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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 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 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 번 다...

우리들의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내게 떠나있다 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 것 같아 이 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가 만약 그대가 왠지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잊혀진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지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Feat.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duet with 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 있다 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 **를 반복 그대가 만약 나를 잊는다 해도 눈물 감출수

바람에 실려간 사랑 A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보았지 오늘밤도 다가오는 그대모습이 바람불어 저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 하는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바람에실려간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보았지 오늘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 하는맘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이야 바람아 너는 알고 있어니 언젠가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Nelly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 주던너이제와서 홀연히 내곁을 떠나뜻 모를 이별의 길을가자니내 마음에 상처가 아문다 해도아무것도 감당할수  없는 이마음그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만나면우두커니 그모습을 바라보다가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아아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바람에 실려간 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 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밤도 다가 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 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바람에 실려간 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 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밤도 다가 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 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바람에 실려 간 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 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 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너와나의 사랑 전영록

** 너와 나의 사랑** -전영록-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가버린 옛 이야기 나뭇잎 떨어지고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 간주중 <<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떠나간 옛 님이여 차가운 달빛아래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84년)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어둔운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축제 이야기 심수봉,전영록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Prologue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나 그대에게 전영록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아직도 새벽은 오질 않아 전영록

아직도 새벽은 다가오질 않아 그대 떠난 이밤이 멈춰지면 그 언젠가 돌아서간 너의 모습이 오늘밤 다시 올 것만 같아 사랑을 말하던 그 눈빛이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네 흔적없이 잊혀져간 우리 사랑이 오늘밤 다시 보일 것 같아 그대 나를 떠난 뒤에 사랑인줄 알았었네 바보같이 말못하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바람처럼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She 전영록

卍 <1> 정말 미안해 언젠가는 꼭 너에게 그 말 하고 싶었어 너의 사랑을 버린 건 아냐 내 가슴속에 안고 살았어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내 생각에 웃어 주기를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이 떠났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나처럼 기억하기를 <2> 내게 주었던 너의 사진은 아직도

Epilogue + Bonus Track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겨울장미 전영록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겨울 장미 전영록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열면서 나는생각해요 <> *겨울에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생각해요*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사랑 아직도 늘 생각나 고향의 그언덕길이 꽃 목걸이걸었던 그날의꿈이 세월은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며 아무도몰래 흘리던눈물 세월이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박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못다한 이야기 김린

못다한 이야기 너의 얘길 들었어 날 잊지 못해 방황한다는 결코 슬퍼해선 안돼 나를 사랑했다면 부디 행복해야 해 널 위해 무얼 할 수 있겠어?

못다한 이야기 그룹이야기

내게 또다른 길을 보여줄 수 있겠니 내가 네게 조금더 다가갈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르는건 아닌지만 나에겐 그런 능력이 없어 [반복] 이제껏 내가 말하지못한 나혼자만의 얘기... 너에게 내가 부족하다는 그런 잘못된 생각 내가 네게 원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그 작은 이해와 나의 노랠 들을수 있게 너의 마음을 조금 열어두는 일....

못다한 이야기 PS영준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해 아직 널 기억해 또 다시 하루해가 지는데 내 맘속에 넌 왜 저물질못해 나 혼자 아파한 시간 오직 너만 향해 뛰는 내 이심장 이 간절한 맘에 슬픈 이밤에 내 욕심일 뿐일꺼란 친구들의 말에 겉으로는 태연한척 해봐도 내 애타는 가슴은 또 불타 여태 못다한

못다한 이야기

눈물을 감추며 뒤돌아 선 너를 달래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지 고갤 숙인 너의 가녀린 그 어깨를 감싸주지 못했던 나를 왜 용서했니 이제와 불러봐도 넌 이제 없는데 눈이 시린 기억이 되살아 나면 아무 일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 단 한번도 못해준 사랑한다는 그 말만 입술에 맴돌다 흩어져 가네 가슴이 져미어 와 눈물만 나와 얼마나 더 울어야 니 마음 ...

