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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Q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멋쟁이 토마토 EQ동요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 될거야( 찍 ) 나는야 춤을 출거야 ( 헤이 )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EQ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네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꿈알겠네

민들레 씨앗의 여행 EQ동요

무더운 여름-날- 초록 풀밭-에- 자그마한- 민들레- 씨앗- 하나- 얄미운 바람- 한줄기에 씨앗이- 모두 흩어져-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시원한 바람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 고마운 바람- 살짝 타고서 신나는- 여행 떠나요- 야호 저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기차를 타고 EQ동요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다섯 글자 예쁜 말 EQ동요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 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 볼래요. 한 손만으로도 세워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

도토리의 꿈 EQ동요

아름다운 숲 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주전자 EQ동요

나는 자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부글부글 물이 끓으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반복)

고니의 여행 EQ동요

은빛날개 활짝 펼치고 여행을 떠나보자 맑은 하늘 흰구름 너머 머나먼 저 나라로 친구들아 모두 모여 나와 함께 떠나보자 따사로운 햇살과 반짝이는 별은 내가 갈 길을 알려주지 어떤 어려움 두려움 있어도 이겨낼 수 있어 힘을내 우린 할 수 있어 모두 함께 여행 떠나자

귀염둥이 내 동생 (성신초1-김규리) EQ동요

쌔근쌔근 잠을자는 내동생 곤히자는 그모습이 귀여워발그레한 빰을보고 있으면 깨물고만 싶어져요아장아장 걸어가는 내동생 달려가다 넘어지면 울지만두손잡고 일으켜서 안으면 까르르 까르 웃어요배고파서 앙앙 울지만 알밤하나 손에쥐고 웃지요말썽피워도 난 밉지않아 세상에서 가장예쁜 내동생으앙으앙 떼를쓰는 내동생 옆에 엄마 안계시면 울지요안아주면 생글생글 웃어요 귀염둥...

빛으로 만든 세상 (정수초2-임보영) EQ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간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거예요 보라빛 고운세상 만들어 갈래요

미소 EQ동요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싱그러운 너의 미소에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너의 미소 기다린단다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싱그러운 너의 미소에나...

예쁜 아기곰 EQ동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까만 작은코에...

친구되는 멋진 방법 EQ동요

첫번째로 인사 하기친구 얘기 들어주긴 두번째 세번째엔 진심으로맞장구 치기 그 다음에 시작하는나의 이야기는 네번째 하고픈 말 빨리 하고 싶지만조금만 기다려요하하하하 눈빛 웃음 주고 그래그래마음 깊이 이해하고 맞아맞아진심으로 나누다 보면 정말 정말 내 친구가된 것 같은 느낌이 가득 친구가 되는 젤 멋진 방법은 마음으로 들어보기랄랄랄라 한 걸음랄라랄라 두 ...

엄마의 이야기 EQ동요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나도 너만 할 때 꿈 많은 아이였지모든 것이 새로웠지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때로는 많이 힘들어도엄만 날마다 큰 꿈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언제나 푸르게 살래요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두 손 모아 기도해요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때로는 많이 힘들어도나는 날마다 큰 꿈또 새 꿈을 ...

귀염둥이 EQ동요

쌔근쌔근 잠을자는 내동생 곤히자는 그모습이 귀여워발그레한 빰을보고 있으면 깨물고만 싶어져요아장아장 걸어가는 내동생 달려가다 넘어지면 울지만두손잡고 일으켜서 안으면 까르르 까르 웃어요배고파서 앙앙 울지만 알밤하나 손에쥐고 웃지요말썽피워도 난 밉지않아 세상에서 가장예쁜 내동생으앙으앙 떼를쓰는 내동생 옆에 엄마 안계시면 울지요안아주면 생글생글 웃어요 귀염둥...

큰 그늘 나무 EQ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EQ동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다 같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에요

아기다람쥐 또미 EQ동요

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숲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숲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다람쥐 또미가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랄라 노래부르자야호 숲속의 아침을야호 숲속의 귀여운아기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숲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숲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다람쥐 또미가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랄라 노래부르자야호 숲속의 아침을야호 숲속의...

