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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아프죠 성운

너의이름불러보아도 빈자리와 아픔이죠 너와의 추억 잊혀진대도아픈기억들은 남아있죠 가슴깊이박힌사랑은너무쉽게없어지죠 기억이날땐 눈물이 날땐 나사가박힌듯 조여오죠 아픈가요 그대도 아픈가요 사랑했던 추억으로되돌릴래요 고장난 내마음을보는 내가미워서 예전처럼되돌리기가힘들어 잊혀지지 않는사랑은 없다고 늘말했엇죠 하지만나는 이렇게 지금 잊지못하고서 아파하죠 아픈...

아프고 아프죠 성운(Seong Un)

너의이름불러보아도 빈자리와 아픔이죠 너와의 추억 잊혀진대도아픈기억들은 남아있죠 가슴깊이박힌사랑은너무쉽게없어지죠 기억이날땐 눈물이 날땐 나사가박힌듯 조여오죠 아픈가요 그대도 아픈가요 사랑했던 추억으로되돌릴래요 고장난 내마음을보는 내가미워서 예전처럼되돌리기가힘들어 잊혀지지 않는사랑은 없다고 늘말했엇죠 하지만나는 이렇게 지금 잊지못하고서 아파하죠 아픈...

성운 해노

내 맘을 잡고 가줄래 우리두렵다는 맘은 갖지 않아도 돼이 새벽이 영원하길 그저너를 안고 기도해내게는 과분했던너와의 조각들은함께 바라본 우주 속에다 새겨 두었어같은 것을 그리고같은 꿈을 꾸었던 우린그 무한한 순간들 아래서흠뻑 젖어가겠지그러다 문득 언젠가이 행복이 커져갈수록모든 게 덜컥 사라질까 봐불안하단 네게 전해주려 해내 맘을 잡고 가줄래 우리두렵다는...

흔적지우기 성운

♬ 난 오늘도 내 방안에 누워있지 옆자리가 왜이리 허전한건지 서랍엔 너의 양말이 있는걸 너의흔적들 모두 아직도 그대로인데 화장실엔 칫솔이 두개가 있지 니가입던 작은 반바지도 있어 책상엔 너의 편지가 있는걸 아직 정리하기엔 너무 힘들어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그대 때문에 힘드네요 사랑이 아니었나요 흔적이 남아있죠 내 지갑엔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너...

사랑 가슴으로 토해내다 성운

두 눈에 새긴 그대 흔적 놓치고 싶진 않아 두 눈 가득 그대 모든것 눈물에 그대 여운 묻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조금씩 버려간다 못난 나의 이 가슴은 한웅큼 눈물을 붙잡은 채 그렇게 그렇게 나를 버려간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날 버려간다 아 아 그대 눈물 내 가슴에 담느라 난 울지도 못했어 그댈 보내고 내 눈에 담겨있는 그대의 눈물까지도 아 아 금방...

보고싶다 성운

비가오는 거리에서 너의뒷모습을찾아본다 어디에도 보이진않아 시간만 흘러 잊으려고 노력해도 눈앞에보이는너의얼굴 쓸쓸하던 너의뒷보습 남아잇네요 너무보고싶다 사랑을몰라서 떠나가는너를 잡지도 않앗던게후회만되죠 견딜수가없이 마음이아픈데 이젠눈앞에서 너에게 사랑한단말도못하죠 너무보고싶다.. 잊으려고 노력해도 눈앞에보이는너의얼굴 쓸쓸하던 너의뒷보습 남아잇네요 ...

흔적 지우기 성운

♬ 난 오늘도 내 방안에 누워있지 옆자리가 왜이리 허전한 건지 서랍엔 너의 양말이 있는 걸 너의 흔적들 모두 아직도 그대로인데 화장실엔 칫솔이 두 개가 있지 니가 입던 작은 반바지도 있어 책상엔 너의 편지가 있는 걸 아직 정리 하기엔 너무 힘들어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그대 때문에 힘드네요 사랑이 아니었나요 흔적이 남아있죠 내 지갑엔 너와 함께했...

