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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 뱅크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이런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한 널 떠나야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너 지금까지처럼 내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너무

난... 뱅크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이런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 한 널 떠나야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너 지금까지처럼 내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그대뒤에서 뱅크

그대 울지 말아요 무슨 일 있었나요 왜 슬퍼하나요 어떤이유로 알면 안돼나요 그리 멀지도 않고 그리 가깝지 않은 내가 그걸 알면 그대 자존심 또 상하나요 알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 요즘 들뜬 그대 눈빛 보고 알았죠 언제나 그댈 바라만보죠 그것뿐이죠 그 이상은 나의 몫이 아니예요 알고 있나요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 가끔은 이런

그대 뒤에서 뱅크

그대 울지 말아요 무슨 일 있었나요 왜 슬퍼하나요 어떤이유로 알면 안돼나요 그리 멀지도 않고 그리 가깝지 않은 내가 그걸 알면 그대 자존심 또 상하나요 알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 요즘 들뜬 그대 눈빛 보고 알았 죠 언제나 그댈 바라만보죠 그것뿐이죠 그 이상은 나의 몫이 아니예 요 알고 있나요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 가끔은

그대뒤에서 뱅크

그대 울지 말아요 무슨 일 있었나요 어떤이유로 알면 안돼나요 그리 멀지도 않고 그리 가깝지 않은 내가 그걸 알면 그대 자존심 또 상하나요 알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 요즘 들뜬 그대 눈빛 보고 알았죠 언제나 그댈 바라만보죠 그것뿐이죠 그 이상은 나의 몫이 아니에요 알고 있나요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 가끔은 이런 생각 들때도 있거든요 처음부터

Morning Blue 뱅크

그러기가 싫지만 널 보내야만 하네 이 순간들이 우리 아침의 끝인걸 알아 왜 자꾸 울기만하니 니 환한 미소 보여줘 니 체온 마지막으로 느끼고 싶어 울지마 지금의 이별이 너에게 더 큰 행복인데 널위해 흐르는 눈물조차 참아야만 해 널 진정 사랑하지만 그 하얀 두손 놓아줄께 니 아름다운 두손에 행복한 부켈 들테니 긴 여행을 떠나려해 널

MORNING BLUE 뱅크

그러기가 싫지만 널 보내야만 하네 이 순간들이 우리 아침의 끝인걸 알아 왜 자꾸 울기만하니 니 환한 미소 보여줘 니 체온 마지막으로 느끼고 싶어 울지마 지금의 이별이 너에게 더 큰 행복인데 널위해 흐르는 눈물조차 참아야만 해 널 진정 사랑하지만 그 하얀 두손 놓아줄께 니 아름다운 두손에 행복한 부켈 들테니 긴 여행을 떠나려해 널

MORNING BLUE 뱅크

그러기가 싫지만 널 보내야만 하네 이 순간들이 우리 아침의 끝인걸 알아 왜 자꾸 울기만하니 니 환한 미소 보여줘 니 체온 마지막으로 느끼고 싶어 울지마 지금의 이별이 너에게 더 큰 행복인데 널위해 흐르는 눈물조차 참아야만 해 널 진정 사랑하지만 그 하얀 두손 놓아줄께 니 아름다운 두손에 행복한 부켈 들테니 긴 여행을 떠나려해 널

Moring Blue 뱅크

그러기가 싫지만 널 보내야만 하네 이 순간들이 우리 아침의 끝인걸 알아 왜 자꾸 울기만하니 니 환한 미소 보여줘 니 체온 마지막으로 느끼고 싶어 울지마 지금의 이별이 너에게 더 큰 행복인데 널위해 흐르는 눈물조차 참아야만 해 널 진정 사랑하지만 그 하얀 두손 놓아줄께 니 아름다운 두손에 행복한 부켈 들테니 긴 여행을 떠나려해 널

꼭 행복해야 해 뱅크

다른사람옆에선 네가 아름다웠어 그것으로 됐어 미안해 할것 없어 우린 미래가 없지 서로 사랑하지만 행복할수없는 길을 너와 함께할 자신없어 알아 넌 항상 밝은 웃음만 내게 보였지만 나 몰래 네가 흘린 눈물만큼 더 작아지는 날 느낀거야 이제 널 보내겠어 내게서 멀어지는만큼 그리고 날 잊는만큼 넌 행복할 수 있을꺼야 네게서 멀어진 지금

꼭 행복해야해 뱅크

꼭행복해야해 다른사람옆에선 니가 아름다웠어 그것으로 됬어 미안해할것 없어 우린 미래가 없지 서로 사랑하지만 행복할수없는 길을 너와 함께할 자신없어 알아 넌 항상 밝은 웃음만 내게 보였지만 나몰래 니가 흘린 눈물만큼 더 작아지는 날 느낀거야 이제 널 보내겠어 내게서 멀어지는 만큼 그리고 날 잊는만큼 넌 행복할수

