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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가는 길 서울가톨릭싱어즈

아무리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것이 제 안에 있습니다 아무리 떠나도 떠나려 하지 않는 제 자신이 보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괜찮다고 이 정도면 됐다고 토닥여 보지만 내 자신에 이르는 길과 주님께로 가는 길을 잃었네 나 당신께 돌아갑니다 고개를 돌리고 마음을 돌려서 나 당신께 돌아가는 위에서 참된 나를 나를 찾죠 나 당신께 돌아갑니다 고개를 돌리고 마음을 돌려서

십자가의 길 서울가톨릭싱어즈

십자가의 가시밭 주님께서 가신 그 제 몸이 제 영혼이 당신을 따릅니다. 저의 생명은 근심으로 저의 세월은 한숨으로 짓눌리고 아파해도 당신을 따릅니다. 저희를 사랑하신 까닭에 무거운 십자가 지셨으니 주님께서 가신 그 저희도 따릅니다. 십자가의 가시밭 주님께서 가신 그 제 몸이 제 영혼이 당신을 따릅니다.

다시, 삶 서울가톨릭싱어즈

나의 예수 나의 하늘 나의 예수 나의 사랑 눈물 젖어 달려갔던 그 새벽 무덤 속 텅 비었네 진정 예수 부활하셨네 나의 예수 나의 희망 나의 예수 나의 스승 십자가의 참혹한 수난과 죽음 난 두려웠네 무너진 메시아의 꿈 예루살렘 떠나 엠마오 가던 낯선 분을 만나 함께 걸었네 그땐 알지 못했지만 느낄 순 있었지 살아 계신 주님께서 함께

축복의노래 서울가톨릭싱어즈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항상 지켜주시리 그대를 축복하시고 항상 지켜주시리 늘 함께 계시리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항상 지켜주시리 그대를 축복하시고 항상 지켜주시리 늘 함께 계시리 당신의 얼굴 비추시어 은혜 베푸시리라 항상 그대 가는 길을 지키리라 크신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항상 지켜주시리 그대를 축복하시고 항상 지켜주시리 늘 함께

너를보내노라 서울가톨릭싱어즈

너를 보내노라 세상에 나가라내가 말한 모든 것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너를 보내노라 세상에 나가라하늘과 온 땅의 모든 권한을다 너에게 준다.너희를 보내노라너희와 함께 있겠다.모든 민족 제자삼아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여라너희를 보내노라내가 함께 있겠다.끝 날까지, 세상 끝까지너희와 함께 있겠다.깊은 어둠이 악한 세상에진리와 평화 전하라너희를 보내노라너희와 함께...

위로 서울가톨릭싱어즈

오 주여 여기에 홀로 기도하는간절한 영혼을 돌보소서주여 이 작은 떨림을감실을 비추는 별빛 두 눈에가득담아 주를 부르는 이주여 이 작은 떨림을이 아픈 영혼의 외침을구원을 청하는 여린 손길을당신의 큰 사랑으로 따스한품 속에 보듬어주소서내가 그 아픔을 마주하고내가 그 마음을 이해하며그렇게 내미는 손길에주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길어두운 밤하늘 홀로 기도하는외...

그분의빛 서울가톨릭싱어즈

오늘도 나의 마음 한 가운데밝은 빛으로 오신 분어둡고 어지러운 마음 속을어루만져 주신 주님오늘도 모든 생각 한 가운데당신 말씀의 빛살아 숨쉬게 하며 그 말씀의향기를 지니게 하소서가난한 마음으로 세상을 가득 안으며당신 사랑으로 채워주고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당신을 바라보게 하며온 세상 환히 그분의빛이 가득하게 하소서아름다운 빛 속에 두 손 잡고 ...

행복하여라 서울가톨릭싱어즈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너희는 행복하다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주님안에서 위로를 받으니너희는 행복하다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너희가 온갖 고통을 받으면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의 상이 크다행복하여라 자비로운사람들 (주님의 자비를)하느님 자비를 입을 것이다너희는 행복하다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사람들 (주님의 평화)그...

타오르는성령의불 서울가톨릭싱어즈

우리 맘 열어주소서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새봄 미풍처럼 오소서, 지금 여기에타오르는 성령의 불우리 맘 열어주소서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새봄 햇살처럼 오소서, 지금 여기에타오르는 생명의 불성령이여 우리를 깨우시어영원을 보게 하시고그 자비의 손길 펼치시어아픈 이들을 낫게 하소서하늘 문 열어주셨네온 세상을 감싸는 사랑기쁜 날, 온 누리를 밝히네성령의 불 타...