포장마차에서... 성운

친구와 둘이서 포장마차에서 녹이 슨 지난 얘기 풀어놓죠 작은 창 투명비닐 건너편에서 소리 없이 어둠이 춤을 추고 친구의 얘기는 귓가를 스치고 머릿속엔 온통 그대 생각 뿐 무언가를 얘기하는 나의 친구가 당신이었으면 이기지도 못할 소주 한잔에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애써 감추려 고개를 떨구죠 차라리 혼자서 왔었더라면 고인눈물 숨기지...

사랑한 시간만큼의 눈물이다... 성운

내 곁에 없더라도 그리운 나의 그 사람을 거리 낙엽처럼 쓸쓸히 그댈 보내요 어두운 밤이 내려 내 맘을 온통 다 덮어도 젖은 그리움으로 아련한 시간 속으로 그댈 조심히 묻고서 터질것 같은 눈물을 참았어 이 눈물을 놓아 버릴순 없어 이 이별을 인정할 순 없었어 그대없는 이세상은 내겐 암흑이라 숱한 눈물마저도 참아낼 수는 있어 그리움으로 남는 그대여도 내가...

그대 묻고 돌아서다 성운

힘없는 눈을 들어 차창 밖 하늘 위로 붉게 물든 그리움이 내가 가는 길을 따르고 그대 떠난 가슴에 어젤 닮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하루하루 그댈 새기고 잊지는마 바람같은 그대곁에 날 잊지는마 오래 전부터 그대 모습 닮아있는 내 모습 그대곁에 날 잊지는마 한낮에 붉은 태양 저 멀리 슬픈 널 던져버리고 눈물은 가슴에 묻고 그리움은 긴 세월에 묻고 돌...

그대가 남아있죠 성운

내마음속에 남아있는사람 그사람 아직도미련이남아 그대가 생각이나요 혼자누워서 너의 사진을 계속보고 이름을 불러도보고 눈물을 흘리지만 잊어요 내 마음속에잇는널 눈물참고 떠나요 넌 내옆을떠낫지만 아직 마음에 그대가 남아있을 뿐이죠 혼자누워서 너의 사진을 계속보고 이름을 불러도보고 눈물을 흘리지만 잊어요 내 마음속에있는널 눈물참고 떠나요 넌 내옆을떠났...

7월 10일 화요일 성운

♬ 우리 사귄 그날 생각나죠 너를 만나러 가는길 그 설레임 혹시 기다릴까 한 시간 더 빨리 준비한 7월10일 화요일 영화를 보면서 손을 잡았죠 너의 뛰는 그심장이 다 느껴졌죠 손을 놓을까 말까 서로 눈치만 봤던 그날 7월10일 화요일 그대를 만났던게 우연이겠지만 우연히 만난 그날 인연이 됬네요 고장난 내마음을 고쳐줬던 그 때 라서 아직도 기억해요...

7월10일 화요일 성운

우리사귄그날 생각나죠 너를만나러 가는길 그설레임 혹시 기다릴까 한시간 더 빨리 준비한 7월10일 화요일. 영화를보면서 손을 잡았죠.너의 뛰는그심장이 다 느껴졌죠 손을놓을까 말까 서로 눈치만 봤던그날 7월10일 화요일 그대를 만났던게 우연이겠지만 우연히만난그날 인연이됬네요 고장난 내마음을 고쳐줬던 그 때 라서 아직도 기억해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죠...

♥ 30분..Ending ♥ 성운

난오늘도 내방안에 누워 있지 옆자리가 왜이리허전한건지 서랍엔 너의양말이있는걸 너의흔적들모두 아직도 그대로인데 화장실엔 칫솔이두개가 있지 니가입던 작은반바지도 잇어 책상엔 너의편지가있는걸 아직정리하기엔 너무 힘들어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그대 때문에 힘드네요 사랑이 아니엇나요 흔적이남아있죠 내지갑엔 너와 함께햇던 추억들 너와밧던 영화표가 남아 잇지 하지만...

색맹 성운

유난히도 파란 하늘이 너무 너무 아름다운 날 헤어지기엔 눈물짓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날 차라리 비라도 내리면 목까지 차오르는 눈물을 가슴 움키며 쓰러내리며 참지 않을텐데 샤워기 쏟아지는 물에 터질 것 같은 가슴 식히며 소리없는 눈물 쏟는다 그대에 기억 흘린다 창밖에 하늘은 내 가슴보다 더 짙은 잿빛깔이죠 회색 한숨같은 구름만 덩그러니 있죠 하얀 눈 내리...

