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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를 써요 성휘

새벽이 제일 아쉬워서 어여쁜 달빛에 기대 보아요 따듯한 바람이 불어요 아직 내 맘 숨길래요 향기 로운 꽃이 피어난다면 그 꽃 역시 당신이길 구름 조각에 떠다니고 싶어 너의 시를 써요 내 꿈으로 너가 날아온다면 그대로 잠겨버릴래 꿈의 틈 안에 새겨놓고 싶어 너의 시를 써요 오늘 같은 밤 적어보아요 우 우 우 우 사랑을 남겨요 새벽이

너를 놓는 밤 (Vocal. 김결) 성휘

솔직하게 말해도 돼 다 알아 난 지친듯한 너의 찬 눈빛을 나는 바라볼 수 없어 어두운 밤엔 네가 보여 밤하늘을 볼 때면 오랫동안 멈춰있는 저 별처럼 굳어버린 우리의 지난날 아무 말 없이 잡아준 두 손에 입 맞추고 난 후 어여쁘던 너의 그 미소를 더는 바라볼 수 없어 어두운 밤엔 네가 보여 밤하늘을 볼 때면 오랫동안 멈춰있는 저 별처럼

마지막 인사는 아직 못했는데요 성휘

마지막 인사는 아직 못했는데요 할 말이 아직 많아서 여기에 말할래요 아직 가지 마요 이기적일래요 빛나던 유리 조각들 내가 담을게요 한낱 음악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바다 같은 너의 의미 담지 못하는 담았던 추억들은 바다속에 깊이 잠겨 야야 조금 늦게 너를 보낼래 안녕 안녕 너를 보낼게 이젠 울지 마요 도망가 줄게요 만질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마음에 남은 성휘

마음에 남은 너의 말이 귓가에 맴돌아 흘러가는 노래마저 음 내 맘에 묻혀 헤어 나오려 해도 풀리질 않아 힘겨운 꿈에서 깨어났으면 그때의 말들이 내겐 아무렇지 않게 다가왔었는데 이제서야 그때의 말들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아 니가 있었다면 이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널 보낼 수가 없어 기억에 남은 너의 얼굴 미소로 남아 잊어보려 애써 노력해 봐도 변하지

부서진 맘이기에 (with. n@di) 성휘

널 잠시 잊어가요 가끔 날 보며 웃어주던 눈은 많이 그리워질 거예요 꿈결같았던 너의 손 멀어지는 빛을 보며 내 한순간의 봄이었던 그댈 떠나오겠다오 우우 우우우 부서진 맘이기에 채워지지가 않아요 알아요 오늘도 끝없이 그댈 잊어갔어요 그대 손을 놓고 서로 얼룩지며 엉켜버린 사랑을 떠나보내요 아주 먼 것 같던 그리움을 빌려 어스름한 새벽을 다 우우우 우우우 부서진

무너진 밤이기에 성휘

야 멀리 가지 마요 아주 나중에 널 만나게 되면 나는 사랑이라 부를테요 함께한 풍경 속에서 흐트러진 아픈 날이야 흰 구름 같던 그대는 문득 비를 내렸다오 우우우우우 무너진 밤이기에 낭만이 되질 못해요 알아요 오늘도 수없이 너를 지워 갔어요 하늘만 봐도 좋았지 너의 바람나의 물결 꽃잎의 날개가 떨어지면 그때 슬피 울겠다오 우우우우우 무너진 밤이기에 낭만이 되질

색안경 (Feat. 용진) 성휘

하늘은 왜 파랄까 보라색도 좋은데 떠다니는 구름은 너는 좋아 비가 오는 날엔 회색빛 구름뿐 비 내리는 바람 냄새가 좋아 오 난 이렇게 음 또 생각해 All sort of color imagined it i draw of it 난 이쁜 그림을 그려 Different type of colors imagined it 노란 풍선 하늘 높이 보내 옥상에서 바라...

