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녀의 눈속 미소 알앤피

그녀의 미소 눈 속 그 속 미소 눈이 소복이 쌓인 숲속 그 속에서 낯설지도 않은 deja vu같은 느낌 속에 속해 계속해 나를 보며 웃는 미소 그 속에 나를 봤어 이게 꿈이라서 벗어나서 이대로 혼자 남아 그녀의 눈 속 미소를 잊어버릴 때가 온다고 하면 내 삶에 단면을 얼룩져서 비참히 살아갈지도

그녀의 눈속 미소 알앤피(RNP)

그녀의 미소 눈 속 그 속 미소 눈이 소복이 쌓인 숲속 그 속에서 낯설지도 않은 deja vu같은 느낌 속에 속해 계속해 나를 보며 웃는 미소 그 속에 나를 봤어 이게 꿈이라서 벗어나서 이대로 혼자 남아 그녀의 눈 속 미소를 잊어버릴 때가 온다고 하면 내 삶에 단면을 얼룩져서 비참히 살아갈지도 몰라 그 꿈을 찾아 떠날지도 몰라 낯선 청첩장에서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S.Hwan, 서령) 알앤피

하루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나가 다른 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수 없는 날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몸 피할 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 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uring Eye 부셔, 이슬) 알앤피

바로 내가 같이 나가 다른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날 봐 이러면 안되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 몸 피할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Eye부셔,이슬) 알앤피

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 나가 다른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날 봐 이러면 안되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 몸 피할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S.Hwan, 서령) 알앤피(RNP)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미소 눈을 감아도 계속 선명해지는 향기나는 네 미소 수줍은듯 너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언급하며 친구의 전화번호를 물어 정말 미안해 이러면 안돼는데.. 그 친구의 목소리가..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eye부셔, 이슬) 알앤피(RNP)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미소 눈을 감아도 계속 선명해지는 향기나는 네 미소 수줍은듯 너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언급하며 친구의 전화번호를 물어 정말 미안해 이러면 안돼는데.. 그 친구의 목소리가..

그 사람의 연애방식 (Inst.) 알앤피(RNP)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미소 눈을 감아도 계속 선명해지는 향기나는 네 미소 수줍은듯 너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언급하며 친구의 전화번호를 물어 정말 미안해 이러면 안돼는데.. 그 친구의 목소리가..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서령) 알앤피(RNP)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미소 눈을 감아도 계속 선명해지는 향기나는 네 미소 수줍은듯 너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언급하며 친구의 전화번호를 물어 정말 미안해 이러면 안돼는데.. 그 친구의 목소리가..

그녀를 보내 알앤피

못난 내게 그녀의 자리는 너무 컸었나보다. 난 약해지는 마음에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 잊어야만하니까 그녀를 떠나보내고 난 뒤 난 소소한 음반을 하나 냈다. 애써 찾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가려진 음반이다. 발매한지 일주일쯤 지났을까? 댓글에 익숙한 이름이 하나 보인다. 축하한다고 끝까지 옆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어떡하죠?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uring 서령) 알앤피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그저 생각하질 않았어 계속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상큼한 아침에 문 밖을 보니 전혀 개운치 않은 그런 가끔 찾아오는 우울한 바람 나를 감싸 너의 향기를 전해 네가 처음에 나에게 고백했던 말에 내 운명은 이미 너와 함께한다 다짐했어 허나 그 날 이후 이미 놓아버린 듯이 애써 태연하게 남에게 보란 듯이 미소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Inst.) 알앤피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그저 생각하질 않았어 계속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상큼한 아침에 문 밖을 보니 전혀 개운하지 않은 그런 가끔 찾아오는 우울한 바람 나를 감싸 너의 향기를 전해 네가 처음에 나에게 고백했던 말에 내 운명은 이미 너와 함께한다 다짐했어 허나 그 날 이후 이미 놓아버린 듯이 애써 태연하게 남에게 보란 듯이 미소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그저 생각하질 않았어 계속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상큼한 아침에 문 밖을 보니 전혀 개운치 않은 그런 가끔 찾아오는 우울한 바람 나를 감싸 너의 향기를 전해 네가 처음에 나에게 고백했던 말에 내 운명은 이미 너와 함께 한다 다짐했어 허나 그 날 이후 이미 놓아버린 듯이 애써 태연하게 남에게 보란 듯이 미소

오늘도 그렇게 내 마음을 감춘다 (Feat. 서령) 알앤피

먼발치에서 널 바라보기 만해 사람들은 말하지 리더십이 너무 강한 나에게 못하는 게 뭐냐고 일처리속도가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다고 하지만 사랑은 일이 아닌데 사랑이 날 찾아도 내 가슴엔 빈자리가 없어요 사랑이 날 찾아도 이미 난 용기가 안나요 가끔은 널 바라보며 함께 걷는 생각을 가끔은 널 바라보며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나도 모르게 미소

