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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넌 기억하니,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간주중>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힘이 들어 울어도 봤지만 내가 흘린 눈물 닦아 줄 사람은 없어 외로움에 마음 흔들려도 들리는 음악에 입을 맞춰 봐야지 살아서 기쁜 걸 느끼게 되면서 모든 걸 이해하려 했지 나의 어리숙한 모습 보며 그대 아쉬운 눈길을 보내도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넌 기억하니, 그 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넌 기억하니 그 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니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수있었지 하지만 이젠 그노래를 기억만 해 느낌으로 살아 숨쉬며. 내 맘 깊은곳에 슬픔 보다 큰 추억들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그댈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젠 그노래를 기억만 해 느낌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넌 기억하니 그 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 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시절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시절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시절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시절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말괄량이.

손병휘의 제비꽃 손병휘

언젠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노래를 기억하니 동교동 로터리 한편에 있던, 카페에서 내가 불러주던 노래 노래제목처럼 제비꽃이 좋다던 작은 꽃만큼이나 소박했던 노랫소리처럼 잔잔한 게 좋다던 꽃을 알게 해준 스무 살의 너 해마다 꽃은 피고 또 지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으면 해

메리 크리스마스 수상한커튼

기억하니 그때 했던 약속 영원히 함께 일거라 믿고 있던 함께 있는 것만으로 선물 같던 많이 울고 웃던 때 믿을 수 없는 시간들 속에 한동안 멍하니 돌이켜봤어 서툴고 미련한 내가 미워 오늘도 전화를 망설이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니가 있는 곳에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웃고 있길 바래

날 기억하니 EVE

아무런 말도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가득 쓰여져있는 너의 이름과 바보같은 내 마음 어디에 있니 어느 하늘아래서 행복하게 사는거니 너무 변해버린 지금 내모습 알아볼순 있는지 눈부신 햇살속에 함께 웃고있던 그때 순간들을 잊을수 없어 Foever 멈춰진 시간처럼......

날 기억하니 이브(Eve)

│⊂♧ ll르슈의눈물 ♧⊃ノノ--- 아무런 말도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가득 쓰여져있는 너의 이름과 바보같은 내 마음 어디에 있니 어느 하늘아래서 행복하게 사는거니 너무 변해버린 지금 내모습 알아볼순 있는지 눈부신 햇살속에 함께 웃고있던 그때 순간들을 잊을수 없어 Foever 멈춰진 시간처럼......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놓았지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기억하니 듀폴(Dewfall)

한 여름밤에 더위는 옷장에 홀로서서 소나무 사이 사이를 잇는 작은 물결 속에 떨림이 내려 앉아 십년전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염없이 기다린 밤 땀이 비오듯 마음엔 단비 맞으며 홀로 서 기다린 때 숨막힐듯 잡은 한 숨결 숨결 때 새하얀 드레스 입은 아름다운 모습이 다가와 굿나잇 마지막 눈물흘린 너의 모습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날 기억하니 (Inst.) EVE

instrumental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 가득 쓰여져 있는 너의 이름과 바보 같은 내 마음...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감출 길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긴 밤을 지새며 어둔 밤 헤치고 나가 꿈속에 젖은 네 모습 보며 사랑의 노래를

메리크리스마스” ─━현규♀Music4U━─ غ Φº━ 수상한 커튼

기억하니 그때 했던 약속 영원히 함께 일거라 믿고 있던 함께 있는 것만으로 선물 같던 많이 울고 웃던 때 믿을 수 없는 시간들 속에 한동안 멍하니 돌이켜봤어 서툴고 미련한 내가 미워 오늘도 전화를 망설이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니가 있는 곳에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웃고 있길 바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니가 있는 곳에서

메리크리스마스”…ⓒⓙ 현규♀Music4U━─ ºº غ━ 수상한 커튼

기억하니 그때 했던 약속 영원히 함께 일거라 믿고 있던 함께 있는 것만으로 선물 같던 많이 울고 웃던 때 믿을 수 없는 시간들 속에 한동안 멍하니 돌이켜봤어 서툴고 미련한 내가 미워 오늘도 전화를 망설이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니가 있는 곳에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웃고 있길 바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니가 있는 곳에서

White Christmas 이승환

White Christmas 기억하니 크리스마스 흰 눈이 그리도 오던 무심한 밤 흐르는 눈물 애써 감추며 난 괜찮다 했지 난 기억하지 크리스마스 하얗던 너의 미소와 힘겨운 너의 눈빛 이제야 알 것 같아 그대여 이제는 잊고 사세요 다 지난 일이죠 그대여 날 위해 걱정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난 기억하지 크리스마스 다시는 볼 수 없다던 어려운

날 기억하니 (Inst.) 이브(Eve)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instrumental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 가득 쓰여져 있는 너의 이름과 바보 같은 내 마음...