내마음에드는아들 서울가톨릭싱어즈

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머리 위에 머무르시네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네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머리 위에 머무르시네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네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손을 잡아 주겠다내가 선택한 이 붙들어줄 이에게힘을 부어 주겠다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는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내 마음에 드는 아들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주님은나의빛나의구원 서울가톨릭싱어즈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두려워하리오주님은 나의 생명의 피난처 되시니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 무서워하리오어둠과 두려움이 나를 에워쌀지라도주님 안에서 두렵지 않으니주님 곁에 머무르리라주님께 청하는 단 하나의 소원은한평생 주님께 머무르는 것마음의 눈을 뜨고 주님 뵙는 것그것이 나의 즐거움이니주님 품 안에 머무르리라주님은 나의...

너희는주님의자녀 서울가톨릭싱어즈

너희는 주님의 자녀서로 사랑하여라주님이 사랑한 것처럼서로 사랑하여라외아들 세상에 보내 우리 구원하신 주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라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주님께서 주신 새 계명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주 우리와 함께 계시네내가 먼저 사랑합니다.가르치심 따라갑니다주님의 말씀 우리 안에서이루게 하소서내가 먼저 주님을 사랑한 것 아니라주가 먼저 사랑했네주가 먼...

나를따라오너라 서울가톨릭싱어즈

끝이 없는 호숫가세상에 그물 드리워기약 없는 욕심에 지쳐갈때에어느 날 어디선가 바람 결에 들리는주님의 부르심 나는 들었네나를 따라오너라 가진 것 모두 버리고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나를 따라 오너라 모든 걱정 버리고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내게 거센 풍랑이 밀려와도깊고 어두운 밤이 찾아와도오직 주님이 함께 하시면세상 어디든 주님과세상 어디든 주님과 가리...

Ave Maria 서울가톨릭싱어즈

Ave, ave Mariagratia plena, Dominus tecum.Benedicta tu in mulieribus,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Jesus.Ave, ave Mariagratia plena, Dominus tecum.Benedicta tu in mulieribus,et benedictus fruct...

너는 나의 것이다 서울가톨릭싱어즈

너를 창조하신 분 너를 빚어 만드신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너는 나의 것이다너를 창조하신 분 너를 빚어 만드신 분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너는 나의 것이다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하여도 나 너와 함께 있으니 함께하리라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덮치지 않게 하리라주 너의 하느님 너...

주 하느님 세상을 사랑하시어 서울가톨릭싱어즈

주 하느님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외아들 주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네주 하느님 세상을 (우--) 너무나 사랑하시어 외아들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네그를 믿는 사람은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으며 (멸망하지 않으며)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보내심은) 세상을 심판하심이 아니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서울가톨릭싱어즈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굽어보시어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시네깊은 밤에도 별빛은 하나둘 머리위를 비추고기도의 자리마다 당신 자애 머무시네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살며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우리의 도움이신 어머니 손길눈을 들어 가만히 따라갑니다.깊은 밤에도 별빛은 하나둘 머리위를 비추고기도의 자리마다 당신 자애 머무시네주님의 이름으로 사...

주님은 나의 목자 서울가톨릭싱어즈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푸른 풀밭에 쉬게하고 내 영혼 편히 쉬게 하네주님은 나의 목자 바른길 이끌어주네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끌어주시네어둠의 골짜기 지날지라도언제나 주님이 나를 지켜주시니두려울 것 없어라 걱정할 것 없어라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오래오래 주님 집에 주와 함께 살리라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

주님의 신비 서울가톨릭싱어즈

나의 몸을 받아 먹어라나의 몸을 받아 먹어라너희를 위해 내어줄 몸이니너희는 모두 다 받아 먹어라나의 몸이니나의 피를 받아 마셔라나의 피를 받아 마셔라너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너희를 위해 흘린 나의 피니기억하여라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 주의 몸과 주의 피를 모실때마다주님의 죽음 전하나이다부활을 선포하나이다.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 주의 몸과 주의 피를 모실때마다...