너와의 비밀을 담자 (With 김결) 성휘

우리 함께 마주한 저기 수평선 아래 마치 밤공기같이 아름다운 너 끊임없이 눈을 맞춰 발을 맞춰 걷자 차곡차곡 쌓아가자 너와 나의 우주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손 맞잡고 가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평범하게 행복하자 미소를 잃지 말고 따뜻하게 좋아하자 너무 뜨겁지 않게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

안녕은 언제나 쉽지 않은 말 성휘

안녕은 언제나 쉽지 않은 말 그때로 돌아가기엔 내 욕심일까 안녕이란 말은 이젠 선명해지고 바람을 타고 날아 가요 난 그때 넌 그때 우리의 새벽은 말야 걱정이 없던 기쁨이야 오래도록 볼 순 없겠죠 맘이 소란해져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깊었던 너와의 차고 넘친 흔적과 얼룩만 남아있어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면 민들레 꽃잎에 기대 울래 떠도는 바램을 적어보아요...

예쁜아 성휘

새 빨개진 내 얼굴 좀 봐괜히 부끄럽나 봐예쁜이야 너에게 할 말 있어우리가 훔쳐낸 완벽했던그날의 기억들 꽃밭의 도로를따라 춤을 췄지오오오오오 둘만의 이야기오오오오오 노랗게 물들어예쁜아 이날 기억해 멀리서 널 본 날오 디즈니 공주 같아오늘은 더 소중해꽃향기가 질어질수록 너는 더 짙어져오 함께 듣던 My favorite part들으며 뛰놀자내 손에 남은 ...

우리들의 꽃말 성휘

너와 있을 때 난 웃으며 생각에 잠겨 어제보다 더 좋아하나 봐 수많은 별 들이 빛난 눈부신 하늘을 마주하며 기억하고 있단 말야 따스하게 늘 말없이 나 하나만 바라봐 준 너야 많이 모질던 내 맘이 문득 떠올라 내가 잡아줄게요 포근했던 니 마음속은 바다 같았어 서늘했던 그날의 온기를 난 기억해 익숙했던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지 불안해하지 마 우리 영원히...

다른 계절에서 성휘

문득 네가 생각나면 허공에 불러 봐요 놀이터에 앉아 멍하니 별이 떨어지는 걸 보았어 궁금했어 울어야 하는지 아주 긴 꿈 이길 바랬어 아주 조용하고 소홀한 밤이야 잔뜩 슬펐던 아이야 너를 놓아버린 서운한 밤이야 달아 너에게 기댈래 문득 네가 생각나면 허공에 불러 봐요 하고픈 말을 삼켜요 서서히 멀어질게 사랑을 쉽게 놓는 게 어려워 서로의 마음에 묻어요 ...

구름 (Feat, 임상현) 성휘

혼자인 게 더 편할 거라고 위로해봐도 상처 많은 잎이 없는 꽃인 걸 의미 없는 나의 계절이 지나 지는 낙엽처럼 시들어 갔어 먹구름을 피해 도망쳐봐도 And i know that we can't go right back in time I liked your smile your scent your grace sky look so cloudy without...

사랑이 많은 밤 성휘

머뭇거리는 입술에 담아볼게요마냥 불러보았던 이름언제부턴가 온전히 내 맘 적셔놓았네아직 아니에요 두 눈에 사랑이 번져요잔잔한 맘에 일렁이는이 어설픈 감정도 사랑일까끌어안으며 잠시 기대봐요너라는 여운에 웃어볼래당신 목소리에 마음을 기울여 보아요유난히 사랑이 많은 밤사랑이더라 젖어가는 마음이라젊은 날 아름다운 우리지나온 계절처럼 기억해요끌어안으며 잠시 기대...

