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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걸 말해줘 코스모스 사운드

전엔 믿지 않았던 말들은 모두 나를 지나가 모든 게 정해져 있다면 내가 있는 걸 말해줘 내가 있는 걸 말해줘 내가 해야 것들을 말해줘

낮잠 코스모스 사운드

아주 오래된 정원에 앉아 책을 읽었어 무슨 얘긴지 알고 싶지만 알 없었지 뭔가 속상해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눈을 감고서 네가 떠오르길 기다렸어 같이 걸었던 그 길이 다시 등장하더니 네가 조금씩 안기며 깊이 파고들었고 나는 이상한 말밖에 없었던 거야 나는 널 몰라 그래도 이 말은 있어 나는 조용히 노랠 불렀어

안녕 UFO (Single Ver.) 코스모스 사운드

너는 알 없는 곳 그냥 같이 노래나 해요 그럴게 라라라라 When I saw her, yester-Brighton When I saw her, when I\'s so pristine 나를 좋아하지 않나요? 왜 그런 말을 하니 그냥 좀 궁금했어요 새로운 걸 줄 있니?

안녕 UFO 코스모스 사운드

너는 알 없는 곳. Oh, When I saw her, yester Brighton. Oh, When I saw her, when I's so pristine. 말하지 않아도 그 눈은 날 보지 않았단걸 알아요. 말하려 할수록 그눈은 날 슬픔속에 빠뜨리는 창. by.포크

문학의 이해 코스모스 사운드

외롭고 높아 쓸쓸한 우리 7년의 밤 하얀 그 나라 하늘 빛 우리 아무도 모르는 풍경 속에 들어가 손을 잡고 함께 울어 다정한 밤 끝없이 타는 등불 그대와 조용히 잠을 자는 나 빛 속으로 먼 그대 낡은 문을 열어줘 날 사랑한다고 해줘 푸른 달 밤은 길고 깊어 춤을 춰 사랑이 없는 그대와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우린 그 속에 주인이 될 없었네

팔월의 빛 코스모스 사운드

?그대의 목소리 멀리 들릴 때면 푸른 나무 아래 손을 흔들었죠 부드러운 바람 곱게 걷은 남방 아름다운 그대 나의 팔월의 빛 그댄 모든 것을 내게 말했어요 나는 모든 것을 숨기고 말았죠 광활한 우주에 우린 외롭지만 눈보라 속에도 곁에 있을게요 광활한 우주에 우린 외롭지만 눈보라 속에도 곁에 있을게요 부드러운 바람 곱게 걷은 남방 아름다운 그대 나의 팔월의 빛

나의 세상 코스모스 사운드

누굴 만나고 집에 올때는 정말 이상한 시간이야 정신 차려봐 나는 외롭지 않아 근데 왜 그리 울상이야 혼자 울면은 누가 아나요 사람들좀 있을때 울던가 소주반병에 담배 몇 모금 빨고 앉아 있으면 더 슬퍼져 나는 모르겠어요 아득히 멀고먼 세상을 (아~) 아무도 몰라 (아으으~) 왜그리 우주는 넓은지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태어 나는지 그것쯤은 나도 알고있어어...

별이 빛나는 코스모스 사운드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그대는 손을 꼭, 쥐었죠 아득히 멀고 먼 우주가 처음으로 내게로 와요 어떤 마음인지도 몰라 그냥 나도 손을 꼭, 잡아요 어떤 말을 할지도 몰라 그냥 나는 "좋아한다구요" 어떤 마음인지도 몰라 그냥 나도 손을 꼭, 잡아요 어떤 말을 할지도 몰라 그냥 나는 "좋아한다구요" 나는 그댈 "좋아한다구요"

그냥 웃었지 코스모스 사운드

그대를 보며 난 웃었어 그댄 날 보며 그냥 웃었어 사람들을 보며 난 웃었어 그댄 나를 보며 그냥 웃었어 Oh my love, 그대여 머리카락을 잘라내 주세요 Oh my michelle, 그대여 어떻게 할지 말을 해주세요 그대를 보며 난 웃었어 그댄 날 보며 그냥 웃었어 사람들을 보며 난 웃었어 그댄 나를 보며 그냥 웃었어 Oh my love, 그대여 ...

