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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개 36.5˚C(최민수)

나는 말하는 바쁜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고생을 밥 먹듯이 하고 다니는 말하는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 하는 속박 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말하는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모두같이 이 거리로

말하는 개 36.5˚C (최민수)

나는 말하는 바쁜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고생을 밥 먹듯이 하고 다니는 말하는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 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 하는 속박 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말하는 나는 말하는 개야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모두 같이 이 거리로

새하얀길 36.5˚C (최민수)

질긴 목걸이는 벗어 버리고.. 새하얀 길을 나서렴.. 동터 오는 새벽에 길을 떠나.. 바람이 니 자신을 이끌어가는 대로.. 심장이 반응하는 저 곳을 향해.. 니 자신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난 여기서 너를 위해 음악을 틀어 놓을게.. 이 곡이 끝나기 전까지 잃었던 기억을 조금씩 되살리게 될 꺼야.. 무리일거라 걱정하지 않아도 돼..

노키오 36.5˚C (최민수)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

나름일기 36.5˚C (최민수)

1)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한낮에야 눈을 떴네. 어젯밤에 소주와 라면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굵은 커튼 제끼니 세상이 쏟아져 들어오네. 잠시 멍하게 바라보다 담배에 불을 붙였지. 그저 담배는 지포라이타 아님 성냥이 제 맛이지. 쓰기 편한 불티나는 절대 사양하렵니다. 가장 원시적인 것이 가장 풍요로운 것이라고 내 생각이 그런 거고 아니면 그만이지 뭐 ...

Smoky Mountain 36.5˚C(최민수)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안개 속에 ...

Smoky Mountain 36.5˚C (최민수)

1)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2)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

헛웃음 36.5˚C (최민수)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가는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 넣고 건들건들 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전부 이건 아니지 이...

Harley Baby 36.5˚C(최민수)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녹슨바이크의 안장 36.5˚C (최민수)

그동안 정리 못한 자기만의 이유를 노래로 토해본다. 무엇을 갈망했는지 인생은 그저 복잡한 거미줄의 한가닥 일 뿐.. 사람은 많지만 사람이 없는 고독한 낯선 땅에서.. 사랑을 하지만 사랑이 아닌 고독한 낯선 방에서.. 우리 모두 하루살이.. 기억하던 기억되건 그것은 마찬가질 뿐.. SLOW..SLOW.. 더디게 더디게.. 빽빽히 들어차있는 빌딩에 ...

헛웃음 36.5˚C(최민수)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버린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넣고.. 건들건들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 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 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Harley Baby 36.5˚C (최민수)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헛웃음 wlrtitdb 36.5˚C (최민수)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가는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 넣고 건들건들 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전부 이건 아니지 이건...

스모키마운틴 36.5˚C (최민수)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 빛 안개 속에 쌓여 진실이 가려진 전설들...

꿈의 도시 36.5˚C (최민수)

새벽 조수가 밀려와 검은 갯벌을 감싸듯메말라 버린 가슴은 너의 생각에 잠기네살아온 모든 날들은 하루의 시간일 뿐인데그대 미소 지음에 순간은 영원을 꿈꾸지희망과 절망은 무대 위에 울고 웃는 지친 광대얼굴인생의 가면 뒤에 숨어버린 길 잃은 어린 아이처럼꿈을 꿨나 그대여시린 가슴 눈물 적시고널 처음 만난 이 곳에서 고독의 향에 입을 맞추네빌어먹을 이 거리엔...

피노키오 36.5˚C (최민수)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 그대는 피노키오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가슴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 그대는...

꼬마운동화 36.5˚C (최민수)

작은 작은 운동화작은 작은 운동화아직 세상을 모르는내 아들 녀석 운동화학교에서 돌아와현관 앞에 벗어 논개구장이 운동화내 아들 녀석 운동화수많은 길을 찾아서수많은 꿈을 향해서바람친구 구름친구 길에 핀 들꽃 벗삼아변덕스런 저 하늘이 심술궂게 비 내려도환한 웃음 지으며 언제나 감사하렴때론 길을 잃겠지꼬불 꼬불 인생길에그땐 잠시쉬었다가하늘 향해 뛰어보렴막다른...

