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춤을 추네 1DB (원디비)

어두운 밤 별빛에 비춰지는 우리 너와 나 단 둘이만 비춰주기만 하네 달빛 속에 우리 둘의 비밀 새겨지기만 하네 저 별들 속에 함께 떠오르는 건 너와 나 사랑이란 걸 춤을 추네 별들이 춤을 추는 어두운 밤 하늘에 춤을 추네 우리와 함께 노래하네 춤을 추네 달빛 속에 담겨지는 우리들의 비밀 춤을 추네 우리 사랑 이 순간이 멈출 때까지 달빛 속에 우리 둘의 비밀

도시의 밤 1DB (원디비)

도시의 밤, 우리 둘의 시간춤추는 그림자, 리듬에 맞춰느껴지는 설렘, 멈추지 않아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줘네온 불빛 속에 숨 쉬는 거리너와 나 웃음소리 흘러넘치네차가운 바람은 내게로 다가와마치 꿈속에 있는 것 같아하늘엔 별이 반짝이고우리 발걸음은 가벼워져끝없는 이 길 위를 함께 걸어가너와 나 우리 함께도시의 밤, 우리 둘의 시간춤추는 그림자, 리듬에...

Run 1DB (원디비)

저 푸른 하늘 위에우리의 모든 날 우리의 지난날때로는 네가 지치고 힘들 때힘이 되어주는 마음을 전할래언제든지 난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언제든 너만 생각해숨이 차오를 땐 나의 손을 꼭 잡아봐너에게 달려가고 있어언제나 너만 생각해언제든 나만이 너의 손을 잡아줄 수 있도록가끔 지난 시간 속에서빛나는 너의 미소와 걱정 없는 너의 얼굴이이제는 더 이상 슬퍼하지 ...

숨이 차올라 1DB (원디비)

숨이 차올라시원한 바람에 너의 웃음소리 흘러가고눈치도 없이뛰는 내 가슴에 나도 모르게 환하게 웃는 나습관처럼 난 너를 그리곤해반짝이던 너의 눈, 다정한 미소혼자만의 착각인가 너도 나와 같을까알수없는 너의 마음 자꾸 날 잠 못 들게 해 고민하다 누르는 너의 번호또 쓰다만 편지그 순간 만나잔 너의 연락에 달려가숨이 차올라시원한 바람에 너의 웃음소리 흘러가...

별이 되어 1DB (원디비)

빛나는 별이 되어 우린 함께할 거야저 하늘에 새겨진 약속처럼 우린 함께할 거야숨가쁘게 달려온 우리의 시간은이젠 빛나는 저 하늘의 별과 같았네간절한 마음을 담아 온 나의 오늘은영원히 빛나는 하늘의 별과 같았네영원토록 바래 왔던 오늘이 시간이 멈추길 바래빛나는 별이 되어 우린 함께할 거야이 순간, 이 느낌 그대로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서로의 빛이 되어 이...

Curtain Call 1DB (원디비)

내가 꿈 꾸던 시간인 것 같아벌써 며칠이나 또 흘러갔나잊혀진 나의 모습 기억하나?가끔 그리워지던 지난 날의 추억또 하루, 이틀 흘러가는 시간시계바늘이 향하는 곳을 또 바라 봐또 다시 찾아 온 어둠이 온다면환하게 비추는 빛을 찾아 떠나자어둠이 내리면흘러간 시간이 멈추기를 바라고어둠이 내리면모두 그 자리에서 날 기억해줘또 하루, 이틀 흘러가는 시간시계바늘...

혼자 남아서 1DB (원디비)

가끔 그리워진 사랑의 기억도이젠 떠나간 사랑의 모든 순간도다 잊으려 애를 쓰고 노력해봐도모든 사랑의 추억들은 그 자리에또 다시 그리워지던 너의 미소는계속해서 내 맘에 남았어또 다시 그리워지던 너의 얼굴도여전히 내 맘속에 남았어또 혼자 남아서 너만을 기다렸어니가 내게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진 않았어그 때 그 자리에 난 남아있겠어또 다...

Piece Of Love 1DB (원디비)

있잖아 난 너에게처음 본 순간 내 마음 흔들려왔어 그 때 나의 마음가끔은 후회하고 있다는 걸 너는 날 사랑해주긴 했니너는 날 바라봐주긴 했니너의 그 뻔뻔한 행동 이젠 지겨워너는 나를 잊을 준비 됐니 흘러가는 사랑의 조각 흩어지는 나의 마음과이젠 떠오르지 않지만 가끔 너를 기억 해줄게 지나간 사랑의 기억만큼이나아련하기 짝이 없지만넌 다른 사랑을 찾고 있...

