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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원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Peter & Prince 치원

우린 그렇게 변했나요 우린 또 그렇게 닮아가네요 내겐 지워지는 추억이 쓸쓸하게 멀어지는데 너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리에겐 아름다웠던 꿈들이 있었지 나의 요정은 어디 있나요 소중한 당신의 비행기는 어디 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린 누군가에겐 아름다웠던 설레임이었지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먼지

그리고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나 그때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피어, 꽃 치원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깨어나요 그 모습 내어주오 지난 날 바람이 그대의 향기를 쓰디쓴 추위가 꽃잎을 앗아가던 그 날 그대 내게 말했죠 다시 올 거라고 다시 만나자고 어디 있나요 그 향기를 따라 한없이 날고 있어요 따뜻한 온기가 문 두드리며 찾아와 깊은 ...

비, 바람 더 멀리 치원

그렇게 떨어지는 난 작은 한 방울이었죠 그런 날 힘차게 불어주어 여기 오게 했나요 어딘가에 부딪혀 흘러내릴 때 난 알았죠 그 어떤 상처를 씻어내려 주기 위했음을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줘요 메마른 어느 곳에 단비가 되도록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이제는 마음껏 울어요 내가 내리는 이 밤에 슬픔이 흐르는 눈가에 앉아 눈물 안아 줄게요 멀...

그리고 (Band ver.) 치원(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Band Ver.)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 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그리고 (Acoustic Ver.)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그리고 치원(Chi Won) [김양밴드]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Peter & Prince 치원 (Chi Won)

우린 그렇게 변했나요 우린 또 그렇게 닮아가네요 내겐 지워지는 추억이 쓸쓸하게 멀어지는데 너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리에겐 아름다웠던 꿈들이 있었지 나의 요정은 어디 있나요 소중한 당신의 비행기는 어디 있나요 나 그리고 너 우린 누군가에겐 아름다웠던 설레임이었지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먼지 쌓인 빈 집같은 어른이 되어서 묻고 있네 우린 그렇게

구름다리 치원(Chi Won)

저기 저 하늘 위에 오랜 별들을 담으며 하얗게 그려진 구름을 벗 삼으며 오 난 몸부림 쳐 또 외쳐 흩어져버린 너와 나의 시간 속 빛나던 꿈~들을 하얗게 그려진 이 다리를 건너서 오 난 몸부림쳐 또 외쳐 오 난 또 외쳐 그리고 난 사라져 오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이젠 슬프지 않게 오 난 별들을 안고서 곧 너에게 곧 너에게

구름다리 치원 (Chi Won)

저기 저 하늘 위에 오랜 별들을 담으며 하얗게 그려진 구름을 벗 삼으며 오 난 몸부림 쳐 또 외쳐 흩어져 버린 너와 나의 시간 속 빛나던 꿈들을 하얗게 그려진 이 다리를 건너서 오 난 몸부림 쳐 또 외쳐 오 난 또 외쳐 그리고 난 사라져 오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이젠 슬프지 않게 오 난 별들을 안고서 곧 너에게 곧 너에게

피어, 꽃 치원 (Chi Won)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피어주오 내 쉴 곳 내어주오 어디 있나요 어서 깨어나요 그 모습 내어주오 지난 날 바람이 그대의 향기를 쓰디쓴 추위가 꽃잎을 앗아가던 그 날 그대 내게 말했죠 다시 올 거라고 다시 만나자고 어디 있나요 그 향기를 따라 한없이 날고 있어요 따뜻한 온기가 문 두드리며 찾아와 깊은 ...

기억의 끝 치원 (Chi Won)

저 비춰지지 않는 거울그 향기를감춰버린 꽃들에더러워진 난 나의 발 밑에보이지 않던얼룩진 지난날을 봐내 헝클어진 그 마음과희미해져가는니 모습들지워질 그 날들이다신 사랑하지 못할 그 날들이널 잊지 못할 내가이젠 누구와도시작하지 못할 내가그저 막연해지는구나그저 차가운 숨을내쉬는구나나 마지막 기억의 끝에서그저 말없이고개를 숙이네지워질 그 날들이다신 사랑하지 ...

이 밤 치원 (Chi Won)

내 마음을 가득 채웠군요 그대의 빈자리로 모습도 기억나지 않게 모든 걸 지웠는데 차갑게 흐르는 비로는 내 안에 물들은 그대의 향기는 지우지 못하네요그랬죠 그걸 우린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어요 그 뜨거웠던 막막함이 사랑이라 믿었죠 난 오늘도 웃고만 있네요 눈물이 나질 않아서 장미는 한 송이도 없네요 이렇게 가시 뿐인 곳에서 이 밤 눈물에 비춰진 밝은 별이...