굳은살 성운

가로등 불빛아래 서면 살짜기 기대오는 당신 말없이 두는 을 감을 때 시간은 멈춰버렸어요 꿈을 꾸는듯한 그대의 눈빛 약속해요 이 사랑 영원하리라고 더 이상은 그대 눈물 보기 싫어 싫어요 상처뿐인 가여운 사람아 천천히 조금씩 오세요 늘 여기 그대로 일 테니 굳은살처럼 박혀버린 슬픔도 이젠 없어 요 꿈을 꾸는듯한 그대의 눈빛 약속해요 이 사랑 영원하리라고 ...

그대 묻고 돌아선다 성운

그대 묻고 돌아 서다 성운 힘없는 눈을 들 어 차창 밖 하늘위 로 붉게 물든 그리 움이 내가 가는 길을 따르고 그대 떠난 가슴 에 어젤 닮은 오늘 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하루하루 그댈 새기고 잊지는마 바람같은 그대곁에 날 잊 지는마 오래 전부터 그 대 모습 닮아있는 내 모 습 그대곁에 날 잊 지는마 한낮에 붉은 태 양 저 멀리 슬픈

그대는 내인생 성운

그대는 내인생 성운 조금 먼저 가면 어때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그러다 날씨 좋은 날 나란히 걷다가 그대 바라보다 그러다보면 우리 한 평생을 보고 또 보고 그럴 수 있겠죠 그대 생애 마지 막 순간까지 손잡고 있을께 밤새 소복히 내 린 눈처럼 왔어요 그대 내게 조용 히 내려와요 힘이 들면 잠시 쉬다 가면 돼요 그대 곁을 지키 고 있을께

권태기 성운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려 왔어아무렇지 않게 할수있던 말인데조금씩 멀어지는 우리의 이 사랑이 늘혼자있는것보다 공허함에 견디기 힘들어기억해줄래 너와나 사랑했던 포근하게감싸주던 그 시절은 없어진거야그렇게 사는동안 운명인줄만 알았어서로가 너무 다른데맞춰질거라 생각을했나한번만 나에게 솔직해줘 더이상 억지로노력하지말고 내안에넌 점점 멀어지고우리시간은 무뎌질...

지젤 성운

이 세상에서 인연이 없더라도내 손 절대 놓지마다음에 다음생에 그대를 찾을 수 있게내 몸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면영혼으로 그댈 사랑하리그대를 그대를 영원히 숨쉬게 하리저 태양을 향해 날아올라몸이 녹아 사라진다해도날아라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날아올라내 미친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영혼은 속삭인다내 안에 그대는 영원히 잠이 든다고붉은 가슴으로 사랑하리그림자 되어 ...

그대라는 이름의 눈물 성운

헤어지던 날 네 뒷모습 보며눈물 흐르는데 웃음도 나왔어자꾸만 예쁜 네 미소가 생각나눈물은 널 예쁘게 기억해서흩날리고 흐르는 비에 젖어붙일수도 없는 조각난 그대를조각조각 이어붙여 내 마음에그대를 그렇게 담아두고흐르는 눈물에서조차그리움 묻어 나오잖아닦을수조차 없는 너는 기억되어 흐른다그 많던 추억은 기억이 되어언젠가 내게서 멀어질테니다 잊혀져 버릴테니네 ...

백일몽 성운

꿈을 꿨을 뿐인데 그대는 없고눈물 고인채 눈뜬 슬픔에세상은 암흑같고꿈같던 그대는 잿빛으로 변하고가슴을 쥐며 내 마음 죽여도죽여도 눈물이 나네요꿈처럼 내 기억속에서 잊혀졌으면정말 꿈이 였으면잊어도 또 잊어도 바보같은 심장은많은 걸 기억하니하루하루 눈물로 새긴 그리움을사랑으로 기억하니사랑한날보다 더 많은 그리움에무거워진 눈물이 얼룩져그대없는 빈자리 바람이...

어느 봄날의 여행 성운

차창문 모두 내리고손을 뻗어 바람을 느껴봐향긋한 봄이 밀려와어깨 기댄 그댄 곤히 잠이 들어비둘기 열차에 몸을 싣고서어린시절 뛰어놀던추억속에 그 동네 가고 있어소금기 가득한 그 동네그대와 가는 길두눈 감으면 느껴지네요아름다웠던 어린 날에 꿈들입가에 엷은 그대 웃음이눈가엔 눈물이 젖어 들어가만히 그대 어깨에 기대마루에 누워 잠이든 그대 아름다워벚꽃 꽃잎들...