저물어가네 1DB (원디비)

끝 없이 펼쳐진 헛된 희망들이또 힘 없이 잊혀진 우리의 감정이지금 부터 시작이란 그말은 내겐 아직도거짓이란걸 깨닫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어저물어가네 저태양이 가려지면 어두운밤은 닻을 내리고사라져가네내게 주어진 희망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떠오른다면저 하늘위 별빛을 따라가 너를 잃지 않도록후회는 없어내 모든 생각과 감정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난 또다른 세상속 ...

깜지+(1db) 풍경

잘 지내고 있니나도 잘 지내고 있어아니 사실은잘못한 일이 많아정말 궁금했었어그래 사실은후회하고 잊지 못해책상 정리만 일 년날 좀 구해줘늘 곁에 있을 거라고만생각했어 정말 미안해더 자주 사랑한다고더 많이 말해주고 싶었어미운건지 아님 잊혀진 건지우리들의 좋았던어느 여름날처럼사랑이란 그 못된 이유로 깊은상처만 주고 보내야만 했던너를 너를우연이라도 한번한번쯤...

달빛과 춤을 (Sax.김오키) 스위트 피

바람이 불어오는 강물이 흘러가는 두 눈을 감고서 하늘로 두둥실 날아올라 어느새 너의 향기가 내게 다가와 앉아서 우린 춤을 추네 우린 춤을 추네춤을 추네 우린 춤을 추네 저 언덕 너머로 달은 차 기울고 구름이 멈춰서 우릴 내려보네 어느새 너의 향기가 내게 다가와 앉아서 우린 춤을 추네 우린 춤을 추네춤을 추네 우린

예수 나의 반석 포스트밴드

예수 나의 반석 악을 물리치셨네 예수 나의 반석 예수 나의 반석 예수 나의 반석 악을 물리치셨네 예수 나의 반석 악을 물리치셨네 밥 슈바 슈바 (오) 예수 나의 반석 예수 나의 반석 예수 나의 반석 악을 물리치셨네 예수 나의 반석 악을 물리치셨네 밥 슈바 슈바 (오) 예수 나의 반석 예수 나의 반석 예수 나의 반석 악을 물리치셨네 내발은 춤을 추네 내발은 춤을

푸른 춤 홍순관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님과 바람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별과 태양 입 맞추며 삶과 죽음 시간 넘어 미움 사랑 남자 여자 씨와 땅이 입맞추며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2.

수화 피네

넌 이제서야 밀려들어 와선 나를 다그치고 내게 얘기해 누구에게도 완벽하지 못한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더는 내 안에 담을 수 없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 우리는 아 우리는 아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개미는 춤을 추네 공원

도서관 옆 공원 벤치에 앉아 개미떼를 보았다 모두들 분주한 가운데 한 무리 개미들은 춤추고 있었다 개미는 춤을 추고 일은 안하네 개미는 춤을 추고 분주한 가운데 춤을 추고 춤을 추고 춤을춤을 추고 춤을 춤을 춤을 춤을 춰 정말 그건 춤이었을까 한 사람이 걸었는데 개미떼는 밟혔네 개미는 으스러져 온 몸을 바둥거려 춤추는 줄 알았대 멀리서 볼 때 춤추는 줄

일어나 춤을 추네 기독교캠프코리아

우리 모두 나와 주를 찬양하리 예수님은 길 나의 모든 것 모든 순간마다 매일 매일 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하고 싶은 말 난 주를 찬양하리 매일 찬양하리 주 자유함을 주네 소리쳐 일어나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우리 모두 나와 주를 찬양하리 예수님은 길 나의 모든 것 모든 순간마다 매일 매일 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하고 싶은 말 난 주를 찬양하리

사랑의 춤을 추네 Toll

사랑에 춤을추네 - Toll 지금 내가 얼마나 무서워 하는지 아나요 난 없어질지 모르죠 오늘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 모습에 아마 난 숨이 멎어 가겠죠 눈 밑은 검어지고 내 눈동자는 변해요 그대가 찾아올까 창 밖엔 비가와요 그대가 좋아하던 나도 손을 내밀죠 노랫 소리가 들려 더는 멈출 수 없죠 그댈 볼 수 있다면 잠잠한듯 했던 내 사...