우리에게 슈퍼주니어

한 장면도 버릴 게 없어 겁 없이 뜨거웠던 시간들 한땐 연습 같은 세상도 지나보면 아름다운 기억뿐 닮은 게 하나 없던 우리가 만나 순간이 아닌 영원 노래하던 밤 뜨거웠던 목소리를 기억하니 너와 나만이 아는 이 노래를 우리의 시작이던 그때 Melody를 이 Melody Yeah

우리에게 (The Melody) 슈퍼주니어

한 장면도 버릴 게 없어 겁 없이 뜨거웠던 시간들 한땐 연습 같은 세상도 지나보면 아름다운 기억뿐 닮은 게 하나 없던 우리가 만나 순간이 아닌 영원 노래하던 밤 뜨거웠던 목소리를 기억하니 너와 나만이 아는 이 노래를 우리의 시작이던 그때 Melody를 이 Melody Yeah Oh 불안한 많은 날들도 함께였기에 지켜낸 거야

우리에게 (The Melody)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한 장면도 버릴 게 없어 겁 없이 뜨거웠던 시간들 한땐 연습 같은 세상도 지나보면 아름다운 기억뿐 닮은 게 하나 없던 우리가 만나 순간이 아닌 영원 노래하던 밤 뜨거웠던 목소리를 기억하니 너와 나만이 아는 이 노래를 우리의 시작이던 그때 Melody를 이 Melody Yeah Oh 불안한 많은 날들도 함께였기에 지켜낸 거야 다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메리크리스마스 수상한 커튼

기억하니 그때 했던 약속 영원히 함께 일거라 믿고 있던 함께 있는 것만으로 선물 같던 많이 울고 웃던 때 믿을 수 없는 시간들 속에 한동안 멍하니 돌이켜봤어 서툴고 미련한 내가 미워 오늘도 전화를 망설이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니가 있는 곳에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웃고 있길 바래

아무도모르게 푸른하늘

부끄러움에 온몸 감출길없어 소리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 다시한번 느끼고픈 너의시선을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 아무도 모르게 긴밤을 지새며 어둔밤 헤치고 나가 꿈속에 젖은 네모습 보며 사랑의 노래를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바라보는 너의 눈빛 속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바램들 거짓 소망 웅크려버리게 만든 벅찬 일들로 가득차 있는걸 내게 기쁨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 모두를 채워줄 수 있는 건 구속 속에 피어난 억지스런 자유 아닌 내가 선택한 나만의 개성인걸 흐름따라 느낌따라 그런대로 살아가길 바랄 수도 있다 하겠지만

크리스마스 Hoan (호안)

크리스마스 해마다 내맘을 찾는 새하얀 작은 속삭임 별빛아래 사랑이 넘치는 이밤 행복한 꿈을 펼치네 어린아이의 해맑은 미솔 가득 품고서 시절로 돌아가 맘껏 뛰어 놀고 싶어 세상사람모두가 사랑으로 물들수 있기를 하얀 이밤엔 모두 따뜻한 품을 풀수있길 하늘위에서 넓게 울려 펴지는 메아리 세상사람들 모두 기쁨에 찬 노래를 하네..

크리스마스 최영환

크리스마스 해마다 내맘을 찾는 새하얀 작은 속삭임 별빛아래 사랑이 넘치는 이밤 행복한 꿈을 펼치네 어린아이의 해맑은 미솔 가득 품고서 시절로 돌아가 맘껏 뛰어 놀고 싶어 세상사람모두가 사랑으로 물들수 있기를 하얀 이밤엔 모두 따뜻한 품을 풀수있길 하늘위에서 넓게 울려 펴지는 메아리 세상사람들 모두 기쁨에 찬 노래를 하네..

날 기억하니 (Acoustic Ver.) 이브(Eve)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 가득 쓰여져 있는 너의 이름과 바보 같은 내 마음 어디에 있니 어느 하늘 아래서 행복하게 사는거니 너무 변해버린 지금 내 모습 알아볼 수 있을지 눈부신 햇살속에 함께 웃고 있던 그때 순간들을 잊을수 없어 Foever 멈춰진 시간처럼 날 기억하니 너도 나처럼 우리 함께 듣던

날 기억하니 (Acoustic Ver.) EVE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었지만 오래된 일기 가득 쓰여져 있는 너의 이름과 바보 같은 내 마음 어디에 있니 어느 하늘 아래서 행복하게 사는거니 너무 변해버린 지금 내 모습 알아볼 수 있을지 눈부신 햇살속에 함께 웃고 있던 그때 순간들을 잊을수 없어 Foever 멈춰진 시간처럼 날 기억하니 너도 나처럼 우리 함께 듣던

크리스마스 헤피씰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믿어지지 않지 산타클로스의 선물꾸러미들 밤새워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든 다음 날 아침엔 항상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 있었지 언제나 돌아오는 겨울엔 흰 눈사람 세월이 지나 녹아서 없어진다 해도 다시 시작하면 되죠 생각났었니 보고싶었니 우리 헤어진게 언젠지 알고 있었니 너무도 오래된 추억이 다시 생각나니 세월은 가도 어릴적

Remember S.E.S.

날 꼭 안아주던 너의 숨결이 내 온 삶에 유성처럼 가득 빛날 때 보랏빛 오로라 향기 가득한 그대로 서로의 길고 긴 여행을 허락했지 I still believe 함께 했던 그때 그날들처럼 I still believe 우린 지금 같은 생각이라는 걸 첫눈이 내리던 겨울밤 기억하니 내 목소리 너를 찾아 너를 부른 나의 첫 노래를 오랜 시간이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