바람을 잡으려 해요 코스모스 사운드

누구든 그댈 본다면 이렇게, 잡아 둘 수는 없어요 가만히 눈을 감고 나 이렇게, 바람을 잡으려 해요 두발을 띄우고 어깨에 앉아 하늘을 보세요 더많은 것들을 보고 있어도 원할 필요는 없어요 상처 주고 있다 말하지 마요 그댄 참 예뻐요 더 많은것들을 원하더라도 말할 필요는 없어요

난 걷고 있어 코스모스 사운드

다른 사람은 싫어 라고 말하는 나를 보며 넌 그저 미소 짓고 있네 다른 사람은 싫어 라고 말하는 나를 바라보며 넌 그저 미소 짓고 있네 니가 미워지려고 할때면 널 처음 봤을때를 생각 하곤해에 혹시 하고 싶은 말이 남아 있다면 그냥 해도돼 그냐항 해도돼에 (기타&잼배) (일렉) 난 걷고 있어어 난 걷고 있어-어 난 걷고 있어어↓ 난 계속 걷고 있어어↑...

시간 여행자 시드 사운드

또 하루를 지나 건너온 날엔 기억될 향기와 나를 웃게할 멜로디 항상 많은게 남지만 쌓이고 쌓인 순간들에 밀려나 꼭 며칠 전에 네가 건네던 말과 스치던 바람이 내 곁을 떠나지 않는건 몇 번을 건너 흐려지려 때엔 환하게 여기라고 말해서 찰나같아 빛을 내는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손을 흔들고 돌아서 혼자 미소짓곤 되새겨 볼 순간이라

Ribbon (Voice Maru, Maybe 오프닝) 시드 사운드

나만 보게 하려고 불안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을게 넌 언제나 내 곁에 있는걸 가끔은 나도 흔들리지만 언제나 너를 믿을게 힘이 될 있다면 기다릴 있으니까 이젠 이해하니까 날 바라봐줘 어쩌면 너의 맘속엔 내가 한없이 작을 지도 몰라 붉게 물드는 거리가 낯설지 않았던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들 따스한 미소를 짓는 네 앞에서 난 왜 이렇게

Rock On 코스모스

언제나 너 듣던 노랠 들려줘 그가 해내지 못할 걸 넌 알았니 커다란 검은 신 속에 네 하얀 발 한번도 더럽혀 본적이 없는 더 높이 날수록 타버릴 날개를 걱정하니 다시는 돌아올 없는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아 그들이 하던 놀이를 말해줘 왜 넌 항상 떠나고만 싶었니 지겨운 소란에 한가운데 끓고 있는 잎사귀처럼 더 멀리 갈수록 방향 없는 길도 괜찮아 다시는 그

사랑 안 해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Oriental Boy 코스모스

표정도 없이 작은 눈으로 넌 어디를 보니 너의 눈 앞엔 네 발 밖엔 보이질 않지 오늘은 어떤 일들이 너를 슬프게 하니 이번엔 어떤 관념이 너를 설명해 줄지 우린 모두 하나씩 비웃을 있는 일이 있다지만 그저 쫓고 싶었던 사람들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아 이제 나는 네가 없어도 내 노래를 멈추지 않아 이해 없는 일들에 내 고개를 숙이진 않아

너무 늦어버렸나 코스모스

네 눈 감은 모습 내게 보이는 완벽 없는 꿈 난 이제 알아 그 느낌을 몸을 태워 버리는 너무 늦어 버렸나 난 아직 너를 바라봐 둘만이 알고 서로 할퀴는 우리 약한 모습들 난 이제 알아 그 이유를 견뎌 낼 있는 걸 난 다시 등을 돌리고 넌 그 표정을 감추고 시간이 지나 네 피부는 점점 더 하얘만 지고 곱게 찢고 찢어서

그녀가 울잖아 티 사운드

사랑한다 네게 말하면 돌아서서 눈물이 날까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웃기만 했죠 미안하다 네게 말하면 너를 보지 못할까봐 울고 있는 네게 다가가 말없이 널 안았죠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니 맘을 아프게 때면 화가나 내가 니 손을 붙잡지 못한게 울고 싶으면 울어 너의 곁엔 내가 있잖아 저 비가 되어 줄께 너의 눈물 감춰줄 있게 행복했다 네게 말하면

Good-Bye 코스모스

나 살아갈 모습을 궁금해하지 말아요 너무나 사랑했어요나의 모든걸 다 가져간 그대 우연히 다시 만날 수도 없도록 내가 떠나요. 그래요 잊어볼께요 나 찾을까봐 걱정은되지만 그 땐 어쩔 없겠죠.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만 위해줄걸 가시돋친 인연도 간단히 끝났을 텐데..

