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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뇌구조 엠클락

상대적인 박탈감 참아내던 열등감 속으로 깊이 빠져버려 견뎌낼 수 조차 없어 살아있는 안도감 알 수 없는 불안감 속에서 흔들리는 너를 감지 할 수 조차 없어 끝도 없는 고질병 지끈거리는 두통에 다리 풀린 허약함 죽을 힘으로 이겨내던지 아니면 니 멋대로 살던지 판단해 차마 볼 수 없어 니 모습을 그전에 너로 다시 돌아가 나와 함께 같이 가는거야 세상에 다...

마술사가되고싶은아이 엠클락

너의 곁에 있고 싶어질 때 매일같이 보고싶어질 때 그땐 마술사가 되어서 널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닐꺼야 어제 하루 지나던 얘기들 늘어놓으며 마냥 웃고있는 널 볼때 내가 너를 보고 있을 때 간지러운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걸 하늘 위로 날아 갈것 같아 언제나 너의 모든것 작은 숨소리도 놓지기가 싫은 나의 마음 날마다 변함이 없어 이런 내

엄마의 고백 엠클락

엄마의 고백 - 엠클락 (M-Clock) 미안해 매일 놀아주지 못해서 고마워 니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 걱정 마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너는 항상 예쁘고 착하게 커줄래 가끔씩 니가 서운하게 할 때면 겉으론 내 감정을 숨길 수 없지만 엄만 널 너무 사랑해서 그러니 이해해주길 바래 화내서 미안해 조금만 아파도 내 가슴은 찢어져 차라리 대신 아팠으면

엠클락

어울려 지낸 그 많은 시간이 멈춰 버릴까봐 조바심 내던 날 들키지 않게 애써 숨기곤 해 지금 이 순간 모두 다른 표정들 행복한 시간이면 좋겠어 어색해도 돼 그런 너의 미소가 사랑스러워 보여 먼 몇 장의 사진들이 스쳐 지나가 울컥 해질 때도 더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너였으면 해 오늘이 가면 내일이 또 오지 매일 같은 자리 숨 쉴 수 있는 약간의 틈들이 우린

배신 엠클락

어리숙해 보이는 척 너는 나를 속여왔어 그렇게도 믿었던 나를 배신한 넌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볼께 둘도 없는 친구라고 마음까지 다 줬는데 그걸 이용했었던 널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어쩔땐 불쌍해 기다려 잊지말아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걸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항상 내가 지켜 보고있어

나의 뇌구조 박지윤

형이지만 A형인 척 살아가요 너무 외로워서 만난 그들에게 정말 미안해 너에게 줄 사랑은 더는 없었지만 그런대로 너란 사람 음 Not too bad 상처가 궁금해 이별 택했던 건 허영과 사치였어 난 영혼의 색깔이 핑크빛 여자 따뜻해도 차가운 나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world real my-love welco...

나의 뇌구조 * 박지윤

O형이지만 A형인 척 살아가요 너무 외로워서 만난 그들에게 정말 미안해 너에게 줄 사랑은 더는 없었지만 그런대로 너란 사람 음 Not too bad 상처가 궁금해 이별 택했던 건 허영과 사치였어 난 영혼의 색깔이 핑크빛 여자 따뜻해도 차가운 나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world real my-love welc...

나의 뇌구조* 박지윤

O형이지만 A형인 척 살아가요 너무 외로워서 만난 그들에게 정말 미안해 너에게 줄 사랑은 더는 없었지만 그런대로 너란 사람 음 Not too bad 상처가 궁금해 이별 택했던 건 허영과 사치였어 난 영혼의 색깔이 핑크빛 여자 따뜻해도 차가운 나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world real my-love welc...

Mr. Sam (미스터샘) 엠클락

(눈딱 감고 하루만 놀아) 그럴순 없어 (그런다고 죽기야 할까) 죽을지 몰라 나도 너처럼 살 수 있게 가르쳐줘 언제라도 너의 제자가 되어줄께 하루라도 편히 쉴 수 있다면 미스터 샘!!! 제발 멈추게 해줘 미스터 샘!!!