사랑의 춤을 추네 톨 (TOLL)

지금 내가 얼마나무서워 하는지 아나요난 없어질지 모르죠 오늘소리없이 다가온그대 모습에 아마난 숨이 멎어 가겠죠눈 밑은 검어지고내 눈동자는 변해요그대가 찾아올까창 밖엔 비가와요그대가 좋아하던나도 손을 내밀죠노랫 소리가 들려더는 멈출 수 없죠그댈 볼 수 있다면잠잠한듯 했던 내 사랑에피할 수 없는 비가 내리고멈춰지는 이 두손은언제나 너의 곁에날 기다리며 잡...

품팜 처얼썩 김창완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바다의 노래" MBC 어린이날 특집극) 김창완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비행소년 쉬나니건스

푸른 하늘과 하늘을 나는 나는야 비행소년 하늘에 떠 있는 저 음표들과 땅엔 땅엔 땅엔 땅엔 취객들 하늘을 보며 춤을 추네 하늘을 보며 춤을 추네 하늘을 보며 춤을 추네 하늘을 보며 춤을 추네 푸른 하늘과 하늘을 나는 나는야 비행소년 하늘에 떠 있는 저 음표들과 땅엔 땅엔 땅엔 땅엔 취객들 하늘을 보며 춤을 추네 하늘을 보며 춤을 추네

춤추는 사랑 김용임

갈매기 날아드는 날아드는 부산항에 등대불따라 뱃길 따라 내 사랑도 춤을 추네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물결위에 춤출 때 사랑도 춤을 추네 내 맘도 춤을 추네 갈매기도 춤을 춘다네 사랑은 행복이었네 사랑은 기쁨이었네 그 사랑이 너무 좋아요 갈매기 날아드는 날아드는 목포항에 등대불따라 뱃길 따라 내 사랑도 춤을 추네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물결위에 춤출

김용임-춤추는 사랑 여명님2번째청곡//

갈매기 날아드는 날아드는 부산항에 등대불따라 뱃길 따라 내 사랑도 춤을 추네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물결위에 춤출 때 사랑도 춤을 추네 내 맘도 춤을 추네 갈매기도 춤을 춘다네 사랑은 행복이었네 사랑은 기쁨이었네 그 사랑이 너무 좋아요 갈매기 날아드는 날아드는 목포항에 등대불따라 뱃길 따라 내 사랑도 춤을 추네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물결위에 춤출

시간과의 춤 비틀쥬스

것들을 시간과 함께 변해가는 많은 것들을 잊고 있었네 별 빛의 끝자락에선 태양빛이 감돌고 보이지 않는 언젠가는 오게 될 미래를 생각해야지 나는 한 번도 그 누군가를 위해 살아 본 적 없었지 그러나 흘러온 시간들과 손을 잡고서 더 먼 미래로 함께 흘러 가는 것을 꿈꾸며 비로소 깊은 숨을 몰아 쉬네 마주한 너의 눈 깊은 곳에서 발하는 빛을 보면서 함께 춤을

김삼메 매콤치즈떡볶이2 11시 30분

김밥만 있는 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였어 매콤치즈떡볶이 숨은 베스트셀러더라 쌀떡과 밀떡을 골라먹는 재미 거기에 치즈떡과 야채가 매콤하게 김삼메 매콤치즈떡볶이 춤을 추네 춤을 추네 김삼메 매콤치즈떡볶이 우리 함께 춤을 추자 매운 맛에 눈물이 나도 그 맛을 멈출 수 없어 치즈녹아 따끈한 소주와 함께하면 완벽해 모두 모여서 먹자 하나둘 모여서 즐기자 김밥 옆 매운

김삼메 매콤치즈떡볶이 11시 30분

김밥만 있는 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였어 매콤치즈떡볶이 숨은 베스트셀러더라 쌀떡과 밀떡을 골라먹는 재미 거기에 치즈떡과 야채가 매콤하게 김삼메 매콤치즈떡볶이 춤을 추네 춤을 추네 김삼메 매콤치즈떡볶이 우리 함께 춤을 추자 매운 맛에 눈물이 나도 그 맛을 멈출 수 없어 치즈녹아 따끈한 소주와 함께하면 완벽해 모두 모여서 먹자 하나둘 모여서 즐기자 김밥 옆 매운