허락되지 않은걸 알앤피

어제 했던 말이 아니라니까 미친 너까지 나를 시련 당한 놈이라고 무시하면 안 되지 그럼 너무 힘들지 답답함에 휴대폰을 꺼내 들어도 연락할 곳을 아무리 나 생각해봐도 그녀에게 쏟았었던 시간만큼 줄어버린 대인관계에 더 외로움만 들어 갈 곳 없는 마음에 칼바람이 불어 둘 곳 없는시선에 매정함만 보여 시간이 멈춘 듯 멈춰 선 이곳에서 그녀의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눈물이 나고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설치고 거친 호흡 몰아쉬며 늘 바쁘게 살아도 계속해서 멍해지고 잠을 설치네 죄인처럼 많은사람 붙잡아놓고 속에 있는 많은 얘기 해명해봐도 아무말도 내 귓가에 머물지 않고 오히려 그녀를 감싸는 내 모습을 보네 하루가 지나가면 괜찮아질까 한달이 지나가면 괜찮아질까 두세달이 지나가고 반년이 흘렀어도 왜 아직 그대로일까 그대로일까 그녀의

그냥 좀 놀고 싶었을 뿐 (Feat. 정우) 알앤피

난 아직 너에 대한 내 맘이 변하거나 식은 게 아닌 똑같은 일상에서 늘 느끼는 익숙함에서 오는 식상함에 의욕감퇴야 난 잠시 놀고 싶었을 뿐이야 잠시 산책을 나와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길을 걷다보니 어색한 느낌이 그닥 나쁘진 않더라 긴장이 되더라 하지만 계속 너만 신경 쓰이더라 밥을 먹을 때도 영화를 볼 때도 가끔 내 팔을 스치는 그녀의

바래진 기억 (Feat. 나희) 알앤피

이별보다 너와 나눈 눈물보다 아름다운 기억들만 내게 노래를 해요 누군가와 분명이곳 에서 약속 을하고 초조한 내 마음이 시계 만보고 흐트러진 머릿결을 계속 어루만지며 기다리고 만나고 기다렸던 곳 그 많았던 약속들이 희미해진 기억에 가물가물 해져서 추억이 되고 눈빛으로 어루만지던 사랑한 시간이 바래진 기억 속에 날 놓아버리네 야속했던 기억들은 바래진 기억에서 미소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

잊으려 애를써도 눈물속에 네가 보여 계속해서 부정해보지만 더욱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너의 맑은 미소 너를 너무 사랑해서 지울수가 없나봐 예전에는 몰랐었던 사무치는 그리움 낯설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떠난길 그랬나봐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네가 나를 동행해 왔었나봐.

그대가 그립다 (Featuring 이선영) 알앤피

잊으려 애를써도 눈물속에 네가 보여 계속해서 부정해보지만 더욱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너의 맑은 미소 너를 너무 사랑해서 지울수가 없나봐 예전에는 몰랐었던 사무치는 그리움 낯설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떠난길 그랬나봐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네가 나를 동행해 왔었나봐.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알아요 그대 빈자리 너무 소중한걸 지금까지 나를 위해 비추던 태양도 이름모를 소망조차 나를 떠나고 이제는 어둠만이 감싸와 차디찬 방안에서 눈물만 흘리네 수 많은 아픔으로 그녀를 보내네 한 없는 눈물로 그녀를 흘리네 내리는 빗물로 그녀를 지우네 그래도 안되면 어찌하나 잊으려 애를써도 눈물속에 네가 보여 계속해서 부정해 보지만 더욱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너의 맑은 미소

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앤피

잊으려 애를써도 눈물속에 네가 보여 계속해서 부정해보지만 더욱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너의 맑은 미소 너를 너무 사랑해서 지울수가 없나봐 예전에는 몰랐었던 사무치는 그리움 낯설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떠난길 그랬나봐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네가 나를 동행해 왔었나봐.

