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널 봐 케이지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해 나 여기 있어 지금도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가 원하는 건데 이대로 있는게 단데 너와 나 알고 지낸지 좀 됐어 끝까지 우린 어딘가 어색해 보였어 닿을 수 없게 주위를 빙빙 돌기만 했어 그러기만 했어 Yeah 니 달콤한 냄새가 날 어지럽히고 가느다란 니 손이 날 스쳐지나면 혹시나 하는 맘 들기도

널 봐 (Feat. 정진우) 케이지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해 나 여기 있어 지금도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가 원하는 건데 이대로 있는게 단데 너와 나 알고 지낸지 좀 됐어 끝까지 우린 어딘가 어색해 보였어 닿을 수 없게 주위를 빙빙 돌기만 했어 그러기만 했어 Yeah 니 달콤한 냄새가 날 어지럽히고 가느다란 니 손이 날 스쳐지나면 혹시나 하는 맘 들기도

널 봐 (Feat. 정진우) 케이지(Kei.G)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해 나 여기 있어 지금도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가 원하는 건데 이대로 있는게 단데 너와 나 알고 지낸지 좀 됐어 끝까지 우린 어딘가 어색해 보였어 닿을 수 없게 주위를 빙빙 돌기만 했어 그러기만 했어 Yeah 니 달콤한 냄새가 날 어지럽히고 가느다란 니 손이 날 스쳐지나면 혹시나 하는 맘 들기도

널 봐 (Feat. 정진우) 케이지 (Kei.G)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해 나 여기 있어 지금도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가 원하는 건데 이대로 있는게 단데 너와 나 알고 지낸지 좀 됐어 끝까지 우린 어딘가 어색해 보였어 닿을 수 없게 주위를 빙빙 돌기만 했어 그러기만 했어 Yeah 니 달콤한 냄새가 날 어지럽히고 가느다란 니 손이 날 스쳐지나면 혹시나 하는 맘 들기도 했어 혹한거지 뭐 나를 보고

지금 여기 케이지

못건네고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날 불러줘 그 모습 마주하면 그땐 정말 그저

아프고 아픈 이름 케이지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비오는 거리 케이지

케이지 - 비오는 거리★....Lr우 비가 올듯 말듯한 아침마다 우산을 가져갈지 말지를 고민하고 귀찮아 우산을 두고가는 날은 어김없이 머리위로 장대비가 쏟아져. 나는 긍정의 달인 케이객자 그리고 기다림의 달인 나이먹게되자 거친비가 그치기를 비나이다.

Shine! 케이지

지금 어디니 나올 수 있니 날이 너무 좋아 어디든 가야겠어 Right Now 아니야 지금 내가 갈게 Wait There 맘 가는 대로 둘이 어딘 못가겠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니 생각 사람 맘이란게 이럴 수도 있구나 어쩌다 내 삶이 빛나 보일 때면 그때마다 항상 내 곁엔 니가 있었는걸 그대 환한 미소를 나 원해 적어도 우리 오늘 같기만을 나 원...

지금 여기 케이지 (Kei.G)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변하지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날 불러줘 그 모습 마주하면 그땐 정말 그저

지금 여기 케이지(Kei.G)

못건네고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날 불러줘 그 모습 마주하면 그땐 정말 그저

지금 여기 (Radio Edit.) 케이지 (Kei.G)

마디 조차 마저 못건네고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변하지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날 불러줘 그 모습 마주하면 그땐 정말 그저

아프고 아픈 이름 케이지 (Kei.G)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아프고 아픈 이름 케이지(Kei.G)

케이지(Kei.G)..아프고 아픈 이름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Vanilla 케이지(Kei.G)

할 일은 없지 질투심은 많아서 지레짐작하곤 해 좋아 난 니가 그런 게 녹여주면 돼 니 맘대로 tonight 조각해줘 내 머릿속에 my mind 깨어보면 왜 행방이 또 묘연해 제멋대로네 에이 바닐라 같아 깨물면 안 돼 바닐라 같아 가질 수는 없겠(지) 내가 없는 게 네게 두렵게 나 빼곤 전부 존재감 없이 갖고 싶어