타부

일렁이는 불길 그 미망 속에서 화들짝 놀라는 발을 어루만질 새도 없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잿빛 구겨진 가면을 쓰고 동공에 넘쳐 흐르는 촉촉한 두려움을 막을 수 없이 외로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누군가를 불렀어 간절히 불러보았어 아~ 부스러진

나비 이장혁

나비가 날아가네 거대한 바다 위를 나비가 날아가네 거센 폭풍을 뚫고 나비가 춤을 추네 오랫동안 꿈꿨던 나비가 춤을 추네 누구도 흉내 못낼 나비가 날아가네 나비가 춤을 추네 나비가 날아가네 나비가 춤을 추네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바람의 노래 이정아 (Lee Jung-Ah)

바람처럼 구름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새벽 달빛 꽃 그림자 네가 그리워 하늘처럼 바다처럼 멈춰진 듯 고요한 노래하네 춤을 추네 훨훨 날아오르네 필리리야 필리리야 보리피리 우는소리 에야 대야 에야 대야 내 어머니 기도 소리 바람처럼 구름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네 너를 안고 나를 안고 너울너울 춤을 추네

바람의 노래 이정아

바람처럼 구름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새벽 달빛 꽃 그림자 네가 그리워 하늘처럼 바다처럼 멈춰진 듯 고요한 노래하네 춤을 추네 훨훨 날아오르네 필리리야 필리리야 보리피리 우는소리 에야 대야 에야 대야 내 어머니 기도 소리 바람처럼 구름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네 너를 안고 나를 안고 너울너울 춤을 추네

하늘은 노래하고 부흥한국

온 세상 모든 아름다운 노래를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 온 세상 모든 영혼들의 사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 산과 들 바람과 꽃들아 우리 주께 노래하여라 강물과 바다와 섬들아 우리 주께 찬양하여라 하늘은 노래하고 온 땅은 춤을 추네 사랑의 왕 우리 주께 별들은 노래하고 대양은 춤을 추네 영광의 왕 우리 주께 온 세상 모든 아름다운 노래를 받으시기

D(Backtrip) Cosmic Ally

나는 노래하네 (하네 하네 하네 하네 하네) 나는 노래하네 나는 꿈을 꾸네 나의 모습속에 밝게 비쳐진 너를 느끼고 싶어 나는 꿈을 꾸네 미래를 노래하네 저 파란 하늘 위에 그려진 나를 볼수 있도록 나는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나의 사랑속에 붉게 물들은 너를 느끼고 싶어 나는 춤을 추네 내꿈이 춤을 추네 저 파란 바다위에 그려진 나를

케이팝스타 전기성

나의 추억을 간직한 우리들의 도시 서울 서울 서울 서울 뭔가 많이 변한 것 같지만 변한게 없고 익숙하면서도 낯선 서울역 광장에서 난 옛 생각에 정처없이 걷다보니 남대문을 지나 명동거리 전광판 앞에서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케이팝스타 케이팝스타 케이팝스타 케이팝스타 케이팝스타와 함께라면 온 세상을 다가진 너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아름다운 청춘을 노래하며 춤추네 춤을

수화 피네(Fine)

넌 이제서야 밀려들어 와선 나를 다그치고 내게 얘기해 누구에게도 완벽하지 못한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더는 내 안에 담을 수 없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서로를 전할 때 우린 그제서야 알아버리는 존재가 되고 눈 시린 말들로 다시 가득 찰 때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그대와 춤을 예빛

그대와 춤을 - 03:57 어김없이 찾아온 내 하루는 따사로운 한 줌의 빛도 없고 찬 겨울을 지새운 모양들은 하나같이 둥글어 내 맘을 모나지게 해 아쉬운 내 발걸음을 멈추고 나와 함께 발을 맞춰 매일 밤 반기는 시원한 밤공기와 나를 바라보는 따뜻한 너의 온기가 내 맘 가득히 또 원을 그리며 춤을 추네 그대와 아무 말 없이 떠나가는

시오(SeiO)

부서지고 헤매이고 비틀거리다 밝아온 아침을 바라보며 춤을 추네 한 줌 햇살과 다가오는 바람들 조금씩 커져가는 웃음들이 문득 뒤돌아 보면 언젠가 울고있던 너의 얼굴 밤은 우리 어깨를 흔들어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네가 무엇이든 내가 무엇이든 상관 없는데 말이야 괜찮은데 말이야 부서지고 헤매이고 비틀거리다 밝아온 아침을 바라보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춤을