당신께로 가는 길 나정신

당신께 의지하여 내가 삽니다 내가 삽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내가 삽니다 주님 십자가 그 고통 생각하며 무거운 짐 다시 집니다 언젠가 등에 짐 내려놓고 당신 품 안에 쉬게 하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내게 오시어 위로 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내가 삽니다 주님 감당해야 할 그 모든 일들 오직 하나의 의미 있다면 그것은 당신께로 가는 십자가 사랑 깨닫는 골고타

가는 당신께 오태영

오태영 이렇게 가시렵니까 정만을 남겨두고 가신다는 그 말씀은 진정으로 하신 건가요 이렇게 가신다면 이 가슴은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그래그래 가세요 그래그래 가세요 이제는 가는 당신 미련 없이 보내렵니다 정말로 가시렵니까 정말로 가시렵니까 가신다는 그 말씀은 그 말씀 진정인가요 이렇게 가신다면 이 가슴에 베인 정은 어떡하라고 그래그래

그대에게 가는 길 전재영

때로는 남자답게 때로는 부드럽게 잘해주지 못했던 당신께 미안해요. 아! 인생을 깨닫는 것. 세월이 가르쳐 준 것. 내 잘못을 깨닫는 것. 눈물이 가르쳐 준 것. 나에게 주어진 . 그대에게 가는 . 마지막 힘을 다해 그대에게 가는 . 아! 사랑을 깨닫는 것.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아픈 만큼 깨닫는 것.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아! 인생을 깨닫는 것.

부활의 희망 담아 예쑤지

주님 어디 있나요 저는 길을 잃었어요 온세상 불이 꺼지고 당신께 가는 보이지 않아요 십자가 죽음 뒤에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 문을 잠그고 숨어도 찾아오신 예수님 어둠속에서도 부활의 희망담아 당신을 찬양합니다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주님 제가 왔어요 다시 길을 찾았어요 온세상 불이켜지고 당신께 가는 길을 보여 주셨네 십자가 죽음뒤에 부활하신 우리

서로 한가빈

그토록 기다려왔던 영원한 사랑 그대인가요 그대 내게 오는 조심스레 나의 손을 당신께 건넬게요 서로의 빛이 되어줄 우리 앞에 아픔이란 없죠 함께 걸어갈 이 행복으로 가는 우리 발맞춰 나아가요 그댈 위해 나의 마음 하나쯤이야 모든 걸 다 걸 수 있죠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당신의 모든 게 될게요 햇살이 비쳐주듯이 따스하게 서로 바라봐요 때론 힘겨운

사랑하는 당신께 정채영

사랑하는 당신께 받은 것 너무 많아서 나의 작은 마음을 모두 담아 드릴게요 사랑하는 당신께 받은 것 너무 많아서 나의 작은 마음을 모두 담아 드릴게요 당신께 받은 사랑은 갚을 없어서 내 모든 삶이라도 당신께 전부 드릴게요 나를 받아주세요

가는 당신께 (Inst.) 오태영

오태영 이렇게 가시렵니까 정만을 남겨두고 가신다는 그 말씀은 진정으로 하신 건가요 이렇게 가신다면 이 가슴은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그래그래 가세요 그래그래 가세요 이제는 가는 당신 미련 없이 보내렵니다 정말로 가시렵니까 정말로 가시렵니까 가신다는 그 말씀은 그 말씀 진정인가요 이렇게 가신다면 이 가슴에 베인 정은 어떡하라고 그래그래

가시는 길 더 원

나의 표정이 그렇게 보였나요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아파서 떠나신다는 당신의 그 말이 오실 때처럼 가실 건가요 그 때 그러셨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사랑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제게 조용히 오셨잖아요 이젠 가실 건가요 이제 가실 건가요 사랑했다는 말도 없이 가실건가요 당신 마음이 변해서 나도 잊으라 하시니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돌아서 가는

당신의 셔츠를 샀습니다 니은

(1) 오늘 나는 당신께 잘 어울리는 블루 그레이 셔츠를 사가지고 왔어요 내 선물을 받고서 기뻐할 당신 얼굴 내일 만날 기대로 가슴 벅차네요 하이얀 코트 속에 당신께 줄 선물을 감싸안고 걸어가면 눈부신 아침 햇살 쏟아져 와 세상 모든 것이 따뜻하게 보여요 fall in love 나 당신 계시는 곳으로 돌아 갈께요 나의 행복 찾아 가는 유일한