플라네타리움 (Planetarium) 케이지 (Kei.G)

잡은 손 놓칠까봐 자꾸만 확인하게 돼 커다랗고 캄캄해서 너무 작아 보이지 않니 하얗고 밝게 빛을 내주던 그 여름의 별자리 너로만 가득 차서 벅찼던 내 가슴 속 플라네타리움의 별 무리가 플라네타리움 속 우리들의 플라네타리움이 펼쳐주던 플라네타리움에 비친 내 마음 긴 잠도 짧은 꿈도 니 옆에선 안심하게 돼 손가락을 따라가보면 함께 머물 별이 있겠지 하얗고...

Shine! 케이지 (Kei.G)

지금 어디니 나올 수 있니 날이 너무 좋아 어디든 가야겠어 Right Now 아니야 지금 내가 갈게 Wait There 맘 가는 대로 둘이 어딘 못가겠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니 생각 사람 맘이란게 이럴 수도 있구나 어쩌다 내 삶이 빛나 보일 때면 그때마다 항상 내 곁엔 니가 있었는걸 그대 환한 미소를 나 원해 적어도 우리 오늘 같기만을 나 원...

엘리베이터 (Feat. 윌로 (WILRO)) Keizi (케이지)

3층 높이 엘리베이터가지 못하는 곳 지하에 머물러있어펴지 못한 다리 시야 13인치 모니터현실 외면하며 키워 볼륨 더3층 높이 엘리베이터위로 올린 목소리도 닿지 못해 울리고 있어비례 바뀐 나이 그 사이 어디쯤부터도피처를 띄운 화면 13인치 모니터13인치 모니터14부터 채운 소리도공연장 골목 거닐던이제 남지 않은 서른62에서 032 바뀐 back numb...

아프고 아픈 이름 [방송용] 케이지(Kei.G)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The Fight (손오찬 등장곡) (Feat. 먼치맨(MUNCHMAN)) cuaco(콰코)

첫번째 fight 두번째 fight 세번째 fight 얻었네 title 온몸에 묻어도 익숙한 피 이제는 안빼 난 yeah 한대를 맞으면 한대 더 yeah 정했지 fxxkin my way 케이지 이제는 더이상 안깨끗해 그래서 허리에 있는게 벨트 yeah 첫번째 벨트 두번째 벨트 이제는 세번째 노리지 벨트 챔피언 이게 내 팩트 세번째 벨트도 get

Make Me Ah BP RANIA

보면 난 feeling crazy 내 맘은 오직 up to you 난 너를 위한 make a stage 느껴봐 oh baby you 내 맘 모르고 항상 넌 그대로 stay 다가가려 하면 넌 멀어져 everyday I know that I got you You know that I need you I know that I got you

무제 49 몬순누이

심사가 뒤틀려 배알이 꼬인다 장소는 좁다란 케이지 안 날카로운 발톱도 놈에겐 안 먹혀 구둣발로 채이지 난 거대한 천막에 옮겨져 와 날 선 채찍에 베이고 매일 취한다 지옥도 그 속엔 천국이 존재해 당신의 이름은 메이시앙 불 쇼가 짜여 진 날엔 살갗이 어김없이 까맣게 데이지만 어루만져 줄 당신의 손길을 기대해 고통의 시간도 개의치 않아 관객의

친구에서 연인으로 마스터 케이지(Master Kz)

너만을 그릴게 언제나 또 이렇 게 언제나 또 이렇 게 언제나 또 이렇 게 너만을 그릴게 언제나 또 넌 내게 언제나 또 넌 내게 언제나 또 넌 내게 곁에 있어줄래 벌써 너를 알게 된지 1년이 됐어 많은 추억과 헤 어짐이 우리를 갈러 놔도 운명으로 내게 인사를 했어 버스정류장 위의 육교를 넘어 너의 집 앞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Beelzeboss (The Final Showdown) Tenacious D

cmon Kage bring the thundah 케이지 이제 우리차례야 [KG] there's just no way that we can win, 우리가 이길 방법이 없어 that was a masterpiece.