비, 바람 더 멀리 치원 (Chi Won)

그렇게 떨어지는 난 작은 한 방울이었죠 그런 날 힘차게 불어주어 여기 오게 했나요 어딘가에 부딪혀 흘러내릴 때 난 알았죠 그 어떤 상처를 씻어내려 주기 위했음을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줘요 메마른 어느 곳에 단비가 되도록 멀리 더 멀리 이제는 마음껏 울어요 내가 내리는 이 밤에 슬픔이 흐르는 눈가에 앉아 눈물 닦아 줄게요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줘...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낸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바라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수 없는 나 이별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and y...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Every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Mamamoo)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냈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알아 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 수 없는 나 이별 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 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 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 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 갈때쯤 난 그댈 본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 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우워~ 잘못 봤다고 보내야만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

그리고 GUMX

멀어져간 사랑과 멀어져버린 나의 꿈들아 다신 일어날 수 없게 더 멀리 떠나 줘 행복했던 바로 그 시절로 나는 날아가 버린다 저 먼 곳으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렇게도 원했었던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또 다시 울어버리는 나를 바라봐 이건 아냐 힘없이 무너져 버리는 내가 아닌데 다시 시작해! 그래 또 일어나 본다 어둠속에서 홀로 서서 있는 나의 곁으로 ...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죠 곁...

그리고 아이 투 아이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내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내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까지만 인가요 곁에 둘 수는 없나요 오늘도 여전히 그대만을 ...

그리고 퀸트플로우

몇년이 지나가도 그렇게 시간이가도 니이름이 입가에 자꾸 맴도는데 발 닿는곳 어디든지 너와의 추억들이 묻어나와 잘지내고있니 가끔씩 내꿈에 니가 나오곤해 시간이가고 서로다른 삶을 살아가도 허~예 좋았었던 그때의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가슴이 죄어와도 이제는 함껠순없어 나는 여전히 흔한 이별 얘길 쓰고있어 (넌 어디있니) 행복하길바래 (같은시간) 함껠...

그리고 아이투아이 (Eye To Eye)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내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내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까지만 인가요 곁에 둘 수는 없나요 오늘도 여전히 그대만을 ...

그리고 퀸트플로우

ASDF

그리고 [♬비닐우산의향음♬]퀸트플로우

몇년이 지나가도 그렇게 시간이가도 니이름이 입가에 자꾸 맴도는데 발 닿는곳 어디든지 너와의 추억들이 묻어나와 잘지내고있니 가끔씩 내꿈에 니가 나오곤해 시간이가고 서로다른 삶을 살아가도 허~예 좋았었던 그때의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가슴이 죄어와도 이제는 함껠순없어 나는 여전히 흔한 이별 얘길 쓰고있어 (넌 어디있니) 행복하길바래 (같은시간) 함껠...

그리고 태연 (소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감싸 안고 ...

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감싸 안고 ...

그리고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퀸트플로우(Quaint Flow)

몇년이 지나가도 그렇게 시간이가도 니이름이 입가에 자꾸 맴도는데 발 닿는곳 어디든지 너와의 추억들이 묻어나와 잘지내고있니 가끔씩 내꿈에 니가 나오곤해 시간이가고 서로다른 삶을 살아가도 허~예 좋았었던 그때의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가슴이 죄어와도 이제는 함껠순없어 나는 여전히 흔한 이별 얘길 쓰고있어 (넌 어디있니) 행복하길바래 (같은시간) 함껠순없어...

그리고 GUMX (검엑스)

멀어져간 사랑과멀어져버린 나의 꿈들아다신 일어날 수 없게더 멀리 떠나줘행복했던바로 그 시절로나는 날아가 버린다저 먼곳으로아무도 없는 곳으로그렇게도 원했었던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또 다시 울어버리는나를 바라봐이건 아냐힘없이 무너져버리는내가 아닌데다시 시작해그래 또 일어나 본다어둠 속에서홀로서 서있는나의 곁으로 돌아온눈부신 햇살과비쳐진 나의 맑은 영혼이함께...