늘 (Always) CBS 소년소녀합창단

내가 늘 바라보고 사모하는 나의 주님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이 시간 내 모든 짐 내려놓아요 내 인생길 가는 동안 나의 친구 되신 주님 세월 가고 사람도 떠나가지만 주님은 항상 내 곁에 계시네 내 사모하는 주님 이 작은 노래를 당신께 드려요 받아주소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나니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가 네 앞서

오, 나의 스승님! 세명(世明)

그렇게 이르던 당신의 큰 사랑 당신께 받은 사랑 헤아릴 수가 없네 가슴에 사무쳐 눈물 흘러 내리네. 갈곳을 잃은 내게 길을 열어 주시며 이제는 더이상 해매이지 마라! 전쟁터 같은 세상 잘 살아주고 있다 위로해 주시던 어버이 같은 당신 아!

내 모든것 티니

이것만이 당신께 드릴 내 맘 한 걸음씩 또 한걸음 당신께 이 길끝에 먼 길끝에 당신 얼굴 볼 수 있다면 어떡하죠 이제 나에게 남은 건 당신뿐 저 너머 깊은 어디로 가는지 멀고 작은 내 마음 당신만 잠잠히 기다려 내 안에 소중한 마지막 모든 것 당신께 이것만이 당신께 드릴 내 맘 한 걸음씩 또 한걸음 당신께 이 길끝에 먼 길끝에 당신 얼굴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그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그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그 누구도

Faith (오직 믿음으로) 지저스밴드

당신을 향한 사랑 너무도 작아, 언제나 힘을 잃고 쓰러지는 나 아무 자랑할 것 없는 나에게 더욱 커다란 사랑을 마련해 놓은 당신 무엇을 한다 해도 돌이킬 수 없는, 언제나 당신의 얼굴 가리우는 그런 나에게 또 하나의 사랑, 그 밝히 열어 주시는 분 오직 그를 믿음으로 당신께 다가갈 오직 한 당신 향한 믿음 포기하지 않음으로나의

머나면 길 김은경

당신이 그리워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더딘 걸음 느려질까 살포시 눈 감고 당신께 달려갑니다 꽃바람 재촉하여 찾아왔지만 흐드러진 꽃향기에 갈 곳을 잃었네요 당신은 찾지 못하고 그 향기에 취해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너와 함께 (Feat. 김윤아) albina

갖고 싶은 것만, 하고 싶은 것을 달라고 좋으신 당신께 의지하며 청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청하는 것들마다 내려놓으라 하네요. 오늘도 냉정한 당신을 원망하며 집에 옵니다. 십자가 아래서 나를 오래 보시는 주님 내 눈은 당신을 외면하고 다른 곳을 봅니다. 십자가 무거운 고통은 떠올리기 싫어요. 무거운 고통 없이 편안하게 당신 품안에 뛰어 들고 싶어요.

그냥 노래하지마 투피쉬 브라더스

그냥 노래 하지마 영혼도 없이 그렇게 노래 하지마 이 노래는 생명을 던져 내 생명을 건진 그 분을 위한 내 영혼의 고백이야 그냥 노래 하지마 행함도 없이 그렇게 고백 하지마 이 노래는 온 세상의주인 내 모든걸 바친 그 분을 위한 내 영혼의 고백이야 오 당신께 내 삶을 드려 오 당신께 내 모든 것 드려 이 갚을 없는 희생의 그 은혜 앞에서

사랑을 드려요 해오른누리

수많은 시간을 찾아 헤맸죠 나의 삶의 질문의 답을 찾아 헤맸죠 오직 당신의 사랑 그 안에서 만이 발견 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아 헤맸었죠 이제 나의 마음이 당신의 손길로 치료됨을 느끼죠 나를 일으키셨죠 이제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의 목적은 당신의 그 사랑 나 행하는거죠 사랑을 당신께 드려요 생각을 당신께 맡겨요 마음은 당신께 있어요 나의 모든

Faith (오직 믿음으로) JESUSBAND

당신을 향한 사랑 너무도 작아 언제나 힘을 잃고 쓰러지는 나 아무 자랑할 것 없는 나에게 더욱 커다란 사랑을 마련해놓은 당신 무엇을 한다해도 돌이킬 수 없는 언제나 당신의 얼굴 가리우는 그런 나에게 또 하나의 사랑 그 밝히 열어 주시는 분 오직 그를 믿음으로 당신께 다가갈 오직 한 당신 향한 믿음 포기 하지 않음으로 나의 부끄런 삶이

시편 25 (대림시기) 자캐오 나무

주님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립니다. 주님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립니다. 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보여주시고 당신의 길을 제게 가르치소서 당신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음- 가르치소서 주님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립니다.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신다.