몽중인 코스모스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 밤을 괴롭히는지 잊자는 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 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 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Good Bye 코스모스

나 살아갈 모습을 궁금해하지 말아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나의 모든걸 다 가져간 그대 우연히 다시 만날 수도 없도록 내가 떠나요. 그래요 잊어볼께요 나 찾을까봐 걱정은되지만 그 땐 어쩔 없겠죠.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만 위해줄걸 가시돋친 인연도 간단히 끝났을 텐데.. 너무나 사랑했어요....

코스모스 김종호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를 닮은 그 꽃이 코스모스 피어나 내 가슴에도 피었죠 콧노래를 부르며 나를 보는 그 모습 코스모스 피어나 나 축복하길 바래요 하지만 세상은 바램 만큼 원하는 사랑을 바란 적 없는 것처럼 외면해요 세상에서 꽃들이 아름답다고 하여도 영원할 없었던 그 피고 짐을 알아요 사랑하는 그대를 떠나보내던 그 길에 그대만의 행복을 나 바랄 수는 없었죠

두얼굴 코스모스

더 보여주겠니 네 눈에 걸린 내 얼굴 넌 멈춰버린 세상 아마 마음은 점점 다가가 넌 네가 찾던 외로움 아이가 되겠니 다 가져 갈 있겠니 넌 내가 아닌 나와 다른 네가 마주치던 곳 더 속을 만큼 가까이

우리는 왜 티 사운드

우리는 왜 붉은 빛을 볼 수가 없는 거죠 우리는 왜 붉은 빛을 들 수가 없는 거죠 우리는 왜 숨어있는 폭력과 감춰있는 억압에 아무 말 없는 거죠 우린 가진 것도 없지만 강하지도 않지만 우리도 외칠 있잖아 우리는 왜 붉은 빛을 볼 수가 없는 거죠 내가 보고픈 건 이게 아닌데 그렇게도 그렇게도 눈을 막고 싶나요 나 아직 배울 것이 너무 많지만 아직 부족한

코스모스 마란마리

난 네가 변치 않을 줄 알았어 하지만 그게 아니란 걸 알았어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바라볼 없었어 너의 그 모습은 나와 너무도 많이 닮아 있으니 이해해 너의 마음을 이해해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아련해지네 마치 굳어버린 듯 발이 땅 위에 멈춰서 있네 하지만 이해해 이해해 네 마음을 난 이해해 비온 뒤에 땅이 굳어버릴 줄 알았어 하지만 비가 오고 다시

슬픈 사랑 코스모스

보고 싶어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 본 내가 부담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 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을 돌릴 있다해도 또 널 사랑할텐데 그냥 스쳐가는 사랑이었니 나에겐 정 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 거라면

슬픈 사랑 코스모스

보고 싶어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 본 내가 부담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 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을 돌릴 있다해도 또 널 사랑할텐데 그냥 스쳐가는 사랑이었니 나에겐 정 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 거라면

&***말해줘***& 윤혜솜

당신은 말 못하고 빨개진 얼굴로 무얼 말하려는지 난 알 있어요 나 또한 말 못하고 어색하게 바라보며 사랑의 미로를 헤매네 내가 먼저 뭐라고 말을 못해 당신 먼저 고백해줘 날 사랑한다는 그런 말 당신 먼저 고백해줘 여자인 내가 어떻게 먼저 말을 있나요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당신이 먼저 말을 해줘요 당신은 말 못하고

미련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하나의 사랑 라이브 사운드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없을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파놉티콘 (죽은 시인의 사회) 티 사운드

1,2,3 줄세우기에 맛들려 우리들의 외침따윈 안들려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된다는 그들의 합리화 정말 살떨려 인성, 지성 따윈 없어 배우는 건 경쟁 속에 살아남는 것 니곁을 짓밟고 날아가는 건 죽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 낼모레면 나도 어른이야 언제까지나 나를 어항속의 금붕어로 키우려고 했어 그냥 날 내버려둬 제발 날 내버려둬 나혼자