무지개 성휘

무지개 핀 저 구름 뒤엔우리의 세상이 있을까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너무 사랑하면 이런가 봐봄의 계절 속에 서로 물들어가그대 발걸음 닿는 곳 따라꽃이 피고 져도 하염없이 보자내 곁에서 무뎌지지 말자나의 이유 나의 사랑 너는 나의 무지개야오 무지개야바라다보며 웃는 모습은 새로운 나의 사진이야서로의 틈 안에 우리 머물러요아주 조금씩 별빛을 따라아카시아 향에 ...

영원히 머물게요 성휘

당신은 잘 견디고 있나요조용히 묻고 싶어요외로이 삼켜버린 서로의 마음 안에잔잔히 잠들어가요아 아 음 음 차갑게 흩어진 우리아 아이 순간 널 지워야만 하죠멈춰버린 하늘 아래이제야 묻고 싶어요뜨거웠던 우리의 사랑에영원히 나 머물 거야불지 않는 바람 속에어디에 머물러 있죠멈춰버린 하늘 아래이제야 묻고 싶어요뜨거웠던 우리의 사랑에영원히 나 머물 거야멈춰버린 ...

감정의 표현 성휘

감정의 표현 그게 뭐일까익숙한 사소한 공간 안에 과연 뭐랄까섣부르게 아직 모르겠어동화 같은 삶을 살기엔나와 유일하게 비밀을 나눈 아이잔잔하게 너와 있었던 그 장면에서찬란함을 느꼈어 뜨거운아이야 우리 뛰어놀 자너는 나의 바램이야 오오오저기 달빛을 바라보며 있자아무 생각 말고 하루 종일어쩌면 좋아 우리의 방식천천히 조용한 침묵 안에 듣는 속삭임날아가자 사...

가장 그리운 것은 그대 미소였나 성휘

가장 그리운 것은 그대 미소였나안녕 내 사랑 그대 잊지 못할 거야늘 우리가 있던 그곳에 내 눈물 담아으으으음 난 어디에 있죠 우린 지금아름답던 수많은 풍경 속에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그날처럼 달 빛을 바라보다잠드는 이 밤에 사무쳐너와 나 푸르던 시절은 내 젊음의 별이야으으으음 난 머물러 있죠 고요하게아름답던 수많은 풍경 속에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그날...

뜨거웠던 여름은 지나가고 성휘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나는 다 이해할 수 있죠너라는 투성이에 잠겨버린흠뻑 빠진 날이야밤공기가 대체 뭐였길래꽃향기로 가득 찬 걸까단순했던 내 공백 아래나비가 날아들었지뜨거웠던 여름은 지나가고사랑이라 말할 거야예상할 수 없는 행복 안에서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줘반짝이는 푸른 바다 아래아름다운 너를 그려가짓궂었던 장난 아래서로가 웃음 지었지뜨거웠던 여름은 ...

다른 계절에서 (inst) 성휘

문득 네가 생각나면허공에 불러 봐요놀이터에 앉아 멍하니별이 떨어지는 걸 보았어궁금했어 울어야 하는지아주 긴 꿈 이길 바랬어아주 조용하고 소홀한 밤이야잔뜩 슬펐던 아이야너를 놓아버린 서운한 밤이야달아 너에게 기댈래문득 네가 생각나면허공에 불러 봐요하고픈 말을 삼켜요서서히 멀어질게사랑을 쉽게 놓는 게 어려워서로의 마음에 묻어요우리의 무대는 오 잠시뿐이야다...

그대 가슴에 작은 시를 영동시장 (詠同市場)

오늘 하룬 어땠나요 또 다른 어제 같았나요 아침에 눈을 뜨면 어느새 밤이 되어 새로운 내일을 꿈꾸죠 처음엔 다 서툰 거죠 사랑도 아픔을 주네요 철이 지난 옷을 입고 있는 듯해 보여도 그대 가는 길을 믿어요 그대 가슴에 작은 시를 써요 하나 둘 쓰다 보면 노래가 될 거야 지금 어딘가 내 노랠 들어줄 그 사람 만나러 가세요 걷다 보면 좀 나아질