고백 홍대광

그대여 당신은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힌 나를 아나요 그대여 이렇게 멍하니 주저 앉은 쓸쓸한 나를 아나요 당신만이 내 손을 잡을 수 있는데 내 간절한 바램이 닿을 순 없나요 한참 동안을 물어보네 희미해져 가는 당신께 힘겹게 보내온 수많은 날과 지쳐 흘린 나의 눈물이 당신만이 내 손을 잡을 수 있는데 내 간절한 바램이 닿을 순 없나요 한참

가시는 길(86283) (MR) 금영노래방

어색했나요 나의 표정이 그렇게 보였나요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아파서 떠나신다는 당신의 그 말이 오실 때처럼 가실 건가요 그때 그러셨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사랑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제게 조용히 오셨잖아요 이젠 가실 건가요 이제 가실 건가요 사랑했다는 말도 없이 가실 건가요 당신 마음이 변해서 나도 잊으라 하시니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돌아서 가는 뒷모습마저 내겐

사랑을 드려요 내리

질문의 답을 찾아 헤맸죠 오직 당신의 사랑 그 안에서 만이 발견 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아 헤매었죠 수많은 시간을 찾아 헤맸죠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맸죠 먼저 가신 그길에 소망 있으니 나는 걸어가리 오늘도 주와 함께 이제 나의 마음이 당신의 손길로 치료됨을 느끼죠 나를 일으키셨죠 이제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의 목적은 당신의 그 사랑 나 행하는거죠 사랑을 당신께

당신께 NC2

멀리서 꺼질듯한 노을아래 빗줄기 사이로 작은 우산에 의지한 채 지친 발걸음 어깨에 짊어진 어둠의 무게가 더욱더 쓸쓸하게 *뒤늦게 알게 된 당신만의 따스함이 당신의 어깨를 적셔오는 빗소리가 내 눈을 적시네 구겨진 양복사이로 다시 익숙해진 고독과 그늘진 미소만이 잔잔하게 느껴 당신의 사랑 자욱을 슬픈 빗소리 섞인 눈물 자욱 되어 * Repeat 소...

당신께 박우곤

당신께 박우곤 내 슬픔 당신께 서 위로하시고 내 고통 당신께 서 짊어지시네 나 이제 당신 사랑 알았습니다 당신의 그 슬픔 을 위로해 드릴께요 위로하리 당신 고통 그 아픔 그 눈물 고백하리 내 사 랑을 하느님 당신께 <간주중> 내 아픔 당신께 서 감싸주시고 내 눈물 당신께 서 흘려주시네 나 이제 당신 사랑 알았습니다 당신의 그 슬픔 을

당신께 히즈 윌(HisWill)

당신께 - 남-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여-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따뜻한 손길을 함께- 감사합니다 내게 손 내밀어 다가오신 주님의 선물 연약한 나에게 부어준 그 사랑에 예수님 닮은 당신께 아이들-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따뜻한 손길을 함께-

당신께 히즈윌 (HisWill)

- 당신께 - 남-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여-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따뜻한 손길을 함께- 감사합니다 내게 손 내밀어 다가오신 주님의 선물 연약한 나에게 부어준 그 사랑에 예수님 닮은 당신께 아이들-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가는 길 유준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한다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 가듯이 나홀로 떠나네 미련도 없이 떠나가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그곳이 어딘지 몰라도 내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 빨리도 왔을 뿐이여라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가는 길 김원경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는 까마귀 들에 까마귀 남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조금씩 따뜻해지는 온기로 나와 함께 미래로 가보자 좋아- 한 걸음 다가갈게 다음이 기다려져 함께 더 새로운 내일 만들고 싶어 이제 손잡아줘 어둠이 삼켜버려 빛이 보이지 않아 길을 헤매는 나를 네가 밝혀줄래 함께 가는 걸음이 이 길을 밝힌 담에 이제 고갤 들어 계속 걸어갈래 먹구름에 세차게 내리는 비 필요해 난, 너의 미소 온 세상 찬란히 무지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