풍운 이승열

Take on the night (Don t you hold back * 반복) 2절) 사실과는 다른 진실들과 스러져간 많은 약속에도 케이지 문을 열고 떠나왔어 어디로 가야만 할 지 얼마나 더 가야 할 지 지금은 신경 쓰지마 애써 그런 눈 그런 표정 하지마 됐어, 늘 홀로인 건 이젠 그만 어둠을 다 삼켜버릴 바람을 탄 불꽃처럼

어쩌라고 마스터 케이지(Master Kz)

어쩌라고 Master KZ 어쩌라고 이렇게 떠나가고 말도 안된 말로 계속해서 이해시키려고 하고 어쩌라고 수많은 말들 중에 사랑이란 말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고 어쩌라고 이렇게 떠나가고 말도 안된 말로 계속해서 이해시키려고 하고 어쩌라고 수많은 말들 중에 사랑이란 말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고 어쩌라고 제발 어쩌라고 도대체 니가 하고싶은말은 뭔데 어쩔건데...

황혼 톰너드 (Tomnerd)

오늘도 애매한 밤을 보내며 뒤척여 겨우 잠에 들고 눈을 뜨면 어스름 밤낮이 바뀐 하루는 조금씩 날 죽여 가고 이게 아니란 걸 걸 알면서도 눈을 가려 물병 한 병 자리끼로 두고 뜬 밤을 새 내일 또 일어나지 못할까 걱정이 돼 걱정을 죽이는 건 창문 열고 피우는 담배 이게 내 속을 썩힌대도 요즘 따라 난 좀 느껴지네 너와 내 관계는 황혼 저무는 해 뒤의 노을처럼

Floss (Feat. Uneducated Kid) Lil Moshpit, Fleeky Bang

Bang flossin' b**ch, I stack up KaywithdaG do pack up I ain't f**k with the h** and stripper 난 ball을 매일 지녀 골키퍼 넌 rap은 아니야 해 return SCH YEL 042 My Ninjas 내 포텐이 터져 like 크리퍼 1, 2, 3 내 적들은 전부 dead 전부 다 잡아넣어 케이지

Fighter 김대명

얕보지못해 막강한 파이터 내가 이어받어 덤벼 그 전투혼의 바톤 난 파이터 끊임없이 매서운 주먹을 던져 내 두려움을 떨쳐 그의 투혼을 덮쳐 자 이제 내 차례네 내안에 DNA의 애절한 애원에 답할 기회네 내 인생에 있어 MMA 빼면 애매해 분명히 길을 헤매네 진정한 남자의 싸움을 보고싶다면 표를 예매해 내가 이제 시작해 전사의 방식을 제시할께 케이지

봐 봐! 서정희

너를 느낄거야 지금은 슬프다해도 넌 꼭 해낼거야 ! 위한 그런 꿈을 내 가야 할 길과 버거운 의무 속에 허기진 내 모습 이젠 그만 쉬고도 싶어 하지만 내게도 핑크빛 환상 같은 나만의 꿈 있어 설레이는 그런 꿈들이 더 이상은 숨이 막혀 살 수가 없더라도 가슴을 한번 활짝 열고서 힘차게 달려봐...

