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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 時調) '청조 (靑鳥)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時調) '청조 (靑鳥) 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하노라) 아아, 반가워라. 임금님의 소식이 왔구나. 기약 없는 귀양길에서 내 어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고, 우리 임금님 깊으신 정과 회포를 나는 다 알고도 남음이 있다.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 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창 내...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여창 지름시조 Various Artists

시 조 11) 여창 지름시조 바람도 쉬어를 넘고 구름이라도 쉬어 넘는 고개 산진이 수진이 해동청 보라매라도 다쉬어 넘는 고봉장성령 고개 그 너머 임 있다 하면 나도 한 번도 아니 쉬어 넘어가리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 (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 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청산에 흐르는 푸른 시냇물아, 빨리 흘러가는 것을 자랑하지 마라. 한번 넓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데, 밝은 달빛이 빈 산에 가득 비치고 있으니 잠시 쉬어 간들 어떠하겠는가.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여창지름시조 '청조야 오도고야' 고상미

청조() 오도고야 반갑다 님의 소식 약수(弱水) 삼천리(三千里)를 네 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萬端情懷)를 네다 알까 하노라 ;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전설 속의 새 弱水; 신선이 살았다는 중국 서쪽의 전설 속의 강. 길이가 3,000리나 되며 부력이 매우 약하여 기러기의 털도 가라앉는다고 한다.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땅이 흔들리듯 불고 구진비는 붓듯이 온다. 눈빛으로 맺은 님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굳은 맹세 받았더니 이 비바람 속에 그대 어이 오겠는가 진실로 이 빗속을...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모란은 꽃 중의 으뜸이요 해바라기는 임금을 따르는 신하로다. 연꽃은 군자요 살구꽃은 소인배라. 국화는 한가히 숨어 지내는 선비요 매화는...

우조 (羽調) 평시조 '월정명 (月正明)' 조일하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 건져라 완월장취 (하리라) 달이 밝다 하기에 배를 타고 추강에 내려가니 물 가운데 하늘이요 하늘가운데 밝은 달이로다 선동아 저 달을 건져다오 달을 벗 삼아 오래도록 취하리라

시창(詩唱) '십이난간 벽옥대 (十二欄干 碧玉臺)' 조일하

십이난간벽옥대 대영춘색이 경중개를 녹파담담무심천 백조쌍쌍자거래를 만리귀선운외적 사시유자월중배를 동비황학이 지오의 하야 호상배회고불최라 열두 난간 아름다운 누대에 오르니 바닷가 봄빛 경포대에 떠 있다 잔잔한 연두 빛 물결 깊이를 알 수 없는데 흰 새들은 짝지어 오락가락 만릿길 돌아가는 신선 구름너머 젓대소리 들리고 늘 떠도는 이 내 술잔에는 달이 잠겨 ...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 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가을 강이 쓸쓸하고 외로우니 물고기들도 차갑고 한 사내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올랐다. 매화꽃이 만발하던 때 들려오는데 도죽장(지팡이)짚고 남은여생 동안 갈매기를 따르는 구나.

시창 (詩唱) '십이난간 벽옥대 (十二欄干 碧玉臺)' 조일하

십이난간벽옥대 대영춘색이 경중개를 녹파담담무심천 백조쌍쌍자거래를 만리귀선운외적 사시유자월중배를 동비황학이 지오의 하야 호상배회 고불최라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지름시조 국악

초장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명월은 눈속에 찬데 중장 : 만리변성에 일장검 집고서서 종장 : 긴파람 큰한소리에 거칠것이 없세라. 이곡은 평시조 입니다.