꼭행복해야해 뱅크

꼭행복해야해 다른사람옆에선 니가 아름다웠어 그것으로 됬어 미안해할것 없어 우린 미래가 없지 서로 사랑하지만 행복할수없는 길을 너와 함께할 자신없어 알아 넌 항상 밝은 웃음만 내게 보였지만 나몰래 니가 흘린 눈물만큼 더 작아지는 날 느낀거야 이제 널 보내겠어 내게서 멀어지는 만큼 그리고 날 잊는만큼 넌 행복할수 있을꺼야

이젠 널 인정하려 해 (Theme From '파파') 뱅크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은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네가 필요해

그대 뒤에서... 뱅크

1▶그대 울지 말아요 무슨 일 있었나요 왜 슬퍼하나요 어떤 이유로 알면 안되나요 그리 멀지도 않고 그리 가깝지 않은 내가 그걸 알면 그대 자존심 또 상하나요 워~~ 알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걸 요즘 들뜬 그대 눈빛 보고 알았죠 ♪ 언제나 그댈 바라만 보죠 그것뿐이죠 그 이상의 나의 몫이 아니예요 알고 있나요 바라만 보는 나의 맘~~

Studio 현장녹음 - 10048282 뱅크

지쳐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 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거.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져 고마웠을뿐. 거짓말 처럼 봄은 다시오고 점점 겨울있던땔 잊어갔어 .사실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 웃음으로 대신했던 너의 마지막 인사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10048282 뱅크

내겐 힘겨운 지난 겨울이였어 봄은 정말 멀게만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점점 심한 외로움 지쳐 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걸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저 고마웠을 뿐 거짓말처럼 봄은 다시 오고 점점 겨울이 있던 때를 잊어갔어 사실 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웃음으로 대신했던

Studio 현장녹음 뱅크

내겐 힘겨운 지난 겨울이였어 봄은 정말 멀게만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점점 심한 외로움 지쳐 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걸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저 고마웠을 뿐 거짓말처럼 봄은 다시 오고 점점 겨울이 있던 때를 잊어갔어 사실 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웃음으로 대신했던 너의

10048282 뱅크

내겐 힘겨운 지난 겨울이였어 봄은 정말 멀게만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점점 심한 외로움 지쳐 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걸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저 고마웠을 뿐 거짓말처럼 봄은 다시 오고 점점 겨울이 있던 때를 잊어갔어 사실 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웃음으로 대신했던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뱅크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휠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네가 필요해

뱅크-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뱅크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이젠 널 인정하려해 (파파) 뱅크

첨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 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좋게 느껴져 가고 외로움은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되고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 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니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젠 널 인정하려해 뱅크

이젠 널 인정하려해 처음은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한하다 생각했어 내 안에 두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은 외로움은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 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Studio 현장 녹음 (10048282) 뱅크

내겐 힘겨운 지난 겨울이였어 봄은 정말 멀게만 느껴지고 그럴 때마다 점점 심한 외로움 지쳐있었어 원래 천사는 변장을 잘 하거든 나는 정말 처음엔 몰랐었던 걸 지친 나에게 주던 너의 미소가 그저 고마웠을 뿐 거짓말처럼 봄은 다시 오고 점점 겨울이던 땔 잊어갔어 사실 어느 순간부터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퇴색해갔어 웃음으로 대신했던 너의 마지막 인사를 나는

편견 뱅크

널 처음 본 순간 맘에 안들었어 그 짙은 화장도 입에문 담배도 나란히 걸을 때 쏟아진 시선들 넌 덤덤 했지만 신경쓰였지 넌 아무 생각이 없는 듯 보였고 교양도 매너도 모를 줄 알았어 그저 넌 거리에 흔하게 보이는 겉멋든 여자라 생각했어 ** 누구나 다 그렇게 느껴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에 너의 마음을 모든 진실을 아는 것처럼 모든 것을 판단할

중독 뱅크

무엇이 이유가 되는건지 아직 잘모르지만 운명이 이별이라는거 어렴풋이 느껴지고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내게 유일한 친구였고 살아야 할 이유를 가르쳐준 너인데 이젠 칼날보다 차가운 표정을 내게보이며 두번 다시 만나지말자했어 눈물흘리는 나를 바라보며 예~ 이미벗어날 수 없어 너를만난그날이후로 마지막은 너 였자나 사랑한다는 사실이 행복만들

이젠 널 인정하려해 뱅크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벌써 나의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린 너인데...*

이젠 널 인정하려해 뱅크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벌써 나의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린 너인데...*

이젠 널 인정 하려해 뱅크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네가 필요해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뱅크

이젠 널 인정하려 해-뱅크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느꼈어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편견 뱅크

널 처음 본순간맘에 안들었어.그짖은 화장도 입에문 담배도 나란히 걸을때 쏟아진 시선들,넌 덤덤했지만, 신경쓰였지.넌 아무 생각이업는 듯 보였고 교양도 매너도 모를줄 알았어.그저 넌 거리에흔하게 보이는 겉멋든 여자라 생각했어.