넌 내 하루의 전부 엠클락

이른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꿈꾸던 생각에 난 웃음을 짖곤 해 늘 환하게 비추는 햇살에 난 고마움을 느끼지 내 하루의 무게로 지쳐있을때 니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해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는걸 이렇게 넌 내 하루에 전부가 되어버린걸 파란 하늘빛도 널 위해 그려있고 세상이 던져준 그 어떤 시련이라하여도 너 앞에선 의밀 잃어가는걸...

나는 리모컨 엠클락

노리야~ 가게집좀 갔다와~~~ 엄마 물좀 떠다줄래? 빨리~~~ 아빠는 나가서 커피 사오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엄마는 세탁소 옷 찾아 오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아빠는 누워서 뉴스 틀으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엄마는 툭하면 물을...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엠클락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 엠클락 (M-Clock) 제 말좀 들어보실래요? 저희 아빠는 맨날 절 놀려요.

Silent Hand 엠클락

1.지금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모두 몰라 다들 몰라 지금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모두 몰라 다들 몰라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제발 내게 가르쳐줘 2.조금은 나도 알아 너도 알아 모두 알아 다들 알아 조금은 나도 알아 너도 알아 모두 알아 다들 알아 알고도 모르는 체 쥐죽은듯 silent hand 3.이제는 나도 가고 너도 가고 모두 가...

Watch Out 엠클락

그가 달콤하게 말을 건네올때 어딘가에 온통 정신팔려 있을때 생전 연락 없던 친구가 날 찾을때 다들 우울하게 보인다고 말을 할땐 Watch out Hey, watch out! Hey, watch out! Hey, watch out! 한번 기분 낸다 차를 쎄게 달릴때 외진 골목길을 생각없이 걸을때 술에 취해 몸이 비틀대고 있을때 ...

To Me 엠클락

아직도 가지않고 뭐하는거니 시간은 널 기다려 주지를 않아 두려우니 이제는 널 지켜줄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 피할 변명은 다시는 하려하지 마 붙잡고있는 자존심조차 이젠 미련도 주지말고 다 내던지고 가 아무것도 지금 걱정하지마 아직도 너는 잘 해낼 수 있어 머리 속에서 시키는 데로 해 one two three four let's go ...

싱글 엠클락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 내 짝 하나 없다는게 대체 말이 돼? 아니면 내가 눈이 높은가? 아 ~ 아 ~ 점점 조급해 지기만 해 외모는 이 정도면 준수해 스팩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믿어왔는데 나 혼자 착각한건 아닌가? 아 ~ 아 ~ 정말 아닐꺼라 생각해 카페에 홀로 앉아서 누구를 기다리는 척 쓰디쓴 커필 목에 넘기는 것도 이제는 지겨워 ...

어른들에게… 엠클락

1.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모든 어른들이 다 착한줄 알았죠 날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 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 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 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 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 *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오렌지 향기 따라 엠클락

오렌지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지쳐 누워 잠이 들어 있을 때 바람이 몰래와 나를 깨우고 달아나네 오렌지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잠시 서서 하늘 보고 있을 때 짖궂은 햇살이 눈을 찌르고 웃고 있네 바람은 알고 있을까 햇살은 알고 있을까 내 작은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고 가슴에 담으려 해도 날아 가는 그런 오렌지 향기는 어디서 나...

아빠가 엄마 처음 사귈 때 엠클락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내 손이 닿을까 * 3시에 온다던 전환 반이 훨씬 지나고 지금 무얼하길래 이토록 애태우나 그대 곁에 없으면 항상 외로운건 왜일까 하루종일 웃음을 잃어버려 그대 곁에 있어도 항상 아쉬운건 왜일까 그건 사랑일꺼야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내 손이 닿을까

어른들에게... 엠클락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모든 어른들이 다 착한줄 알았죠날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난 알아요다신 불쌍한 사람들 없게얼마나 무섭고...