방아타령(경기민요) 차석환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아라 줄을 당기어라 물때가 막 늦어간다 에타 좋구나 무산십이(巫山十二) 높은 봉은 구름 밖에 솟아 있고 해외 소상(蕭湘) 떠가는 배는 범려의 오호주요 운간(雲間)으로 날아드는 새는 서왕모(西王母)의 에헤라 청조

우시조 (羽時調) - 나비야 일헌 김무형

나비야, 청산(山)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방아타령 묵계월

遠浦歸帆)이 에헤라 이 아니란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날과 닻이나 감어라 줄을 당기어라 물때가 막 늦어간다 간주중 에타 좋구나 무산십이 (巫山十二) 높은 봉 (峰)은 구름 밖에 솟아 있고 해외소상 (海外蕭湘) 떠가는 배는 범려 (范藜)의 오호주 (五湖舟)요 운간 (雲間)으로 날으는 새는 서왕모 (西王母)의 에헤라 청조

가사 (歌詞) 백구사 (白鷗詞) 조일하

나지마라 너 잡을 내 아니로다 성상이 바리시니 너를 좇아 예 왔노라 오류춘광 경 좋은데 백마금편 화유가자 운침벽계 화홍도 유록한데 만학천봉 비천사라 호중천지에 별건곤이 여기로다 고봉만장 청기울헌데 녹죽창송 높기를 다퉈 명사십리에 해당화만 다 퓌여서 모진 광풍을 견디지 못허여 뚝뚝 떨어져서 아주 펄펄 나라나니 긘들 아니 경일러냐 나지마라 너 잡을 내 아...

가사 (歌詞) 수양산가 (首陽山歌) 조일하

수양산에 고사리를 걱어 위수빈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이 승상허고 달구경가는 말명을 청허자 바람불고 눈비 오랴는가 동녘을 바라보니 자미봉 자각봉 자청청 밝은 달이 벽솔 백운이 층층 방곡이 절로 검어 휜들 휘휜들 네로니 네로노느니 나네헤니루허고 나루니루허고 네로나니 나루나루니루허고 네루레니 느니나노 느흐...

乡愁乡音(Nostalgia And Local Accent) 七狼庄海安, 钟魏晴(Zhong Wei Qing)

古早的老祖厝,檐嘛漄 的 桂花樹; 摒走關的少年呐,敲寸嗱踢毽捉泥鰍! 伽迾尪是弄溜溜,師公仔念呷斷嘴鬚; 三叔公擱笑嗨嗨,講伊少年尚魁駭; 石坊厝嘛裂噻噻,圓土樓不知對驮坮! 返啊返抹去的故鄕,改呀改抹離的鄕音! 囝囡調常出現 治 夢中! (童聲:一清南山宮,二清半嶺亭,三清燕尾頂~!)

여창 평시조 Various Artists

시 조 9) 여창 평시조 매아미 맵다울고 쓰르라미 쓰다우니 산채를 맵다는가 박주를 쓰다는가 우리는 초야에 묻혔으니 맵고 쓴줄(몰라라)

정창관아리랑(여창) 경음악회 성악부

산도설고 물도선데누굴 바라고 여길 왔나문경새재 박달나무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얼쑤 아라리야노다가세 노다가세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산도설고 물도선데희망 찾아서 여길 왔나인천 제물포 살긴 좋아도왜인 등쌀에 못살겠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얼쑤 아라리야노다가세 노다가세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녹음방초 승화시에해는 어이 더디가고이팔...

창녕아리랑(여창) 경음악회 성악부

두리둥실 둥근달 화왕산 올라환장고개 진달래 내 님 넘겨주소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고개로 날 넘겨주소우포늪 하늬바람 따오기 날고마파람 불면 가시연꽃 피지요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고개로 날 넘겨주소남지들녘 안고 도는 푸른 낙동강유채꽃 개비리길 풍경이 좋네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고개로 날 넘겨주소삼동에 내린 눈은 온천에 녹고...

靑の時代 Kinki Kids

砂に書いた あの文字は 僕への勵ましの言葉 스나니카이타 아노모지와 보쿠에노하게마시노코토바 海に流す い淚 悲しい過去の記憶と共に 우미니나가스 아오이나미다 카나시이카코노키오쿠토토모니 激しい 怒りの中で さまよい また傷つけあう 하게시이 오코리노나까데 사마요이 마따키즈츠케아우 生きてく 意味など捨てて 變わらぬ場所へ 이키떼쿠 이미나도스떼떼 카와라누바쇼에

靑の時代 Kinki Kids

砂に書いた あの文字は 僕への勵ましの言葉 스나니카이타 아노모지와 보쿠에노 하게마시노코토바 모래 위에 쓴 저 글자는 나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말 海に流す い淚 悲しい過去の記憶と共に 우미니나가스 아오이나미다 카나시이카코노 키오쿠토토모니 바다에 흘려보내는 파란 눈물 슬픈 과거의 기억과 함께 激しい怒りの中でさまよいまた傷つけあう 하게시이 오코리노나카데