그대만이 그대니라 MC sniper

그대가 어깨 넘어도 불편한 점자리 기다림에 지친 나는 내 감정을 유희 쓰러지는 겨울비 눈부신 장미빛 네온안에 소리없이 울고 있는 나의 시 그대가 없어 나는 울어 소리치며 사랑의 불꽃이여 어서 나를 불태우라 어째서 그대 모르죠 어떻게 그대를 잊죠 한참 후 아팠어요 목에 채물은듯한 사랑 앞에 쓸쓸한 기분을 달래 별들이 쏟아질듯한 밤 사랑의 시를

그대만이 그대니라 (inst.) MC 스나이퍼

Uh yeah 그대여 부디 Uh yeah 돌아와주길 정처없이 부는 바람 눈물의 범람 한 겨울의 소린가 소란스런 내 마음 별들이 쏟아질듯한 깊은 내 맘 길이 막힌 사랑 하늘 아래 실수없는 사람을 보면요그리움에 진한 척 팔랑대는 파란 하늘에 걸린듯한 그대의 짙은 향기가 코 끝을 맴돌아 제발 좀 돌아봐 사랑한댔잖아 널 지켜준댔잖아 너의

그대만이 그대니라 MC 스나이퍼

그대가 어깨 넘어도 불편한 점자리 기다림에 지친 나는 내 감정을 유희 쓰러지는 겨울비 눈부신 장미빛 네온안에 소리없이 울고 있는 나의 시 그대가 없어 나는 울어 소리치며 사랑의 불꽃이여 어서 나를 불태우라 어째서 그대 모르죠 어떻게 그대를 잊죠 한참 후 아팠어요 목에 채물은듯한 사랑 앞에 쓸쓸한 기분을 달래 별들이 쏟아질듯한 밤 사랑의 시를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박창근

강과 강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그리움의 시를 써요 비록 마음안의 강이지만 깊고도 깊어요 그대여 나를 선택해줘 고마워 그 마음 알아요 그대는 저 파란 하늘 나는 푸르고도 푸른 이 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그대에게 나의 이 노래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안에 내가 들어가고 파 강과 강을

Love Song 김신우

난 사랑에 빠졌나 봐요 늘 이렇게 그대만 느껴요 무지개 피어난 언덕을 넘어 그대와 거닐고 싶네요 만약 그댈 사랑할 수 없다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지난날 사랑한 적이 있나요 어느 누가 아프게 했었나요 이제는 그대 내 어깨에 기대서요 언제나 곁에 머물테니 밤새 내리는 비에 노랠 불러요 내 아름다운 그대에게 모두 잠이 들은 밤에 시를 써요

편지를 써요 김희진

기다리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함께 가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 정다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 정다워 말로는

편지를 써요 김종환

나 그대를 사랑해요 기다리는게 참 힘드네요 슬프다고 울지 말아요 멀리 있다고 잊지 말아요 밤이 오면 편지를 써요 다음날이면 읽을 수 있도록 창문 앞에다 촛불 켜놓고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우리 서로 약속해요 힘이 들어도 참기로 해~요 보고 싶을때 눈을 감아요 그리고 조용히 이름을 불러요 밤이 오면 편지를 써요

편지를 써요 김유성

기다리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함께 가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 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함께 가겠단 그 말이 너무 정다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편지를 써요 김승덕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편지를 써요 달콤한 사랑의 편지는 누구라도 좋아요 누구에게 보낼까 망설이지 말아요 별님도 좋구요 달님도 좋아요 걱정말고 쓰세요 사랑의 편지를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편지를 써요 흐르는 은하수 담아서 곱게 곱게 적어요 누구에게 보낼까 망설이지 말아요 별님도 좋구요 달님도 좋아요 걱정말고 쓰세요 사랑의 편지를