파놉티콘 (New Ver.) 티 사운드

2 3 줄세우기에 맛들려 우리들의 외침 따윈 안들려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된다는 그들의 합리화 정말 살떨려 인성 지성 따윈 없어 배우는 건 경쟁 속에 살아남는 것 니 곁을 짓밟고 날아가는 건 죽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 낼 모레면 나도 어른이야 언제까지나 나를 어항속의 금붕어로 키우려고 했어 그냥 날 내버려둬 제발 날 내버려둬 나 혼자

길을 걷다가 메이너 사운드 (Mainor Sound)

내가 가고 싶은 곳 내가 닿고 싶은 곳 여기서 그곳은 너무 멀게만 보여 한걸음 한걸음 더 멀어질수록 가까워지진 않고 오히려 더 멀어져 내가 지금 서있는 가고 있는 이 길의 끝이 내가 바란 것과 다를 까봐 한걸음 한걸음 더 멀어질수록 불안한 내 맘에 두려움은 더 커져 괜찮아 점점 멀어지는 듯해도 사실은 더 가까워지고 있는걸 단지 조금 돌아갈

소원 코스모스

언젠가 그냥 지나쳤을 이 모든 길에 아마 숨어 있었던 이제 지쳐버린 나를 찾아온 항상 같았었던 마음 그날 밤 그저 별을 따라 새로산 신발로 한없이 걸으며 바라길 이 동네를 지나 골목을 돌 때 바다가 펼쳐졌으면 설명할 없는 나 맘을 이해한다고 말했지 잊을 수도 없는 널 어떻게 떠나냐고 화를 냈지 끈질기게 날 쫒아온 상관없는

Day, After Day 시드 사운드

오후는 매일 안-녕을 하며 물든 해를 감추고 발걸음, 희미한 노래소리 맞춰 따라가 '나 혼자 외롭고싶지는 않아' 몇 번을 다짐했던 말 울리지 않는 메아리 속에 더 끌어안은 눈물 돌아온 텅 빈 방안 고요히 그 누군가 내게 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날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Trust Your Heart (Feat. 이바램) 웩 사운드

어두운 공간이 아프게 눌러와도 Trust your heart 네 맘은 있을거야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헤매여도 Trust your heart 넌 이미 알고 있을거야 가만히 가만히 눈감고 너를 느껴봐 조용히 네 맘이 노크할 테니까 Trust me 조금 조금씩 열어줄래 Trust me 조금 내가 너의 곁에 다가가면 Trust me

Day After Day 시드 사운드

오후는 매일 안녕을 하며 물든 해를 감추고 발걸음 희미한 노래소리 맞춰 따라가 나 혼자 외롭고 싶지는 않아 몇 번을 다짐했던 말 울리지 않는 메아리 속에 더 끌어안은 눈물 돌아온 텅 빈 방 안 고요히 그 누군가 내게 준 이 멜로디 네가 가진 그 믿음을 이 용기를 빛나고 있을 예쁜 꿈을 모아 다시 일어날 있다면 내가 너의 맘을 열어줄게 차가운 바람 더는 불지

SG워너비 - 내 사람 사운드 포엠

내 가슴 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말해줘 강수지

이젠 내가 싫어졌다고 한번 더 말해줘 내가 아직 니곁에 있어 아무 일도 없다고 나를 사랑했다는 그 말 거짓말이였다고 다른 사람이 생겨 나를 떠나가는 거라고 말해줘..

말해줘 앤(Ann)

앤(Ann)..말해줘 아직은 아니라는 너의 그 말 한마디 어색한 미소만이 내가 있는 전부일 뿐 시작도 끝도 알 없는 나의 외로움이 너에게 원한건 기다린다고 말해줘 힘든 나날들로 지친 나에게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해줘 슬픈 표정으로 너를 지키는 나에게 . .

말해줘 느루(Neuru)

친구 아님 애인 둘 중 하나인데 왜 이렇게 나를 헷갈리게 만드는거야 Oh- 나 알아차려야 했어 너의 그 미소, 내게만 지어주는 게 아니었단 걸 Oh- 나 착각하고 있었어 너의 그 눈빛 나 혼자 특별하다고 느꼈나봐 내게 말해줘 \"우리 사귈래?