June 36.5˚C (최민수)

당신만큼 카페라테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초코쿠키를 잘 만드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 당신만큼 앞이마가 짱구인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내 똥고집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만큼 나한테 용돈을 안주는 그런 사람 있을까 당신은 늘 나에게 포근한 이불 같은 사랑을 당신에게 늘...

Tribe Bar 36.5˚C (최민수)

꿈을 먹고 살았던옛 추억의 홍대거리그 시절엔 그래도하얀 꿈이 있었지망설이는 바보가절대 아니었는데다시 뒤돌아 보니바보로 살아 왔구나트라이브 바에선거울은 찾을 수 없네바보후크의 눈에내 모습이 있기에손가락을 피면 자유움켜쥐면 소유지트라이브 바에는바보후크가 있지희망은 언제나저 멀리서 미소 짓네자유란 스스로생각하기 나름이지오래된 그 추억들술 한잔의 그 추억들먼...

침묵하는 그리움 36.5˚C (최민수)

평생 구르는 낙엽처럼나 그렇게 살아왔지평생 찌그러진 깡통처럼나 그렇게 살아왔지내 체인 장지갑엔 2만원이내 전부지가죽지갑은 낡아서 실밥이 터져버린 채잠시 동안의 인생아투덜쟁이 인생아바람 차가운 거리에 술에 풀어진 내 그림자내 마음엔 그렇게 비가 내렸지그리고 밤하늘엔 별이 빛나고내 낡은 옷깃 위에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녹슬은 양철지붕 위에 비가 내리네 ...

스모키마운틴 Take II 36.5˚C (최민수)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자유라는 이름 하나로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회색 빛 안개 속에 쌓여진실이 가려진 전설들마지막 희망 저 편에서들...

36.5˚C 나윤권

설마 여기서 끝낼 생각은 아니지 이제껏 들인 돈이 얼만데 싫지 않은 듯 눈치도 줬잖아 좀 더 솔직해져 뭐가 어때 널 뭐라 안 해 누구라 해도 참견할 수는 없는 거야 Baby couldn't be better It's no matter I know what you wanna 36점 5도 지나 37도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 것을 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함께했던 지나간 추억이 뭐라 말못할 아쉬움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자나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36.5℃ 나윤권

) * 36.5℃지나 37℃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지나 38℃로 이제 널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내 품에 들어와 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X 3 Come in baby! Come in! hurry!)

36.5 ℃ 나윤권

. ** 36.5℃지나 37℃로 이미 난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지나 38℃로 이제 널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내 품에 들어와 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X 3 Come in baby! Come in! hurry!

36.5° 박화요비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듯 어떤 ...

36.5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곽태훈(With 신세경)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공기남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화요비

나를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 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 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 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저 나를 비웃...

36.5˚ 박화요비

나는 벗어나고 달아날수록 깊이 조여오는 어지러운 맘은 자꾸 커져가는 시계소리에 모두 맡겨둔채 잠이 들고 싶어 매일 두손을 모으고 까맣게 밤을 지새도 결국엔 외로운 하루만 나를 기다리고 추억이 너무 길어서 모두 자르지 못하고 아직 습관처럼 널 기억해 처음 달콤하던 사랑 그 뒤에 시리고 차가운 아픔을 숨기고 이젠 눈물마져 나를 비웃듯 어떤것에도 난 뜨거워...

36.5 김동희

어느새 짙어진 따스한 바람그 속에 나를 묻힌다지나온 계절은 무심하게도내 속을 모른 채피어나는 꽃잎들 사이지나가는 달콤한 향기그 속에 난I'm waiting for you너를 기다리는 날I'm waiting for you그때 그날의 날그리워하네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그날에 추억을 하나둘 새길 때멋쩍은 미소만 남아서초라해져 가피어나는 꽃잎들 사이지나가는 달...