그리고 갑오 (GabO)

분명히 완성될 그림이 아닌데 왜 혼자 계속 또 그리고 있는지 예전의 기억이 그때의 추억이 네가 내 곁에 있던 그 순간은 없는데 난 너와 함께 했던 곳을 가고 너와 함께 했던 것을 하고 사실 이 전부가 나 원래 했던 거고 네가 내 곁에 있어 같이 하게 됐던 건데 모든 게 흔적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계속 그리고 있는데도

그리고 김추자

그리고 아무 말 없이 그리고 돌아서 갔네 생각하면 무엇 하리 떠나버렸네 사랑하고 사랑했네 너는 떠나갔어도 그 날 따라 바람이 울고 있었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그리고 돌아서 갔네 음 음 음 음 생각하면 무엇 하리 떠나버렸네 사랑하고 사랑했네 너는 떠나갔어도 그 날 따라 가랑비 오고 있었네 그리고 눈을 감았네 그리고 혼자 울었네

그리고 문문 (MoonMoon)

그리고 태수가 불려 갔던 날 뭐땜에 우리 웃겨 죽던 날 며칠째 비가 왔던 날 아주 많이 많이 내리던 날 그리고 어제 새어머니가 따분하게 차려 주셨던 차가운 밥이 떠올랐을 때 맞아 타임을 피웠어 그렇게라도 해야 해서 니가 시간이 약이랬잖아 기억나 꿉꿉했던 그 계절도 결국 끝나는 것처럼 그때 일렁일렁 우리는 참 어지러웠고 살랑이는 바람에도 휘청거렸지 화가 난 형들은

그리고 OGS

등 뒤의 짐은 Next Generation에게 제때 계승할 밑거름 Y’all know it’s goin’ on 이건 한마디로 기사도 끝까지 지켜낸 명예와 품격으로 빛나고 Still 뜨거운 형제들은 손을 맞잡고 하늘빛 Underground에서 목을 축이네 무대는 작아도 거대한 Movement 여린 불씨 하나가하나가 이어진 너와나 불꽃의 흐름에 과거와 미래 그리고

그리고 그려 그리고 픈 스웨터

앞에 떨어진 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젖은 내게 우산을 씌워 준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한참 그렇게 머무르다 봄이 온 것을 알게 됐어 가슴 저린 걸 느꼈을 땐 여름 지나고 난 후 였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저멀리 어린 내가 있었고 그 곁에 늘 따뜻했던 바람 그리고

그리고 그려 그리고 픈 Sweater

앞에 떨어진 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젖은 내게 우산을 씌워 준 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한 참 그렇게 머무르다 봄이 온 것을 알게 됐어 가슴 저린 걸 느꼈을 땐 여름 지나고 난 후 였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저 멀리 어린 내가 있었고 그 곁에 늘 따뜻했던 바람 그리고

그리고 그려 그리고 픈 Sweater

앞에 떨어진 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젖은 내게 우산을 씌워 준 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한 참 그렇게 머무르다 봄이 온 것을 알게 됐어 가슴 저린 걸 느꼈을 땐 여름 지나고 난 후 였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저 멀리 어린 내가 있었고 그 곁에 늘 따뜻했던 바람 그리고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또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I ne...

그리고 그려 그리고 픈 스웨터(Sweater)

너의 공이 내 앞에 떨어진 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젖은 내게 우산을 씌워 준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그루 한참 그렇게 머무르다 봄이 온 것을 알게 됐어 가슴 저린걸 느꼈을 땐 여름 지나고 난 후였어 커다란 운동장이 있었고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 저멀리 어린 내가 있었고 그 곁에 늘 따뜻했던 바람 그리고

경포대 그리고

눈 감으면 보일것 같은경포대에 푸른 파도내 품에 안겨 그댄 내게 말했지저 푸른 바다와 같은 사랑을 눈부신 태양 아래 우린 사랑 노래를 부르며어색한 사랑의 느낌 전했지루루루루루루~하지만 이제 너는 없어서그대 낡은 사진 접어보네외로이 홀로 날아가는 저 하얀 갈매기 내 맘알까내 사랑 아름답던 그 추억을눈 감으면 보일것 같은경포대에 푸른 파도그대 향기로운 머...

그곳으로 그리고

꿈속을 걸어가는 내가 걸었던 이 길이오늘은 하늘이 자꾸 낮아져 내게로 오는건지나간 어제의 힘들었던 일이 나에게 큰 짐 처럼 다가와내 어깨 위로 뜨겁게 감싸는거야저 높은 빌딩 사이를 넘어 날아갈 수는 없겠지만나에게 주어진 인생의 길을 난 가려할 뿐인데난 이제 지치고 싶어수없이 나를 찾는 질문에 더 이상 대답 할 수 없어이렇게 노래하지만난 이제 날 수 있...

처음이야 그리고

그 옛날 어느 지역에 이런 느낌 없었을거야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떨리는그녀가 만나자고 전화로 얘기를 할 때이거야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자 빨리 일어나서 또 한번 세수를 하고떨려서 한 잔의 물 마시네어디가 잘 못 됐나거울 한 번 또 다시 보고이거야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갈색 파마머리 짧은 미니스커트날 바라보는 그 눈빛 난 어쩔 줄...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또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I ne...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ASDF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또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I ne...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또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I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