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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길 양진수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남자의 정 양진수

이별이란 외로운 것 내가 몰랐을까 남자의 남자의 정은 돌아서서 운~다. 멀리 떠난 내 사랑아 행복하냐 나의순이야.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너 생각에 내~가 운다. 지난날에 추억들을 가슴깊이 묻어 둔 채 남자에 남자에 정은 남모르게 운다. 지난날에 추억들을 가슴깊이 묻어 둔 채 남자에 남자에 정은 남모르게 운다~

남자의 눈물 양진수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아미새 양진수

아미새 - 양진수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 새야 아미 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가지마라 여자야 양진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모르니

홀로가는 길 양진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무효 양진수

여자 두~~~~~나 믿은 내~에에가 바~~~~~다 남자(는)란 여~허어자(는)란 무~~~~~~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아아의 눈물 먹고 살~~~~~봐.

당신은 바보야 양진수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흰구름 가는 길 양진수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

홀로 가는 길 양진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잡지마 양진수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막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막지 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 마라 묻지

도라지 고갯길 양진수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 데

숨어 우는 바람소리 양진수

숨어우는 바람소리 - 양진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간주중

그리움은 가슴마다 양진수

애타도록 보고파도 만날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이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찾을 없네 바람 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새 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남포동 부르스 양진수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 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 부슬 내리는 이 첫사랑 못잊어 찾아 간 이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아라리 양진수

가는 꽃 잎 뿌려 줄게요. 행복하세요. 사랑했어요, 내 순정을 잊지 말아요. 잘 가세요. 2절.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내 곁에 돌아 올 순 없나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내 가슴에 새기셨나요.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가는 꽃 잎 뿌려 줄게요. 행복하세요, 사랑했어요, 내 순정을 잊지 말아요. 잘 가세요

꿈속의 고향 양진수

꿈속의 고향 - 양진수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가슴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그려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삼일로 양진수

삼일~히일로 가로등을 세며가던 그~~~~록 그등불을 잊~~~~~는 (산)순간에는 즐거~허어웠지~이이만 내일이~이이면추억 남길 삼~~~~.

0시의이별 양진수

0시의 이별 - 양진수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영시의 이별 양진수

영시의 이별 - 양진수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전선야곡 양진수

전선야곡 - 양진수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잊을수만 있다면 양진수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져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삼팔선의 봄 양진수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누가 울어 양진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누가울어 양진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추풍령 양진수

추풍령 - 양진수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간주중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어머님 사랑 양진수

어머님 사랑 - 양진수 세상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간주중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하필이면(여정) 양진수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비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떠난 사람 잊을수 잊거들랑 잊으라 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에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제운다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런 사랑 참는말을 달래며 떠오른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우수 양진수

우수 - 양진수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간주중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비내리는 삼랑진 양진수

비 내리는 삼랑진 - 양진수 대추밭에 복실이도 외양간의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 따라 오십리 한사코 오시었소 간주중 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 메이던 그날 밤은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낭줌치 (주머니) 쥐어주며 돌아선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간주중

하필이면 양진수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애증의 강 양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 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보고 싶어요 양진수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 이라도 낮선 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당신은 바보야 양진수,나영이

(당신은 바보야 당~앙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앙신은 바보야) 바보야~아~ (사~아랑엔) 약한 것~엇이 (여자라지~이이만) 그마음 (몰라주는) 무~우정한 남자의 마음 (한~안사람 품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아) 당신은 바보야~아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아 (당신은 바보야~아) 사랑을 모르는 바~아보

남자의 길 고영준

내~~~~~살아 온 길을~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 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남자의 길 고영준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남자의 길 유상록

내~~~~~살아 온 길을~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 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남자의 길 고영준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남자의 길 Various Artists

눈길한번 주지않는 그대 웃는 얼굴 보인적도 없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그대 꼭꼭 잡아두고 싶은거야 어쩌다 한번 만날때면 시게만 바라보잖아 커피는 아직 따뜻한데 자꾸만 서두르지마 그댈향한 내 마음에 차가운 겨울은 다가오지 않아 항상 눈부신 태양에 뜨거운 여름 여름만 있는거야 여자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그대 이렇게 원하고 있어 언제나 그대 눈길은 칼바람 같아 ...

남자의 길 한태진

이렇게 두사람이 사랑했어 안되는줄 알면서도 인연의정을 끊지 못하고 내가내가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싶은데 나어떡해 그사람을 잊으라고 하십니까알겠어요 만나서는 끝낸다는말 남자의길~~이었기에 때로는 아픈상처 달래면서 잊어야지 하면서도 인연의끈을 놓지못하고 내가내가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나어떡해 그사람을 잊으...

남자의 길 노래방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하늘이 열번을

남자의 길 김민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남자이기에 울지도 못하고 세상에 속고 사랑에 울고 세월따라 흘러온 내 인생 가슴시린 상처를 안고 어둠속에서 방황도 했다 청춘도 사랑도 가슴에 묻었다 눈물담은 한잔 술로 마음달래며 세월아 비켜라 사랑아 가거라 남자의 길을 가련다 2.

남자의 길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이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히잇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남자의 길 최찬수

남자의 고영준 차미진 (sophi4u) 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 바람을 해치고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남자의 길 신웅

남자의 작사 정경수/작곡 고영준 내살아온길을묻지를마라비바람을헤치고왔다 거치른길을달려왔다 의리를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말하지마라 사나이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주련다 2.

남자의 길 아티스트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로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간주곡~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로 과...

남자의 길 혜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남자의 길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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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길 강억배

어차피 한번뿐인데, 멋지게 살다 가야지 누구나 왔다 가지만 나만의 다른 모습 보여줄 거야 세상이 날 자꾸 속인다 해도 힘이 들고 아프기만 해도 남자니까 간다 남자니까 간다 앞만 보고 달린다 오늘도 간다 사랑을 위하여, 나를 믿는 한 사람을 위하여 한발 또 한발 내 인생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때로는 눈물 흘리고 누구나 후회 하겠지 하지만 나는 ...

남자의 길 이천세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 번을 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