행복한 세상 이준

행복하게 사는 세상 우리 동네 찾아왔네 행복하게 사는 세상 우리 동네 찾아왔네 시장님이 노래 하고 군수님이 장구 치고 면장님이 징을 치고 이장님이 춤을 추네 반장님이 부녀회와 청년회에 연락해서 동네사람 다 나와서 강강술래 춤을 추네 우리 동네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신나게 노래 하고 신나게 춤을 추네

어제 그리고 어제 Flash

강남에서 양재까지 거리 2km 충혈된 눈 비틀거리는 몸 나는 미친놈 횡단보도 적신호 몰라 씨발 그냥 직진 Go 부딪히고 깨지고 걷다보니까 지치고 흘깃쳐다보는 내 손에 시계 곧 있으면 할증 풀릴 시간인데 나와 같은 좀비들 줄이 기네 당연하게 승차거부하는 택시에 흔들리네 사람들 흔들리네 흔들리네 도시는 흔들리네 흔들리네 내 몸이 흔들리네 흔들거리네 뇌가 머리 위에 춤을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익숙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국카스텐 거울.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익숙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거울 (국카스텐) (MR) Musicsum(뮤직섬)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있네 눈을 가린 채 춤을

거울 (국카스텐) (멜로디MR) Musicsum(뮤직섬)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바람이 머무는 곳 (Onde O Vento Sopra) 지담

바람이 머무는 곳 기억의 숲이 내리는 곳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곳 사랑의 노래가 들려 내 귓가에 소복이 소복이 쌓여 언덕 너머 쉬지 않고 달려온 곳에 날 반기는 그대가 있어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날 만나줘 고마운 고마운 내 사랑 바람이 머무는 곳 기억의 숲이 내리는 곳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곳 사랑의

야호야호 오렌지핀

향기 가득한 멜로디로 울려진 빛과 잔잔한 바람의 낭만에도 춤을 추네 푸른 햇살을 받으며 멋진 웃음이 피어나고 오래돼 버린 쓰라린 가시는 쓸려 내려가네 향기 가득한 멜로디로 울려진 빛과 잔잔한 바람의 낭만에도 춤을 추네 아름답게 빚어진 하모니를 마시며 너의 맑은 행복과 푸른 아침이 피네 푸른 햇살을 받으며 멋진 웃음이 피어나고 오래돼 버린 쓰라린 가시는 쓸려

하늘에서 온 글 한글 (Feat. 이원경, 박시아, 박서원, 이서율) 최지현

오래 퍼져가고 싶었어요 소리의 바람은 자기의 그림을 찾는것 그리고 또 그려서 그리움이 맺혀 글이 되었어요 하늘에서 온 땅 땅위에 사람 사람의 뜻 마음의 울림이 말이 되고 뜻의 그림이 글이 되었어요 하늘에서 내려 온 우리글 한글 ㅎ 영원한 생명 (水) ㅏ 세상에 나와 (木) ㄴ 밝게 드러나니 (火) 얼쑤 ㄱ 사람을 깨우고 (木) ㅡ 모두를 모아 (土) ㄹ 춤을

오늘밤 왈츠 마리슈

비 그리고 깊은 밤 우릴 반기던 가로수 기억하나요 수줍게 빛나던 별빛 물끄러미 바라본 우리 거닐던 모습이 마치 뒤뚱거리듯 춤을 추는 것 같아 우린 밤하늘을 우산 삼아 젖은 달빛을 조명 삼아 걷다 걷다 걷다가 걷다 보면 우린 어느새 춤을 추네 애써 태연히 걸어도 애써 딴청을 피워도 숨길 수 없어요 살며시 맞닿은 손등 이 축제의 순간이

파란 하늘 하찌와 TJ

파란하늘에 걸린 우리 질서가 춤을 추네 희망을 태운 구름 비가 되어서 떨어질뿐 파란하늘에 걸린 우리 미래가 흔들리네 새들의 노래 소린 돌풍에 날아가버릴 뿐 어젯밤 뉴스에 수갑채워진채 고개숙여 가네 김모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소리지르며 우네 이렇게 파란 하늘에 걸린 우리 질서가 춤을 추네 사랑 사랑 사랑노래 불러줘 검게 탄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