고이 Illap

내게 니 가슴을 열어 보여줘 대체 니가 내게 붙어있는 이유가 뭔데 내가 어떻게 보고 믿지 내게 가까이 와봐 내가 니 가슴을 갈라보면 안되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게 뭐가 탐이나 입 꼬릴 올리고서 왜 넌 날 반기나 내게 진짜 입술을 보여줘 일로 가까이 와봐 내가 니 얼굴을 뜯어보면 안되 분명 그래 니 단어는 달콤하긴 한데 그 단어를 감싸고 있는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네가 자꾸 쓰러진다는 것은 네가 꼭 이루고 싶은게 있기 때문이야 네가 길을 잃어 버리는 것은 네가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일거야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나 힘들어 눈물이 고일 때에도 네 맘속 깊은 곳에 어느새 와 있는 아름다운 그들을 너의 하늘을 네 맘 깊은 곳에 돌아봐 지쳐 힘이 들 땐 옆에 손 내미는 사람을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나 힘들어 눈물이

풍운 (나루토 질풍전 1기 오프닝) 이승열

night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사실과는 다른 진실들과 스러져간 많은 약속에도 케이지

풍운 (Inst.) Various Artists

night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Don't you hold back 사실과는 다른 진실들과 스러져간 많은 약속에도 케이지

신세계 호치키스 (HOTCHKISS)

무섭지 않은가요 "하나도" 역겹진 않을까 다가가도 이해 못 했었거든 mama도 열지 못했어 굳게 닫은 문 아마 평생토록 단 아무도 아마 평생토록 단 아무도 못 안아줄 거라 생각했던 나 까막눈도 아니고 자 빤히 보이는 낙인들을 봐봐 저 박스에 찢긴 내 페이스 손에 흉터를 남겼던 메스 왜 늘 부적격 판정의 테스트 이제 새장을 부숴 out the 케이지 I'm on

코요태(KYT)

let's go one two set it off now KYT let's get this party on I just wanna give it to baby feel you what a love hurts all right I just wanna give it to baby feel you what a love hurts all right 와

코요태

two set it off now KYT let\'s get this party on I just wanna give it to you baby feel you what a love hurts all right I just wanna give it to you baby feel you what a love hurts all right 와

해적선 러스트독 (Lust Dog)

난 일인 해적단 올려라 닻 여긴 유령선이야 다 모조리 난파해 하늘을 난 올려다 새끼 여긴 없지 햇빛 내 색깔은 잿빛 전 부 다 챙기고 절대 안 뺏김 다 들어와 내가 나의 캡틴 mayday 내 하루는 잿빛 칠흑 같은 하늘은 보라색 빛 난 더 흘려야 돼 피를 그렇게 키워 온 맷집 스케친 끝냈지 페이지를 넘겨 내게 익숙해진 매일이 케이지 Next stage는

바라보나 봐 정동하

겁이 나 니가 날 바라볼수록 자꾸만 내가 울게 하나봐 상처뿐인 내 가슴이 너를 끌어안을까봐 힘겹게 뒤돌아서지만 두려워 니 곁에 멀어질수록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 영원히 잃을까봐 니가 날 잊을까봐 어디도 난 갈 수 없잖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런지 나 아는 한가지 사랑한다는 것 사랑해 사랑해 세상 누구도 이 사랑을

너뿐인가 봐 왕배(Wangbae)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던 난 그 모든것이 멈춰버린 그 시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니가 나를 떠나가고 너의 모습 지우려 했어 허나 그게 내맘처럼 쉽게 되지 않는걸 나는 이제 깨달았어 우리 둘이 처음 만난 그곳 우리 둘이 같이 듣던 음악 우리 둘이 같이 걷던 거리 에서 내가 눈물 흘릴 줄은 정말 몰랐어

너를 봐 애덤즈애플(AdamZapple)

비틀 대는 걸음과 웃음에 비친 날 봐도 젖은채 버려져 취한듯 헤메는 이런날 내버린 너 너를 초조한 눈으로 보는 날 변한 넌 그런 넌 지친 봐바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거리에 차갑게 버려진 날 유리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너를 잡고 까맣게 타버렸던 날 알듯 내 품에 안는데도 이런날 내버린 너 너를 초조한 눈으로 보는 날

사랑하나 봐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잡아보려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사랑하나 봐 이 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잡아보려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사랑하나