굽빠진군화와하이힐 알앤피

다 내게 해줄래 건강하게 훈련받고 휴가 나와라 그때 우리 둘이 오붓하게 술 한잔하자 하루 이틀 지나고 계속 쌓여가는 카톡 아무리 내 마음을 다스려봐도 미치겠어 머릿속에선 친구 애인이라고 마음에선 너무 보고 싶다고 이런 내 맘 아는 건지 아니면 시험하는 건지 늦은 밤이 되면 울리는 카톡 소리 미치겠는 내 마음엔 오늘도 술이 술잔에 비친 그녀의

굽 빠진 군화와 하이힐 (Feat. 서령) 알앤피

다 내게 해줄래 건강하게 훈련받고 휴가 나와라 그때 우리 둘이 오붓하게 술 한잔하자 하루 이틀 지나고 계속 쌓여가는 카톡 아무리 내 마음을 다스려봐도 미치겠어 머릿속에선 친구 애인이라고 마음에선 너무 보고 싶다고 이런 내 맘 아는 건지 아니면 시험하는 건지 늦은 밤이 되면 울리는 카톡 소리 미치겠는 내 마음엔 오늘도 술이 술잔에 비친 그녀의

혜원이에게 (Featuring 서령) 알앤피

모습을 보여준 날도 바보같이 내맘 모르고 웃는 너 여자로 안보는 너 너무 서운했었어 그 사람과 다툰 날 찾아가서 술한잔 하며 네게 표현하던 그날도 너는 내가 찾아가 속얘기를 하는게 제일 친한친구가 된것같다했었어 그사람이 너와 연락하는게 싫다고 마지막 인사인척 네게 말을 전해보아도 두손잡고 미소짓는 네게 너무 미안해 아무런 말 안한채 네게 미소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이에게 (Feat.이선영) 알앤피

애인이 생겼다며 기뻐하던 모습을 보여준 날도 네가 웃어서 나도 행복 했었어 그런 뜻도 모르고 따라 기뻤어 그 사람과 다퉈 나를 찾아와 술 한잔하며 내게 욕을 하던 그 날도 네가 나를 찾아와 속 얘기를 하는게 그냥 그게 나란게 너무 행복 했었어 그 사람이 나와 연락하는게 싫다고 그동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두손 잡고 미소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Feat. 서령) 알앤피

웃어 주던 너만 있으면 자존심 따위는 버려 너를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내 몸 피투성이 된다 하더라도 내곁에 살게하고 싶어서 너만 웃으면 마음은 풍요로와 너를 내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함께 하고 싶어서 가난한 나의 청혼 받아 줄 수 있겠니 풍요롭진 않아도 웃음만은 지킬께 가능한 너의 처음 잃지않게 해줄께 항상 나를 보며 미소

나 너무 아파 알앤피

떠나가지마 오오오오 오 그대 나 너무 아파 오오오오 오 그대 나를 떠나 가지마 오오오오 오 그대 날 너와 헤어지고 이렇게 밤이 찾아왔어 널 볼 수 있을까 카페에 가봤어 항상 같이 듣던 노래가 흐르고 장단에 맞춰 Here We Go하던 모습 흐린 거울에 비친 듯이 내 두 눈을 스쳐 라이브 가수의 제스처를 따라하며 미소

그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모든것은 너에게서 시작됐어 처음 만난 사랑이란 단어 함께 할수 있단 행복 그곳에서 벗어나서 다른 행복 찾을순 없어 그걸 넌 너무나도 잘 알잖아 피하려 해도 피할수 없고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같은 학과 같은 수업 그게 그렇게나 나에게는 힘이 들어 잊을수가 없는데 자꾸 내눈에선 너의 다른사람 너의 다른웃음 나의 아픈 시선만 그려져 아무렇지 않은듯 차가운 미소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알앤피(RNP) -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어리석은 이기심 알앤피

것만 같은데 이 사람 이 사람 내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은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걸려온 너의 소식 담긴 친구의 전화 믿을 수가 없어 나와 만난 날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로 남편을 잃고 혼자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남겨진 자의 또다른 슬픔 커져버린 빚더미 핏덩이 등에 업고 빛도 없는 단칸방에 인형 눈을 꿰고 있다고 사채업자에게 두들겨 맞아 그 환한 미소

지울수 없는 향기 (Featuring 이선희) 알앤피

너의 미소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기억속을 지울수는 없을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일일지도 몰라.. 나 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지울수 없는 향기 (Feat.이선희) 알앤피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맘 돌이키려해도 이미 늦었다는거 그래 너 이젠 다신 잡을수도 없으리란걸 난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계속 흐르는 눈물이 하염없이 너의 모습을 적셔와 모습이 흐려져 다시 찾아보려해 지워도 지워지질않아 계속 감싸 사랑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내 남은 사랑 너의 미소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맘 돌이키려 해도 이미 늦었다는 거 그래 너 이젠 다신 잡을 수도 없으리란 걸 난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계속 흐르는 눈물이 하염 없이 너의 모습을 적셔 와 모습이 흐려져 다시 찾아 보려 해 지워도 지워지질 않아 계속 감싸 사랑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 하고 살아가는 내 남은 사랑 너의 미소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S.Hwan) 알앤피