아름답게 잊기위해 성운

눈뜨면 자꾸만 보고픈 그 사람이기에잠이 들어서도 보고픈 그 사람이기에꿈인걸 알지만 사랑할 수 없는그 사람이기에눈물겨운 그댈그리움에 담아내고 있어추억만이라도 잊지 않을께너를 사랑할께아름답게 잊기위해 너를 사랑할께그대의 웃음에 따스히 담길수 있다면그대의 눈빛에 환하게 비칠수 있다면그대의 심장에 새길수 있다면그럴수 있다면바람결에 흘린 내 눈물도말라버릴텐데추...

그대가남아있죠 성운

내마음속에 남아있는 사람 그사람 아직도 미련이 남아 그대가 생각이나요 혼자누워서 너의 사진을 계속보고 이름을 불러도 보고 눈물을 흘리지만 잊어요 내 마음속에 있는 널 눈물참고 떠나요 넌 내옆을 떠났지만 아직 마음에 그대가 남아있을 뿐이죠 혼자누워서 너의 사진을 계속보고 이름을 불러도 보고 눈물을 흘리지만 잊어요 내 마음속에 있는 ...

흔적지우기 (Inst.) 성운

난오늘도 내방안에 누워있지옆자리가 왜이리 허전한건지서랍엔 너의 양말이 있는걸너의흔적들 모두아직도 그대로인데화장실엔 칫솔이 두개가 있지니가입던 작은 반바지도 있어책상엔 너의 편지가 있는걸 아직 정리하기엔 너무 힘들어하루 하루가힘드네요 그대 때문에힘드네요사랑이 아니었나요흔적이 남아있죠내지갑엔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너와봤던 영화표가 남아있지하지만 버릴수 없는...

내 사랑 똥꼬 성운

이른 아침 덜 깬 얼굴로 나를 일으켜 세우는 그녀눈 온다며 해맑은 미소 밖으로 내 손 끌고 뛰어가는 나의 사랑나의 생일 넘친 미역국 처음 해본 요리 망쳐 우울해괜찮아 괜찮아 며칠 먹으면 되지 미역이 좋아 내 생애 최고의 요리퇴근길에 그녀를 태우고 집으로 함께 돌아오는 길하루 종일 그리웠다고 얼굴에 입술 자욱 남기면서 뽀뽀 세례어깨 기대 드라마 보며 구...

사랑 성운

하얀 설렘으로 그대 기다리고 있어 저 멀리 내 가슴으로 걸어오는 향기 그대 어깨 위 수줍게 내려앉은 머리카락이 너무 사랑스러워뜨겁게 사랑한 여름날은 가고 짙은 안개비가 두렵기도 해 이젠 행복 가두려 눈감진 않아 걸음마다 아로새긴 그대 이름 사랑 사랑 사랑 뜨겁게 사랑한 여름날은 가고 짙은 안개비가 두렵기도 해이젠 행복 가두려 눈감진 않아 걸...

나는 도둑놈 성운

아하 꿈꾸듯 참 기분이 좋은 날처음 만난 그녀 너무 예뻐아하 꿈꾸듯 참 기분이 좋은 날내 조카랑 같은 나이아하 이럴 땐 어떡하나편하게 지내 삼촌이라고 해아하 꿈꾸듯 참 기분이 좋은 날할 수 없어 여기까지야아하 꿈꾸듯 참 기분이 좋은 날그녀에게 잘못 보낸 문자아하 꿈꾸듯 참 기분이 좋은 날감춘 내 맘 들킨 걸까아하 이럴 땐 어떡하나보고 싶단 말 거둘 수...

미미 성운

안녕 미미 오늘도 통했나봐 매일 같은 시간 열한시 십 일분에 시계를 봐미미 그때마다 내 생각하니서로 생각할 때 이런 일이 생겨 마법처럼오른발 왼발 맞춰 걷다 보니 벌써 너의 집 앞입맞춤해도 될까 망설여져작별인사에 별빛 찬란한 입술춤추는 내 심장 붉어진 너의 두 볼작은 골목길 나뭇잎 사이로 부는 바람 좋아너를 데려온 향긋한 봄바람오른발 왼발 맞춰 걷다 ...