마술사가 되고 싶은 아이 엠클락(M-Clock)

너의 곁에 있고 싶어질 때 매일같이 보고싶어질 때 그땐 마술사가 되어서 널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닐꺼야 어제 하루 지나던 얘기들 늘어놓으며 마냥 웃고있는 널 볼때 내가 너를 보고 있을 때 간지러운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걸 하늘 위로 날아 갈것 같아 언제나 너의 모든것 작은 숨소리도 놓지기가 싫은 나의 마음 날마다 변함이 없어 이런 내

늑대와 여우 엠클락(M-Clock)

생일이 조금 빨라 겨우 몇 달 먼저와 동생 취급하는 너의 그 나대는 모습에 난 그만 기가 막혀 인형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정신 연령이 낮다는 그 말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 거야 하늘이 두 쪽이 나 땅이 꺼질듯 잘난 니 모습에 실망이 너무 커 조금 예쁘던 얼굴 이젠 마녀처럼 보이잖아 나보다 나은 건 얄미운 여우처럼 말 많은 것뿐이야

늑대와 여우 엠클락(M-Clock)윀을 ?

생일이 조금 빨라 겨우 몇 달 먼저와 동생 취급하는 너의 그 나대는 모습에 난 그만 기가 막혀 인형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정신 연령이 낮다는 그 말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 거야 하늘이 두 쪽이 나 땅이 꺼질듯 잘난 니 모습에 실망이 너무 커 조금 예쁘던 얼굴 이젠 마녀처럼 보이잖아 나보다 나은 건 얄미운 여우처럼 말 많은 것뿐이야

어른들에게... 엠클락(M-Clock)

1.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모든 어른들이 다 착한줄 알았죠 날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 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 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 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 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 *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

넌 내 하루의 전부 엠클락(M-Clock)

이른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꿈꾸던 생각에 난 웃음을 짖곤 해 늘 환하게 비추는 햇살에 난 고마움을 느끼지 내 하루의 무게로 지쳐있을때 니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해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는걸 이렇게 넌 내 하루에 전부가 되어버린걸 파란 하늘빛도 널 위해 그려있고 세상이 던져준 그 어떤 시련이라하여도 너 앞에선 의밀 잃어가는걸...

해부학 (Na Na Na) (Feat. 이지혜) 박원석

내 마음을 난 파헤쳐 볼꺼야 의심을 버리고 머릿속을 난 헤집어 볼꺼야 보라색 뇌구조 내 마음을 난 파헤쳐 볼꺼야 해부학 실습으로 이 사람을 난 헤집어 볼꺼야 해부학처럼 OMG 난 내안에 빠졌어 OMG 깊은곳에 스며들어 세상에서 미친건 아름다움만에 미친거 눈만있고 뇐없는 그렇게 멍청한건 아녔어 잠은없어 별은있고 항상

다래끼전문흉부외과 kizmett 외 2명

뇌구조 빠따 맞은 육각형 골통 총알 박혀도 살아남을 핑크색 젖꼭지 국군수도병원 단골손님 다래끼 난 ㅇㅅㅈ 곧있음 일반인 빨갛던 ㅅㅈ이 떡볶이 줏어 먹어 겁없이 선생 we made it 허박사의 call up 하면 뒤졌어 Shout out to 동작복싱클럽 멋 없어 검버섯 난 얼굴에 덩크슛 때려 시급 포기해 책임지고 옷 벗어 I don’t know

잘보이려고 kimmy

몸을 적셔 벗어 재껴 exposure ensure capture ma pleasure now im coming at ya Let\'s get busy go crazy get dirty Sleazy and creepy get horny till the morning oh shit this iz it go shawty Make it louder 너의

너의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너의

헤어지고서 알게 됐어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 얼마나 나를 사랑해줬는지 이제는 뼈저리게 알았어 그때는 내가 어렸나봐 모든게 귀찮기만 했어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그 마음 받아주지 않았어 필요할 때만 이용했었어 너의 사랑을 알면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만 널 이용해버린거야 이젠 너의 의미를 잘 알지만 이미 늦은걸 소용없지 상처를 받고 나를

너의 어반 시크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손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가 함께하는 수많이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넌 내 가슴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하길 나의 이 고백

너의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집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t 윤미래

가슴으로 불러주는 널위한 노래 혼자란 생각이 들때 갑자기 눈물이 날때 아무도 너의 곁에 없다고 느낄때 기억해 혼자가 아닌걸 세상이 늘 아프게해도 이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는마 말없이 널 안아줄게 너의 얘길 들어줄게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회귀