말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맘 돌이키려 해도 이미 늦었다는 거 그래 너 이젠 다신 잡을 수도 없으리란 걸 난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계속 흐르는 눈물이 하염없이 너의 모습을 적셔와 모습이 흐려져 다시 찾아 보려해 지워도 지워지질 않아 계속 감싸 사랑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내 남은 사랑 너의 미소

그 사람의 그림자 알앤피

자꾸 니가 생각나 초점 없는 미소가 나를 감싸고 의미 없는 입술이 나를 만지며 차가운 너의 두 손이 내 몸을 흐를 땐 단지 너와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드는 어색한 착각일 뿐이란 생각에 시 간이가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계속 난 또 다짐하고 그러기를 반복했던 어느 날 술에 취해 내게 보여주던 그 사진 나와 웃는 모습이 무척이나 닮았다며 미소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못난 내게 그녀의 자리는 너무 컸었나보다. 난 약해지는 마음에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 잊어야만하니까 그녀를 떠나보내고 난 뒤 난 소소한 음반을 하나 냈다. 애써 찾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가려진 음반이다. 발매한지 일주일쯤 지났을까? 댓글에 익숙한 이름이 하나 보인다. 축하한다고 끝까지 옆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어떡하죠?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못난 내게 그녀의 자리는 너무 컸었나보다. 난 약해지는 마음에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 잊어야만하니까 그녀를 떠나보내고 난 뒤 난 소소한 음반을 하나 냈다. 애써 찾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가려진 음반이다. 발매한지 일주일쯤 지났을까? 댓글에 익숙한 이름이 하나 보인다. 축하한다고 끝까지 옆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어떡하죠?

오늘도 그렇게 내 마음을 감춘다 (Feat. 서령) 알앤피(RNP)

가끔은 널 바라보며 함께 걷는 생각을 가끔은 널 바라보며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곤 해 하~ 바보 같지만 이게 전부야 가끔은 니가 너무 슬퍼보였어 힘이 될까 친구를 불러 니 근처에서 되지않는개그를하며혹시니가듣고웃진않을까깨방정을떨었어 가끔은 니가 늦은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축 처진 어깨로 집을 향해 걸어갈 때 혹시라도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알앤피

[알앤피(RNP) -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사랑했었다는 말도 이렇게 무너지고 모든것이 싫어져도 너는 생각나고 볼 수 없는그대를 이렇게 계속 바라보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대로 그대 놓쳐버리는 건가 추억이란 두글자에 묻혀 먼지 처럼 나는 이렇게 사라지는 걸까)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 목이

네 주변을 맴돌아 알앤피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

싸움 알앤피

I can't believe your mine 아무 말도 하지 마 돌아가 돌아가 (너와 나의 입장차이 그만해) 그 말을 난 믿지 않아 읽지 않은 소설과도 일치하는 말들만이 빛이 나는 미친 너는 혼잣말로 신뢰를 곧 잃지 많은 말로 유혹해도 듣지 않는 나는 바보가 돼 말은 바로 하되 생각들은 말이나 돼? 됐어 그만해 이제 그런 니 말에 신물이나 미안해 ...

지독한 환상 알앤피

이미 살만큼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 그게 정말 너무...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갇혀있던 ...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가는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무엇을 어떻게해야만 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 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지 아무 생각 없이 주저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

꽃뱀 (feat. 홍성민) 알앤피

나를 한번 봐줘요 아픈 내 마음을 끝이라는 말로 날 이렇게 짓밟아놔 이번엔 미친 듯이 나 믿지? 라는 말로 너를 벽에다 밀치고 네 입술을 지긋이 보는 이글거리는 내 눈과 마음을 확인시켜줄 울트라 특급 초강력 다이너마이트 박력!필요해 반년동안 나 단념해왔던 순애보 지긋한 푸념 나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시간이 흐르면 불리해진다 탱글탱글 복스러운...

바람이 되어 (Feat.이슬) 알앤피

?내가 그대를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그대를 잊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

비 오는 남자의 두 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uring 서령) 알앤피

비오는남자의두눈엔술의강물이흐른다. (feat.서령) [1verse] 가지마 제발나를두고그렇게가지마 내가죽어 정말사랑하는마음그뿐이야 이렇게나를두고가버리면 혼자남은난정말어떻게해야해 웃을수있어? 나를지우고아무런일없듯이 넌그렇게넌그렇게살수있어? 등을돌려걸어가는네어깨의떨림분명 너도흐느끼며울꺼야 그대로앞만보며걸어가 측은해서우는게아니라면나를돌아보지마 애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