7월10일 화요일 (Inst.) 성운

우리 사귄 그날 생각나죠 너를 만나러 가는길 그 설레임 혹시 기다릴까 한 시간 더 빨리 준비한 7월10일 화요일영화를 보면서 손을 잡았죠 너의 뛰는 그심장이 다 느껴졌죠 손을 놓을까 말까 서로 눈치만 봤던 그날 7월10일 화요일 그대를 만났던게 우연이겠지만 우연히 만난 그날 인연이 ?네요 고장난 내마음을 고쳐줬던 그 때 라서 아직도 기억해요레스...

버스에앉아 성운

난 너의 소식에 그리움이 생기고 쓸쓸한밤을 니 생각으로 걷는다또 지나가 버린 익숙한 하루는 나도 모르게 흘러간다언제부턴지 마음에 상처는 아물어가고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어떤 하루는 온통 너의 생각에 집에 가는길이 너무 두려워버스에앉아 이노랠 들어요 그대가 생각이 날때면 또 눈을감아요 너의 모습들이 사라질까봐 그때 그날들을 그 순간들을 떠나 보내지못해 눈...

새벽밤 성운

아무말없이 하늘을 바라보다 선명해지는 모든순간들에하루를 버티며 생각에 잠기는 새벽밤 유난히 잠들기 힘든 하루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너의모습은 다 그대로인데나만혼자 길을 잃은것같아서 너무힘들어 너 없인 잠들지 못해i miss you 그대 한번만 i miss you 그대 어디있나요돌고돌아 그대에게 향한나의맘이 운명처럼 너에게 다가가길 바래눈을 감으면...

성운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운 Happy Birthday 성운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성운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운 Happy Birthday 성운 Happy Birthday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영석

그 거리를 걷다가 울어요 복받친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 잠시 서 있다가 울다가 지치면 그대 떠나가겠지 이런 내 모습 처량하게도 사랑에 미치면 그래서 이별에 미치면 사랑에 머물어 그래서 이별이 난 아프죠 이렇게 우린 서로 제발 떠나가줘요 아프고 아픈 말 시간이 다 대답이 될 거야 자주 듣는 그 말은 익숙해가요 가슴이 시간에 흘러만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Feat.슬아) 영석

이젠 우리 서로 놓아요 벌써 몇 해가 지났죠 오늘은 우리 꼭 헤어져요 이젠 그 거리를 걷다가 울어요 복받친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 잠시 서 있다가 울다가 지치면 그대 떠나가겠지 이런 내 모습 처량하게도 사랑에 미치면 그래서 이별에 미치면 사랑에 머물어 그래서 이별이 난 아프죠 이렇게 우린 서로 제발 떠나가줘요 아프고 아픈 말 시간이 다 대답이 될 거야 자주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Feat. 슬아) 영석

그 거리를 걷다가 울어요 복받친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 잠시 서 있다가 울다가 지치면 그대 떠나가겠지 이런 내 모습 처량하게도 사랑에 미치면 그래서 이별에 미치면 사랑에 머물어 그래서 이별이 난 아프죠 이렇게 우린 서로 제발 떠나가줘요 아프고 아픈 말 시간이 다 대답이 될 거야 자주 듣는 그 말은 익숙해가요 가슴이 시간에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Inst.) 영석

이젠 우리 서로 놓아요 벌써 몇 해가 지났죠 오늘은 우리 꼭 헤어져요 이젠 그 거리를 걷다가 울어요 복받친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 잠시 서 있다가 울다가 지치면 그대 떠나가겠지 이런 내 모습 처량하게도 사랑에 미치면 그래서 이별에 미치면 사랑에 머물어 그래서 이별이 난 아프죠 이렇게 우린 서로 제발 떠나가줘요 아프고 아픈 말 시간이

감기 (Feat. 황도혜) 모즈

떠난 것처럼 갑작스레 연락도 없이 내 안에 들어오네요 온몸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뛰어 숨이 차올라 갑작스레 그대가 나를 떠나간 지금 순간에 한, 두 알 비워버린 약 기운에 그대가 보이는데 나를 보며 사랑한다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차갑게 몸이 시려 오듯 그대가 했던 차가운 그 말들이 다시 또 열병처럼 차올라 그대를 기억해 나 아프죠