나름일기 36.5˚C

눈이 퉁퉁 부은 채로 한낮에야 눈을 떴네. 어젯밤에 소주와 라면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굵은 커튼 제끼니 세상이 쏟아져 들어오네. 잠시 멍하게 바라보다 담배에 불을 붙였지. 그저 담배는 지포라이타 아님 성냥이 제 맛이지. 쓰기 편한 불티나는 절대 사양하렵니다. 가장 원시적인 것이 가장 풍요로운 것이라고 내 생각이 그런 거고 아니면 그만이지 뭐 오늘...

헛웃음 36.5˚C

?니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흘러갔다 술이 깨면 기억도 나지 않을.. 술집 벽에 누렇게 찌들은 달력 속에.. 오늘도 그녀가 웃는다 해가져서 어두워져버린 겨울 밤에.. 뒷주머니에 두 손을 쑤셔넣고.. 건들건들거리며 밤길을 걸어간다 오늘도 그녀가 그립다 이런 상황이 되면 왜 나만 혼자 익숙해져야 하는 건지.. 그래 힘내자 이 한 마디가 이 남자의 각오의...

Smoky Mountain 36.5˚C

몸을 기댄 채 눈을 감아요. 검은 날개의 내 품 안에서. 깊은 어둠을 손에 든 그대. 달빛을 닮은 차가운 얼굴. 그대에게 내 영혼 드리우니. 내 이름만은 기억 해 주길.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 간다. 자유라는 이름 하나로. 그건 바로 내 이름이기에. 자유 없는 세상 안에서.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기에. 회색빛 안개 속에 ...

Harley Baby 36.5˚C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I have harley baby I\'m riding every day Ride the wind on street I\'m a harley man They\'re talking about me to somebody he\'s a stranger That\'s right He’...

피노키오 36.5˚C

그대는 진심에 서투르고 나는 그대에 서투르고 그대는 머리로 사랑하고 나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그대는 콧대만 높아가고 나는 걱정만 쌓여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대는 밖에서 찾고 있고 나는 안에서 찾아주고 그대는 상처를 내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안아줬지 그대는 거짓말만 늘어가고 나는 술잔만 늘어가네 그대는 피노키오(2X) 나는 제페토 그...

36.5 도 정이한(더 넛츠)

지금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널생각하면 그떄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 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그때 넌 내마지막사랑 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

36.5 도 정이한 (더 넛츠)

지금 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 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 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 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 않는다 그 때 넌 내 마지막 사랑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다 ...

³≫ ≫c¶÷ ¹U½AE?

이 거리에..추억 한 ..저 거리에..추억 두 .. 난 그대 친구로 지내오며..다 모았죠.. 더 늦으면..안 되니까..그댈..사랑한단 그 말.. 해야 하는데..내일로 미루죠.. 잠자던 전화기..소란스럽게 울죠.. 안봐도 분명히..그대이겠죠.. 나 아닌 그대가..사랑하는..그 사람이 또.. 그댈..그댈..울렸나요..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1.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흘리고 잠못들고있어 누구도 이해할수없는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있는 슬픈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대신에 국화꽃을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말아죠 내가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것을. 2.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개의치 않고 싶어서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다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넋두리 최민수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이내몸이 병들어도 못다한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 갈거야.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

의미 없는 시간 최민수

담나니 다~라 다다나 다리다니나~~ 담나니 담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랑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 가는대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오늘까지만 최민수

단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

사랑했어요 최민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난 항상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에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아픔에 비교할수 없었어 오 난 내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데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미는 필요없어 후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않겠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표현 최민수

조금 가다가 왜 다가 오지 못하니 너도 나다운 사랑 내가 표현 못한건 내가 아직 너의 마음속에 어떤 믿음도 주지 못한거니 너의 과거가 내겐 아무 의미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