靑の時代 KinKi Kids

砂に書いた あの文字は 僕への勵ましの言葉 (스나니카이타 아노모지와 보쿠에노 하게마시노코토바) 모래 위에 쓴 저 글자는 나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말 海に流す い淚 悲しい過去の記憶と共に (우미니나가스 아오이나미다 카나시이카코노 키오쿠토토모니) 바다에 흘려보내는 파란 눈물 슬픈 과거의 기억과 함께 激しい怒りの中でさまよいまた傷つけあう (하게시이

지름시조 '바람아 부지마라' 김용우

바람아 부지마라 후여진 정자나무잎이 다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

kra

導かれるようにピエロに出會う 미치비카레루요-니피에로니데아우 이끌리듯 피에로를 만난다 深く 후카쿠 깊게 動き出したの中を 果てなく屬くこの大地の上を 우고키다시따토키노나카오 하테시나쿠츠즈쿠코노다이치노우에오 움직이기 시작한 시간 속에서 끝없이 계속되는 이 대지 위를 少年よまだ步くのか…? 쇼-넨요마다아루쿠노카...?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

Joyrock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조 이 락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

여창질음 (女唱叱音) - 기러기 산이로 잡아 일헌 김무형

여창질음(叱 音 ) - 기러기 산 이 로 잡아 일헌 김무형 기러기 산이로 잡아 정들이고 길들여서 <간주중> 임의 집 가는 길을 역력히 가르쳐 주고 <간주중> 밤중만 임 생각 날 제면 소식 전케

手牽手唱歌 伍衛國, 關菊英

優美綠野間 雨露輕盈 遙望那白雲飄過 人間著情歌 相愛雁雙結伴追隨 隨着那白雲飛過 望妹哥一世伴我 同惜青春 要知青春多快過 同結伴心中快慰 手牽手歌 啊 相愛雁雙結伴追隨 隨着那白雲飛過 望哥妹一世伴我 同惜青春 要知青春多快過 同結伴心中快慰 手牽手歌 啊 相愛雁雙結伴追隨 隨着那白雲飛過 望哥妹一世伴我

小村之戀 鄧麗君

彎彎的小河 的山岡 依偎着小村莊 藍藍的天空 陣陣的花香 怎不叫人爲你向往 啊問故鄕 問故鄕別來是否無恙 我常地想念你 我願意我願意 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麗的村莊 美麗的風光 你常出現我的夢鄕 [白]在夢裏, 我又回到難忘的故鄕, 那彎彎的小河

창녕아리랑(여창-청소년) 조서윤

두리둥실 둥근달 화왕산 올라 환장고개 진달래 내 님 넘겨주소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우포늪 하늬바람 따오기 날고 마파람 불면 가시연꽃 피지요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남지들녘 안고 도는 푸른 낙동강 유채꽃 개비리길 풍경이 좋네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삼동에 ...

창녕양파타령(여창-표준어) 경음악회 성악부

백옥 비단을 둘렀나붉은 비단을 칭칭 둘렀나미운 사람 닮은 것이 둥글둥글 넉살 좋고고운 사람 닮은 것이 반들반들 때깔 곱네맛도 좋고 몸에 좋아 부모님께 드리겠네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오장 육부가 다 녹는다동골동골한 올 양파요둥글둥글한 늦 양파라먹어보세 먹어보세 창녕양파 먹어보세부엌칼 드는 칼로 성둥성둥 썰어보...

창녕양파타령(여창-창녕사투리) 경음악회 성악부

백옥겉은 비단이오홍옥겉은 비단이로구나밉은사람 닮은 것이 둥글둥글 넉살좋고곱운사람 닮은 것이 반들반들 때깔곱네맛입어서 몸에도좋아부모님께 드리야겠네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오장육부가 다 녹는데이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오장육부가 다 녹는데이동골동골한 올양파요둥글둥글한 늦양파라묵어보세 묵어보세 창녕양파 묵어보세정지칼 드는칼로 성등성등 쌀이보세찌지묵고 뽂아묵고 실컷묵고...