못다한 이야기 예울림

못다한 이야기 (윤정빈/글,가락) 1.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어머니 그 여윈 가슴에 피눈물 못박으며 떠나는 날 용서하소서 흐르는 세월에 서리서리 고통이어도 허나 어머니 크신 사랑만큼 피어날 웃음 위해 2.

못다한 이야기

ASDF

못다한 이야기

눈물을 감추며 뒤돌아 선 너를%D 달래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지%D 고갤 숙인 너의 가녀린 그 어깨를%D 감싸주지 못했던 나를 왜 용서했니%D 이제와 불러봐도 넌 이제 없는데%D 눈이 시린 기억이 되살아 나면%D 아무 일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D 단 한번도 못해준 사랑한다는 그 말만%D 입술에 맴돌다 흩어져 가네%D 가슴이 져미어 와 눈물만 ...

못다한 이야기 예울림

세상에 오직 한사람 어머니 그 야윈 가슴에 피눈물 못박으며 떠나는 날 용서하소서 흐르는 세월에 서리서리 고통이어도 허나 어머니 크신 사랑만큼 피어날 웃음위해 진달래 피고진대도 변치않을 마음있다면 그것은 꺽이지 않는 너와나 사랑이라오 동지여 가슴에 뜨겁게 흐르는 눈물 해방 그날에 민중의 세상에 웃으며 뿌려다오

못다한 이야기 PS영준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 해 아직 널 기억해 또 다시 하루 해가 지는데 내 맘속에 넌 왜 저물질 못해 나 혼자 아파한 시간 오직 너만 향해 뛰는 내 이심장이 간절한맘에 슬픈 이 밤 내 욕심일 뿐일꺼란 친구들의 말에 겉으로는 태연한척 해봐도 내 애타는 가슴은 또 불 타 여태 못다한

못다한 이야기 허영생

열이 넘 심해서 꼬박 지새웠지 니 볼에 내 손 첨으로 닿을 때 두 볼이 빨개져 넌 들켰었어 보라는 앞은 보지 않고 날 보며 걷다가 넘어 졌을 때 니 손을 잡다가 첨으로 키슬했어 내겐 꿈같던 날 다시는 없을 지난 날 한편의 동화 같던 날 왜 몰랐을까 그땐 몰랐었던 니 눈 속에 비친 나의 행복을 현실 속의 너는 눈물인데 기억 속 넌 항상 so swee...

못다한 이야기 이은아

그댄 모르고 있죠 내가 사랑한 얘기 어떤 말로 표현해도 모르죠 이젠 알고 있나요 나를 떠나는 그대 이제 우리 다시 볼 수 없나봐요 늘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 걷다보면 다시 너를 만날까봐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 바라보고 있는 내 눈엔 슬픈 눈물만 흘러 날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을 보며 아무 말도 못했던 내가 정말 싫어 잊어보려 해볼께 이젠 ...

못다한 이야기 더펄스(The Pulse)

그대 마음만 다칠까 못다한 얘기. 2. 날마다 그렸던 다정스런 너의 그 눈길도, 꿈꾸길 바랐던 애틋한 그 추억도, 너 떠나가는 길 건너편에 두고 간 마음과 힘든 그 약속까지도 날 위로할 순 없어. 소리 없이 기다려 온, 잠든 세월 속에 놓여진 토끼풀 네 잎에 소망을 담아 멀리서 지키려 해. 그대 마음만 다칠까 못다할 얘기.

못다한 이야기 [방송용] 허영생

열이 넘 심해서 꼬박 지새웠지 니 볼에 내 손 첨으로 닿을 때 두 볼이 빨개져 넌 들켰었어 보라는 앞은 보지 않고 날 보며 걷다가 넘어 졌을 때 니 손을 잡다가 첨으로 키슬했어 내겐 꿈같던 날 다시는 없을 지난 날 한편의 동화 같던 날 왜 몰랐을까 그땐 몰랐었던 니 눈 속에 비친 나의 행복을 현실 속의 너는 눈물인데 기억 속 넌 항상 so sw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