너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곤 해 세상 어디든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갈 이유 없어 혼자 외롭게 지내온시간 너를 만날 수 있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면 너에게 가고 싶어 오랜 시간동안 지켜왔던 나의 바램들은 사라지고 너에게 주고픈 내 마음들이 어디로 갈지 몰라 부서지고 너의 마지막 눈물만큼 나의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아 너의 마지막

너의 Urban Chic

You and I 이 순간 너와 내가 마주하는 순간 멈춰 버린 시간이 흘러가듯 서로의 눈 속에 모든 것을 담아서 내 손 끝에 너의 사랑을 느껴 너의 맘을 적시는 나의 숨결 You know my throbbing heart 우리의 앞에 놓인 수많은 이 시간 나는 너의 마음 속에 넌 내 가슴 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하길 나의 이 고백 바람에 실어 너에게로 스며든다면

너의 융(JUNG)

니가 없이 지내는 하루는 내겐 의미가 될 수 없어 슬픔에 겨워 노랠 불러봐도 아무말도 나오질 않는 걸 사진첩에 좋았던 날들은 어디 가지 않고 남아있어 너를 항상 사랑하던 내 모습도 사진처럼 그대로 남겨졌어 너의 목소리와 너의 머릿결과 너의 향기가 너의 그 눈빛이 날 향해 짓던 그 웃음이 너무 그리워 지우지도 못하고 남은 날들이 지나온 날만큼 많아서 어디를

너의 김소미

내가 너에게 전하려 했던 말 조금이라도 더 예쁜 말로 하려 했는데 쑥스러워서 얼굴을 붉히다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가는 하루 너무 좋아한다고 매일 미안하다고 또 이런 맘을 알게 해 줘 고맙다고 욕심이란 건 알지만 많이 오래 내 곁에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맘 속으로 부탁을 해 너의 눈엔 내가 너무나도 예쁘게만 보이길 항상 너의 맘엔 내가 누구보다 크게

너의 황현한

너의 그 눈빛 하나에 나는 웃으며 거리를 나서고 너의 그 눈빛 하나에 슬픔에 젖어 하루를 보내지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의 그 한마디 말에 상심의 밤을 지새우지 너는 나의 심장을 뺐어 가버려 잔물결에도 난 흔들리고 너는 나의 영혼을 뺐어 가버려 잔바람에도 난 날려가 버리지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의

너의 스원(Swon)

너의 목을 감싸 안고 있으면 그건 그대로 충분했어요 전화기 너머 들려주던 노래 그 밤 그대로 가득했어요 우리가 만든 날들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손끝 너머로 가득하게 쌓이고 이제 줄 수 없는 말들은 그대로 입술에 가두어 그렇게 말라가네 음 미련하게 어린 기억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심장 아래로 가득하게 쌓이고 서투르게 나눈 사랑은 그대로 기억에 가두어 그렇게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내사랑님 희망곡)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 플로우(Letter flow)..

레터 플로우(Letter flow)..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안효성(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하이투힘 (Hi to him)

코 끝 시린 11월의 밤 어두워진 골목길 따라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거리, 불빛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휴이 (Huie)

썼다 지웠다 다시 써보는 네 이름 그리움 한 줌을 넣어 다시 쓰네 그러다 어느새 내 눈가엔 눈물이 고여 흘러 가슴에 새겨진 너라는 지 울 수도 없는 네 이름 난 아직 헤어질 준비가 안됐어 시간이 갈수록 선명한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떠나보낼 수가 없어 남들 보다 유난히 느린 내 사랑은 헤어지는 순간마저도 느렸어 니가 있을 때 보다 더욱 너를 사랑하고 있어 가슴에

너의 밤,너의 별,너의 달 (Prod. Rocoberry) GIRIBOY & 김유정

너의너의너의 달 모두 너야 구름을 타고 달려갈 거야 everything everytime everywhere 우주 속에 난 허우적대고 있어 저녁이 빨리 오는 걸 보니까 추워진 것 같다 추운 새벽에 난 베개를 꽉 안아 잠이 안 와 추워서 뒤척이다가 네 생각을 영화처럼 재생하고 또 앉아 난 멍하니 바라보기만 해 빛이 나고 있던 우리

너의 곁으로 조성모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너의 의미 산울림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 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