편지를 써요 김종환

밤이 오면 편지를 써요. 다음 날이면 읽을 수 있도록. 창문 앞에다 촛불 켜놓고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우리 서로 약속해요. 힘이 들어도 참기로 해요. 보고싶을 때 눈을 감아요. 그리고 조용히 이름을 불러요. 밤이 오면 편지를 써요. 다음 날이면 읽을 수 있도록. 창문 앞에다 촛불 켜놓고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편지를 써요 김종환

나 그대를 사랑해요 기다리는게 참 힘드네요 슬프다고 울지 말아요 멀리 있다고 잊지 말아요 밤이 오면 편지를 써요 다음날이면 읽을 수 있도록 창문 앞에다 촛불 켜놓고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우리 서로 약속해요 힘이 들어도 참기로 해~요 보고 싶을때 눈을 감아요 그리고 조용히 이름을 불러요 밤이 오면 편지를 써요

편지를 써요 김종환

편지를 써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기다리는게 참 힘드네요 슬프다고 울지 말아요 멀리 있다고 잊지 말아요 밤이오면 편지를 써요 다음날이면 읽을 수 있도록 창문 앞에다 촛불 켜놓고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우리 서로 약속해요 힘이들어도 참기로 해요 보고싶을때 눈을 감아요 그리고 조용히 이름을 불러요 밤이오면 편지를 써요 다음날이면 읽을 수 있도록 창문 앞에다

편지를 써요 유로(김철민)*

기다리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함께가겠단 그 말이 너무 미안해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 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2.

고운말을 써요 똑똑 친구들

아빠 엄마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내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 고마워 친구야! 씩씩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 가득 행복한 기분으로~ 예쁘고 고운 말 함께 해요 정답고 고운 말 함께 해요 서로 믿고 칭찬하면 지금보다 행복해져요 내일은 어떤 말 건넬까요? 말해봐요 이제는 떼쓰지 않아~ (않아) 이제는 화내지 않아~ (않아) 언제나 기분 좋은 나는 고운 말을 쓸 거예요

아껴 써요 음악도화지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멋진 어린이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지구가 웃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멋진 어린이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지구가 웃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멋진 어린이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지구가 웃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멋진 어린이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지구가

편지를 써요 유로

기다리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함께가겠단 그 말이 너무 미안해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 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 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말이 너무 정다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구름위에 편지를 써 (Remix Ver.) 프라비스

there're clouds I'm writing a letter on clouds now 주님 생각에 맘이 설레고 사진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고 이런 맘들이 아니 벌써 몇일째 나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그럴 때라면 내가 하는 것 키보드 위에 타자를 치네 from me to me 같은 주소 매일 매일 쓰는 e mail이네 모두 모아보니 아름다운 시가되어 그 시를

구름위에 편지를 써 (Remix Ver.) 프라비스 (PROVICE)

주님 생각에 맘이 설레고 사진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고 이런 맘들이 아니 벌써 몇일째 나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그럴 때라면 내가 하는 것 키보드 위에 타자를 치네 from me, to me 같은 주소 매일 매일 쓰는 e-mail이네 모두 모아보니 아름다운 시가되어 그 시를 볼 때마다 그대 얼굴 그려져 어느새 나는 저 하늘 위로 날아가

아껴써요 다담교육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멋진 어린이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지구가 웃죠 화장지를 아껴 써요 (화장지를 아껴 써요) 치약을 아껴 써요 (치약을 아껴 써요) 물을 아껴 써요 (물을 아껴 써요) 크레파스를 아껴 써요 (크레파스를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지구가 웃죠 아껴 써요 아껴 써요 아껴 써야 멋진 어린이죠 아껴 써요

아나바다 주니토니

주니 토니 함께해요 아나바다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아나바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써요 아나바다 아나바다 바꿔 쓰고 다시 써요 아 물건 아껴 써요 소중하게 아껴 써요 필요한 만큼만 아껴 써요 “어때? 아껴 쓴 물건들?” “꼭 새것 같네!”