따라해 봐 이정현

우울해 보여 누가 괴롭혔니 잊혀진거야 사는게 재미없니 조금만 참아 내가 구해줄게 너 지금부터 나만 쳐다봐 눈을 감아 생각을 꺼 과감하게 너를 비워 걱정 모두 집어치워 이젠 내게 줘봐 내 춤을 즐겨봐 위한 거야 내게로 다가와 나를 가져봐 다 털어버리고 한번 웃어봐 세상이 너를 울려도 날 버리지마 Oh 날 따라해 (Oh 날

돌아올까 봐 주대건

방안 가득 남겨진 너의 추억 며칠 전까지 네가 챙겨줬던 물건들 혹시 아무렇지 않게 연락 오진 않을까 괜한 기대라 해도 간절히 기다려 내게로 올까 다시 너 돌아올까 끼웠던 반지도 네 사진들도 버리지 않고 있어 내게는 아직 다 주지 못 한 맘이 남아서 보내지 못해 선명한 기억들만큼 잊지 못해 눈이 가는 모든 게 너의 추억 같은 자리에 날 바라보던

Too many Yann lee, D.road

don't want a cage 그 시간에도 난 깨있지 내 머리가 나빠 또 친구를 도왔지 생각이 너무 많아 옆에서 don't talk plz 내 몸은 너무 바빠 시간 팔아 벌었지 I don't want a cage 그 시간에도 난 깨있지 내 머리가 나빠 또 친구를 도왔지 숨 쉴 틈도 없이 너 얘기가 계속 주변을 돌지 알 필요 없지 너희 난 더했어 작업실 아닌 케이지

나를 봐 Izi

너를 꼭 안고 싶어 버릇처럼 외롭다 말하곤 하지 그런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져 아직도 모르겠니 내 사랑을 나를 옆에 있잖아. 나를 지킬 사람 누구와도 비교하지마. 나에게는 너뿐이야 나를 변하지 않아. 나를 원하잖아 멀리에 있지 않아.

어렸나 봐 김진표

내가 제일 잘 나간다며 내 어깨가 굳은 그때가 버는 만큼 전부 써버렸던 철없었던 바로 그 때 난 신나는 나이트에 진짜 난 Everyday 혹시 네게 걸리진 않을까 나 오늘은 너에게 뭐라 뻥을 칠까 근데 혹시 정말 맘에 드는 여자 나타나면 어떡할까 오늘도 너 몰래 화장을 하고 피곤하다며 난 거짓말 하고 아마 난 사랑하기엔 너무 어렸나

사랑하나 봐 웨더 (Weather) & 갓튼 (Godton)

이맘때 그때 만났던 날 심장이 두근 떨렸던 내 맘 유난히 춥던 겨울 지나 봄처럼 사랑이 찾아왔죠 하루에 수십 번 짜증나는 일 뿐인데 네 생각하면 행복해 사랑하나 처음 만났던 그 순간 그렇게 또 그렇게 빠졌나 내 맘 받아줄래 평생 내 곁에만 있어 줄래 오늘 밤 또 매일 밤 함께 있어 줘 오늘 하루는 또 어땠을까

나를 봐 이지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예쁜 그 입술도 날 내버려 두지 않아 너를 꼭 안고 싶어 버릇처럼 외롭다 말하곤 하지 그런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져 아직도 모르겠니 내 사랑을 나를 옆에 있잖아 나를 지킬 사람 누구와도 비교하지마 나에게는 너뿐이야 나를 변하지 않아 나를 원하잖아 멀리에 있지 않아 니가 찾는 사랑은 나니까

너였나 봐 코난

밤마다 네가 보고 싶은 건 아마 네가 너무 좋은 걸까 미소 짓는 너의 얼굴을 보면 멍해지는 걸 문득 느끼나 너였나 그랬나 솔직히 처음부터 느꼈나 바라보다 내 마음 들킬까 그냥 돌아서 난 눈물만 사랑해 비 오는 삼청동 어느 거리 우산 없이 걷는 너를 보고 내 우산을 너에게 건네고는 그리고 나는 돌아서버렸지 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