만남도 없는 이별 뱅크

바라보다 문득 이젠 나를 잊었을 너의 많은 눈빛과 그 미소를 떠올려 보네 그땐 하고싶었던 말은 물론 할수 없었지 모자란 네모습도 그래 사랑한다 말하며 너는 네게서 멀어질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아직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내게 전부였는데 혹시 너도 알았던건 아니었을까 수줍어 날 더 멀리 한건 아닌지 자꾸 멀어져가는 나의 어설픈 기억에

만남도 없는 이별 뱅크

바라보다 문득 이젠 나를 잊었을 너의 많은 눈빛과 그 미소를 떠올려 보네 그땐 하고싶었던 말은 물론 할수 없었지 모자란 네모습도 그래 사랑한다 말하며 너는 네게서 멀어질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아직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내게 전부였는데 혹시 너도 알았던건 아니었을까 수줍어 날 더 멀리 한건 아닌지 자꾸 멀어져가는 나의 어설픈 기억에

중독 뱅크

무엇이 이유가 되었는지 아직 잘 모르지만 분명히 이별이라는건 어렴풋이 느껴지고 가진게 아무것도 없던 내게 유일한 친구였고 살아야 할 이유를 가르쳐 준 너인데 ** 이젠 칼날보다 차가운 표정을 내게 보이며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 했어 눈물 흘리는 나를 바라보며 이미 벗어날 수 없어 너를 만난 그날 후로 마치 강한 마약처럼 사랑한다는 사실이

야회재백야 뱅크

있었지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넌 나에게 다가왔어 기억하니 함께했던 그날들 아이처럼 넌 좋아했지 빨간촛불에 붉게물든 얼굴 수줍게했던 나의 고백들 하지만 지금은 나혼자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왜 널 감싸주지 못했나 남아있는건 후회뿐인데 기다려줘 늦었지만 너의 곁으로 지금 달려갈게 소중한건 너뿐이란걸

아회재백야 (我回在白夜) (Club Ver. Remix Remix) 뱅크

너를 우연히 만났던 그 날도 눈이 내리고 있었지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넌 나에게 다가왔어 기억하니 함께했던 그 날들 아이처럼 넌 좋아했지 빨간 촛불에 붉게 물든 얼굴 수줍게했던 나의 고백들 하지만 지금은 혼자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왜 널 감싸주지 못했나 남아있는건 후회뿐인데 기다려줘 늦었지만 너의 곁으로 지금 달려갈게 소중한 건 너 뿐이란 걸 이제 느낀거야

LOVELY TONIGHT 뱅크

한 동안 서로 멀게 느껴지던 기억을 지나 다시 돌아서기엔 너무 엇갈려 있던 눈빛 ~~~ 그 틈 사이로 내게 비쳐진건 너의 잘못 뿐 늘 옮은건 나였지 또 넌 너대로 내 탓만을 시간은 흘러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 까지도 아름답게 색바랜 추억이 되었지만 많은 날을 슬픔의 주윌돌며 나를 찾으러 했어 이미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이 묻어간

아회재백야(Sad Version) 뱅크

모든게 내 잘못이야 용기내어 털어놓은 너의 어두운 고백 받아들이 수가 없었어 그 땐 어렸었기에 너를 우연히 만났던 그 날도 눈이 내리고 있었지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넌 나에게 다가왔어 기억하니 함께했던 그 날들 아이처럼 넌 좋아했지 빨간 촛불에 붉게 물든 얼굴 수줍게 했던 나의 고백들 *하지만 지금은 나 혼자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왜 널 감싸주지 못 했나

아회재백야 (我回在白夜) (Rock Ver.) 뱅크

우연히 만났던 그 날도 눈이 내리고 있었지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넌 나에게 다가왔어 기억하니 함께 했던 그 날들 아이처럼 넌 좋아했지 빨간 촛불에 붉게 물든 얼굴 수줍게 웃던 나의 고백들 하지만 지금은 나 혼자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왜 널 감싸주지 못했나 남아 있는건 후회 뿐인데 기다려줘 늦었지만 너의 곁으로 지금 달려갈게 소중한건 너 뿐이란걸