가을편지 하하오 외 2명

가을 바람이 내 창을 스치면 그대와 거닐던 그 공원이 떠올라요 낙엽을 밟으며 속삭이던 달콤한 그 말 이 밤 내 귓가에 그대가 찾아와요 가을이면 돌아오는 그대 목소리 커피 한 잔 속에 그대가 묻어 나오네 다시 너를 그리며 쓰는 가을편지 가슴 속 깊은 곳 사랑의 추억들 가을에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의 편지 그리운 이름에 가슴이 저려와 가을에 편지를 써요.

편지를 써요 (Radio Edit) 김희진

기다리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함께 가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 정다워 말로는 못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

겨울엔 편지를 써요 이유진

겨울엔 편지를 써요 어디엔가 연인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계절에 곱게 쓴 편지를 보면 누구라도 이 계절이 아름다워질꺼예요 무덥던 여름날도 눈 내리는 겨울날도 가슴에 간직해 온 수많았던 사연들을 겨울엔 편지를 써요 어디엔가 연인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계절에 곱게 쓴 편지를 보면 누구라도 이 계절이 아름다워질꺼예요 무덥던 여름날도

편지를 써요*(원곡) 유로

기다리겠단 그 말이 너무 고마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함께가겠단 그 말이 너무 미안해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모두 잠든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내~ 사랑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사랑한다는 그말이 너무 정다워 말로는 못 하고 편지를 써~요 2.

눈밭에서 편지를 써요 레시피엠

대문 밖을 나가니 밤새 흰 눈이 내려 하얀 종이가 펼쳐져 있어요 그대 생각나 하얀 눈밭에 앉아 내리는 눈 맞으며 편지를 써요 ​"잘 지내니? 사랑해! 보고싶어"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손가락으로 쓰다가 부질없는 것 같아 "잘 지내니?"

시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소금인형

일기예보를 보며 내일 너의 날씨가 궁금할 때 파도소리가 네 노래가 되어 내 귀를 적실 때 우리 같이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들려올 때 꿈처럼 흘러간 것들이 모두 그리워질 때 그때 내 마음, 너를 사랑하는 마음 내 마음 그때 내 마음, 시를 노래하는 마음 그 마음 서랍 속에 넣어둔 시가 구름 위에 떠 있을 때 눈물이 고여 고인 생이

내 영혼 이종용

내 영혼 너만의 별이 되었소 어둡고 외로운 하늘을 흐르다 너의 어깨 위에 이마를 기대고 안도의 숨을 쉬는 작은 별이 되었소 나 너를 위한 시를 쓰리 넌 날 위해 날 위해 노래를 지을래 하지만 나 너의 별이 될 뿐이야 별빛을 별빛을 말하는 건 너의 마음이야 내 영혼 너만의 별이 되었소 어두웁고 외로운 하늘을 흐르다 너의 어깨 위에 이마를

해바라기 일기장 마리샘, 맑은소리중창단

놀이터에 키 큰 해바라기 일기를 써요 여름 햇살 담이 씨앗 속에 일기를 써요 아침엔 나팔꽃이 깨워주고 낮에는 해님이 놀아주고 비가 오면 해님 없이 혼자 놀고 밤에는 달님이 친구 되면 옆집 하는 참새 궁금해서 일기장을 콕콕 읽고 가요 읽고 또 읽어도 끝이 없는 여름날 해바라기 일기장 놀이터에 키 큰 해바라기 일기를 써요 여름 햇살 담이 씨앗 속에 일기를 써요

노래 같은 시 김연은

작은 이슬방울 너의 눈에 맺힐 때 한 말을 잃어 바라보던 나의 모습은 이별을 닮았는지 비 개인 하늘가에 반짝이던 한줄기 햇살은 너를 향한 슬픈 몸짓이었는지 나 오늘도 하얀 창이 보이는 언덕 위 너의 옛집을 바라보며 창문 너머 보일 것 같은 활짝 웃는 너의 모습에 노래 같은 시를 적어 보낸다 나 오늘도 하얀 창이 보이는 언덕 위 너의 옛집을 바라보며 창문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