귀염둥이 내 동생 EQ동요

쌔근쌔근 잠을자는 내동생 곤히자는 그모습이 귀여워발그레한 빰을보고 있으면 깨물고만 싶어져요아장아장 걸어가는 내동생 달려가다 넘어지면 울지만두손잡고 일으켜서 안으면 까르르 까르 웃어요배고파서 앙앙 울지만 알밤하나 손에쥐고 웃지요말썽피워도 난 밉지않아 세상에서 가장예쁜 내동생으앙으앙 떼를쓰는 내동생 옆에 엄마 안계시면 울지요안아주면 생글생글 웃어요 귀염둥...

빛으로 만든 세상 EQ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간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거예요 보라빛 고운세상 만들어 갈래요

바람새 EQ동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저 파란 들판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동동동 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면어느 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먹어요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저 파란 들판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동동동 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보내면어느 샌가 다가와...

독도는 우리땅 EQ동요 좋은동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독도는 우리땅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독도는 우리땅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독도는 우리땅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세종실록지리지 오십페이지 ...

아빠 동요

1.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한스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껏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제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가푸고

아빠 Various Artists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 주신만큼 우린 기쁘고

아빠 류지연

1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아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박서진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한스한나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아빠 우리집 OST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 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 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repeat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 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아빠 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기분좋아요님 신청곡)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차곡 쌓여간다...

아빠 하이디(Heidy)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아빠 드림아이

나 보고싶어요 아빠 얼굴 늘 슬픔만 가득 나 울어버리면 아빠 마음 또 아플 것 같아 단 하나의 자리 아빠만이 꼭 설 수 있어요 내 마음 간절함 보고싶어 늘 보고싶어요 보고싶은 아빠 사랑해요 진짜 진짜인 걸 같이 얘기하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싶다 아빠가 날 보고 웃어줄 때 너무 행복해 아빠를 볼 때면 가슴 벅차 눈물나는 나야 그래도

아빠 하이디(Heidy) [인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아빠 장안사님께//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

아빠 싸이(Psy)

I got it from my DADDY DADDY I feel nice you look nice 널 보자마자 나 어머나 땡잡았스 Don\'t think twice 이미 게임 끝났스 You\'ll be my curry, I\'ll be your rice My name is PSY 한국말로 박재상 너의 아련한 눈동자에 빠져서 헤엄치고파 오빠 달린다 ...

아빠 주세은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한스 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아빠 동요프랜즈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트라좀앤프렌즈(Trazom&Friends)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분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하나님의 그 은혜로 우린 자녀 되었어요 난 아빠라고 불러요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무라도 아빠라 못부르죠 하나님께 택함을

아빠 키즈클럽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신호용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Trazom&Friends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분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하나님의 그 은혜로 우린 자녀 되었어요 난 아빠라고 불러요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 하이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돌려도 돼요 천천히

아빠 노랑버스

hey 우리 아빠 제일 좋아 사랑해요 아빠 우리 아빠 제일 좋아 힘내세요 아빠 숏다리 똥배에 대머리 구겨진 셔츠에 배바지 그래도 나에겐 왕자님 아빠 사랑해 회사엔 호랑이 부장님 집에선 엄마의 바가지 그래도 언제나 허허허 아빠 힘내요 hey 우리 아빠 제일 좋아 사랑해요 아빠 우리 아빠 제일 좋아 힘내세요 아빠 숏다리

아빠 김태송

하늘은 유난히 말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크라고 아무리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아빠 내리

그땐 알지 못했죠 언젠가 날 잡아준 그 손을 놓아야 한다는걸요 이제서야 눈물흘리며 후회하고 있어요 등을 다독여주던 그 손길 그리워 나 울어도 이제는 아무도없죠 그래서 난 모른척 하고 괜찮다 말해보죠 들리나요 *저 멀리에 있어도 행복할테니까 돌아오지 않는 대답도 난 상관없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 그 이름 난 부를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사진속

아빠 서은영

아빠 혹시 기억하고 있나요 내가 아주 어렸었을때 매일 투정뿐이였을때 그땐 참 자꾸 철이없는 아이였었죠 왜 아빠는 그런 나에게 아무말이 없었던걸까요 나는요 아빠 하고싶던말은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도 못났던 걸까요 나 그대에게 잘하고픈데 나 이제라도 잘하고픈데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작아지는거 같아 슬퍼요 내겐 크기만했던 그댄데 늘 가까이에

아빠 김태산

하늘은 유난히 말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