편견 뱅크

듬듭 듬드 르르르 듬드 르르르 듬듭 듬드 르르르 듬듭 널 처음 본 순간 맘에 안들었어 그 짙은 화장도 입에문 담배도 나란히 걸을 때 쏟아진 시선들 넌 덤덤 했지만 신경쓰였지 넌 아무 생각이 없는 듯 보였고 교양도 매너도 모를 줄 알았어 그저 넌 거리에 흔하게 보이는 겉멋든 여자라 생각했어 누구나 다 그렇게 느껴 겉으로만 보이는

Lovely Tonight(혼자가 된 지금에야) 뱅크

한 동안 서로 멀게 느껴지던 기억을 지나 다시 돌아서기엔 너무 엇갈려 있던 눈빛 그 틈사이로 내게 비쳐진 건 너의 잘못뿐 늘 옳은건 나였지 또 넌 너대로 내 탓만을 시간은 흘러 지난 날의 아픈 기억들까지도 아름답게 색바랜 추억이 되었지만(추억이 되었지만) 많은 날을 슬픔의 주위를 돌며 나를 찾으려 했어 이미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이 묻어간

단절 뱅크

눈을 감으면 뭐든 가능해 날개를 달아 날수도 있어 귀 기울이면 긴 자장가 아기가 되어 잠이 들수도 있어 그건 시간의 틀 속에 묶여 있긴 싫어서 내가 시간을 가두고 잠시만 도망치는 거야 영원히 가둘순 없어 살아 있는 동안엔 그러니 언젠가는 벗을 수도 있다는 거지 혼자라는 고독감이 오히려 더 편한나 사람들 그속에서는 조그맣게 웅크리고 있을

단절 뱅크

눈을 감으면 뭐든 가능해 날개를 달아 날수도 있어 귀 기울이면 긴 자장가 아기가 되어 잠이 들수도 있어 그건 시간의 틀 속에 묶여 있긴 싫어서 내가 시간을 가두고 잠시만 도망치는 거야 영원히 가둘순 없어 살아 있는 동안엔 그러니 언젠가는 벗을 수도 있다는 거지 혼자라는 고독감이 오히려 더 편한 나 사람들 그속에서는

단절 뱅크

눈을 감으면 뭐든 가능해 날개를 달아 날수도 있어 귀 기울이면 긴 자장가 아기가 되어 잠이 들수도 있어 그건 시간의 틀 속에 묶여 있긴 싫어서 내가 시간을 가두고 잠시만 도망치는 거야 영원히 가둘순 없어 살아 있는 동안엔 그러니 언젠가는 벗을 수도 있다는 거지 혼자라는 고독감이 오히려 더 편한나 사람들 그속에서는 조그맣게 웅크리고 있을

이젠 널 인정하려해 뱅크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겟니.. 벌써 나의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린 너인데..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처음 너의 모습 난느꼇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슬픈 저주 뱅크

I MISS YOU OH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 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넌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하겠지 아직 네 사람이 아닌걸

첫사랑 뱅크

세월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그리움으로 남아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수줍은 첫사랑 그땐 그랬지 밤새워 설레이면서 마주치면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눈빛만으로 날 좋아하는 거라고 모르게 미소 짓고는 했어 이룰 수 없기에 아름답다는 첫사랑은 그냥 그렇게 흘러가버리고 고운 미소로 기억되는 너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겨울연가 뱅크

지금 밖엔 눈이 내리죠 여러 해전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 그때처럼 처음 그대의 보석같은 눈물을 내 가슴 깊은 곳에 받았죠 -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해줄게 아무것도 없어서 착한 그대가 내 힘든 미래 함께 할까봐 차라리

Blue Day 뱅크

지금 밖엔 눈이 내리죠 여러해 전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 그때처럼 처음 그대의 보석같은 눈물을 내가슴 깊은 곳에 받았죠 설명해 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때까지 버렸었는지 몰라도 그댈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해줄게 아무 것도 없어서 착한 그대가 내 힘든 일에 함께 할까봐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나 이런

천년보다 긴 하루 뱅크

술취한채로 너를 또 찾아갔지 기억이 안나 실수했는지 묻고싶었지만 묻지않았어 흐릿한 기억속에서 니가 또 울고있어 나때문이지 맘에도 없는 모진말을하며 보냈으니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 너 없이 혼자살아가는법 니안에갇힌 나의 하루가 이젠 천년이 흐른듯 길게느껴지는데 니가 행복하다면 편히 가라는 그말 이해못한다고 했지

쳔년보다긴하루 뱅크

어제는 술취한채로 너를 또 찾아갔지 기억이 안나 실수했는지 묻고싶었지만 묻지않았어 흐릿한 기억속에서 니가 또 울고있어 나때문이지 맘에도 없는 모진말을하며 보냈으니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 너 없이 혼자살아가는법 니안에갇힌 나의 하루가 이젠 천년이 흐른듯 길게느껴지는데 니가 행복하다면 편히 가라는 그말 이해못한다고 했지 진심이겠니 너없이 단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