小路旁 Adam Cheng

天也清,風也爽,苦惱事,不再想 綠野中,陪著你,在啼,花在放 你帶笑問我小路旁,喜鵲為誰?妳帶笑問我小路旁,花朵因誰放? 追呀追,趕呀趕,花正盛,草正香 願每天,陪著妳,笑著行,走著 天也清,風也爽 苦惱事,不再想,綠野中陪著妳 在啼,花在放,你帶笑問我小路旁,喜鵲為誰? 妳帶笑問我小路旁,花朵因誰放? 追呀追,趕呀趕,花正盛,草正香 願每天,陪著妳,笑著行。走著

남자답게 걸어야지 김준규,이순길

(男)定處없이 나는 가련다 발길이 닿는대로 ()떠나고싶은 이내心情 그누구도 몰라요 (男)지금은 말을못해 할말이 너무 많아 아무도 모르는곳에 ()지난날을 모두 잊고싶어 말없이 쉬고싶어 2.

滿山春色 邱蘭芬

滿山春色美麗好遊賞,第一相好水底的獨養,你可好比彼款的模樣, 青春快樂這上自由。滿山春色逍遙好自在,半天隻自由排歸排, 阮的心肝永遠為你愛,萬紫千紅祝賀咱將來。 滿山春色歡迎咱道遙,沿路相率爽快山歌, 心心相印青春上蓋好,咱的親密實在世間無。

春風歌聲 邱蘭芬

東平日出黎明,清風吹來笑微微,風光美景滿人意, 可愛小唸歌詩,啊......花開葉青,暖和天氣日照江邊, 春風歌聲賞讚快樂好春天。萬里無雲天清清,鶯歌在窗前, 看見外面好光 景,江水悠悠流無停,啊......春風吹心情, 熱血心性無限前程,合歌聲就咱前程的光明。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양류청양류황(楊柳楊柳黃)은 청황변색(黃變色)이 몇 番이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花開花落)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夢中相逢)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春日) 단단야(短短夜)에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뤄 몽불성(夢不成)을 어이하리?

愛上風雨中走來的你 김완선, Alan Tam

】 니彷彿模糊的名字思(니.팡.푸.모.후.더.밍.쯔.쓰) 念來得太遲(니엔.라이.더.타이.츠) 已經沒有夢又何必開始(이.징.메이.요우.멍.요우.후.삐.카이.스) 男】 我的世界都被濕(워.더.스.지에.또우.빼이.린.스) 心中還殘留這未完的故事(신.쭝.하이.찬.리우.쩌.웨이.완.더.꾸.스) 傷痛該如何掩飾(샹.통.까이.루.후.앤.스) 】 是誰說愛情(스.셰이.숴.아이칭

亂剡? 執 輦못?余?調葺橓? 堪縯 蹶增惚

乙奧調 壯頌?, 淃釉?悚傲鏑純? 鎭張? 據縊 張悚卽?, 魏?蓴診綜, 扱몫 張蓀 脣鷹?震筑?仲禎? 間?躁贍 茵音??尿艇愼 愉凹佃 孔販, 全?焌馴策 蹙燮? 爛予嶢 溢身妬 乙縊, ?裔魏?艙前嶢 穽設液 莘依? 珞卒佃 汁偃贍?璥調 惟依? 燐?杖楫典賊堯?헌佾. 孔 張 脣 汁適 ?穽前震 壯? 嗜?? 較婆午?潁存?禎鎭?乙, ?

Aono Jikan / 靑の時間 (푸른 시간) Shibata Jun

없어서 誰も倒せなくて 다레모타오세나쿠테 아무도 넘어뜨릴 수 없어서 僕はいつか僕を放棄した 보쿠와이츠카보쿠오호-키시타 나는 언젠가 나를 포기했다네 耳を澄ますことも 미미오스마스코토모 귀를 기울이는 일도 目を見開くことも 메오미히라쿠코토모 눈을 크게 뜨고 보는 일도 僕は煩わしくて やめた 보쿠와 와즈라와시쿠테 야메타 나는 귀찮아서 그만뒀다네

평시조(平時調) 전진경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