감기 (feat. 황도혜) Moz

그대가 나를 떠난 것처럼 갑작스레 연락도 없이 내 안에 들어오네요 온몸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뛰어 숨이 차올라 갑작스레 그대가 나를 떠나간 지금 순간에 한, 두 알 비워버린 약 기운에 그대가 보이는데 나를 보며 사랑한다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차갑게 몸이 시려 오듯 그대가 했던 차가운 그 말들이 다시 또 열병처럼 차올라 그대를 기억해 나 아프죠

감기 (feat. 황도혜) 모즈(Moz)

그대가 나를 떠난 것처럼 갑작스레 연락도 없이 내 안에 들어오네요 온몸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뛰어 숨이 차올라 갑작스레 그대가 나를 떠나간 지금 순간에 한, 두 알 비워버린 약 기운에 그대가 보이는데 나를 보며 사랑한다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차갑게 몸이 시려 오듯 그대가 했던 차가운 그 말들이 다시 또 열병처럼 차올라 그대를 기억해 나 아프죠

감기 (Feat. 황도혜) 모즈 (MoZ)

떠난 것처럼 갑작스레 연락도 없이 내 안에 들어오네요 온몸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뛰어 숨이 차올라 갑작스레 그대가 나를 떠나간 지금 순간에 한, 두 알 비워버린 약 기운에 그대가 보이는데 나를 보며 사랑한다고 나를 보며 웃어주는데 차갑게 몸이 시려 오듯 그대가 했던 차가운 그 말들이 다시 또 열병처럼 차올라 그대를 기억해 나 아프죠

아프죠 헤이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날들도 가끔 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됐다 했죠 마음 아플일도 속상할일도 없을거라고 사랑하고 있는걸 잊고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에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죠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그 사람이 없다는게

아프죠 헤이

잘 안 울기로 다짐했어요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내다보면 좋은날도 가끔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 됐다 했죠 마음 아픈일도 속상한 일도 없을 거라고 사랑하고 있는 걸 잊고 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에 자유로운 또 하루가 힘겨워요 어떻게 해야죠 아프죠

아프죠 Hey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날들도 가끔 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됐다 했죠 마음 아플일도 속상할일도 없을거라고 사랑하고 있는걸 잊고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에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죠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그 사람이 없다는게

아프죠 써니사이드

(애프터스쿨) 뒤돌아서서 눈물흘리죠 왜 나만이렇게 아프죠 (이렇게 아프죠 x4) 어떻게 내가 그댈잊어요 난 매번 그대뿐이죠 (그대뿐이죠 x3) (써니싸이드) 뒤돌아서서 눈물흘리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프죠 (널 사랑한 기억마져) 그럴꺼면 다가져가 어떻게내가 그댈 잊어요 난매번 그대뿐이죠 (널 사랑해 you`re ma love) 눈앞에서 사라져가

아프죠 제이디

그대와 헤어진지도 1년이 지났죠 그대 없는 1년이 왜 이렇게도 내겐 길었는지 그댄 어떻게 지냈나요 나 없는 1년 동안 그대는 다시 만난 그사람과 행복하게 지냈겠죠 아프죠 아물지 못한 상처가 그대가 행복하다면 나도 기뻐야 하는데 그런데 내 눈가엔 눈물 고이죠 이젠 잊어야 하는데 미련스러운 나라서 미안해요 이젠 나 그대를 잊어 볼게요..

아프죠 HEY

안하기로 다짐했어요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 날들도 가끔 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됐다 했죠 맘 아플 일도 속상할 일도 없을 거라고 사랑하고 있는 걸 잊고 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엔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 하죠 아프죠

아프죠 Hey(해이)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 날들도 가끔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됐다했죠 맘아플일도 속상할일도 없을거라고 사랑하고 있는걸 잊고 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엔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하죠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아프죠 해이

전화 안하기로 다짐했어요 그것도 단지 습관일 뿐일테니까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지나보면 좋은 날들도 가끔 있겠죠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 울렸는데 친구들도 잘 됐다 했죠 맘아플일도 속상할 일도 없을거라고 사랑하고 있는 걸 잊고 말았죠 이별을 말하던 날에 자유로운 또 하루가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죠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