말해줘 느루 (Neuru)

도대체 우린 어떤 사이야 한마디로 딱 말할 수는 없는거니 친구 아님 애인 둘 중 하나인데 왜 이렇게 나를 헷갈리게 만드는거야 Oh 나 알아차려야 했어 너의 그 미소 내게만 지어주는 게 아니었단 걸 Oh 나 착각하고 있었어 너의 그 눈빛 나 혼자 특별하다고 느꼈나봐 내게 말해줘 우리 사귈래 이 말 한마디 기다리는 내 맘 안절부절 아무것도 없어 너의

너때문에 Ⅱ 코스모스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후 모든것이 다 변했어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 혹시 내게 돌아오는 길이 너무 오래돼 찾지 못할것 같아 아직은 그곳에 살아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도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우리 다시 만나야

말해줘 모든(Moden)

너와 나는 더 이상 우리가 아니란 걸 알아 이제 너를 안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없는걸 알아 내게 말해줘 나처럼 너도 힘이 든다고 견딜 없다고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너의 마음 나와 같다고 숨을 쉴수 없다고 말해줘 너도 나처럼 어둔 하늘 바람이 없는, 잠이 오지 않는 곳에 있다고 너와 내가 더 이상 함께 없단 걸 알아 이제 너를

넓게 볼 수 있는 코스모스

1.하늘을 나는 새처럼 날개가 없다해도 고개를 들면 언제나 하늘은 볼 있네 2.까만 밤이면 모든게 보이지 않는대도 밤 하늘 가득 떠 있는 별들은 볼 있네 3.내 맘에 창을 열고서 마음에 눈을 뜨면 새처럼 날지 못해도 넓게 볼 있겠지 두 눈을 감고서도 느낄 수가 있는 사랑이 가득담긴 가슴이면 손닿지 않는 어떤 곳이라도 넓게

Night Of The City (Feat. 박경원, MC Voyah) 이터널 사운드(Eternal Sound)

박경원, MC Voyah) 이터널 사운드 (Eternal Sound) 수많은 사람들 속에 이 거릴 거닐고 있어 이밤의 환상에 빠져 있는걸 사람들 사는 이 도시 고독에 쌓인 이 곳이 곳곳이 몽환에 빠져 있는걸 네온 사인 가득 한 거리 화려한 빛속에 쫓기듯 살아가겠 지 영원함의 시간안속 부서짐 그 속에 고독이란 벗을 삼아 Let's a sing

너 때문에 코스모스

우리 다시 만나야 .. 이유가 있어..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환영담 (스튜디오 아인즈, 인테르메디오 프레스토 오프닝) 시드 사운드

빈 시선이 어디를 향해 흘러 가는지 찰나의 순간이 갈라버린 익숙한 얼굴이 등불이 하나 둘 스러지네 손 안에 날아든 나비 하나가 가여운 날개를 접어 고하듯 실낱같은 흔적이 흔적을 동여매면 마치 꿈처럼 서성이는 그림자 내가 목 놓아 불러봐도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은 춤 추듯 저문 가슴에 반짝이는 눈물로 여기 길 아닌 길 위에서 더는 헤매이지

Plastic Face 코스모스

넌 아마 웃을 없을지 몰라 밝은 빛에도 마르지 않던 내 작은 창 밖에 잊혀져 버린 꽃처럼 넌 아마 변할 없는지 몰라 많은 계절이 스쳐 지나도 다시 같은 빛으로 슬프게 물든 잎처럼 네 새벽보다 짙은 까만 두 눈에 가득 담긴 얘기처럼 이제 아프지도 않은 아직 잊지도 않은 맘을 속일 없어요 그 긴 터널을 지나 뒤돌아 보던 밀려오는 기억처럼 이제 만나지도

낙엽 코스모스

잊으려 색을 바꾸며 제 몸을 던지는 이름도 버려 부를 수가 없는 부드러운 바람에도 몸을 지킬 없는 옷을 벗으며 떨리는 손목 나는 한번 더 내 마음에 큰 거짓을 품고 없는 곳으로 돌아간다 하고 너는 또다시 웃으며 가도 괜찮아 바람에 밀려 손을 흔드네 감출 없고 변한 것 없이 언제나 찾아와도 알 수가 없는 너는 고개를 숙여 나를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