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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한 장면에 스쳐 지나가고 L.NDN (런던)

나는 두려웠었어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될까 봐 느슨해진 것처럼 풀릴 것만 같았던 사이가 될까 봐 모든 걸 나눴던 같이 함께 했었던 추억의 날들이 끊어져가 찢겨져가 이유가 어쨌든 다시 보고 싶어 사랑이 장면에 스쳐 지나가고 다음 면에는 왜 네가 없어 믿지 않을 거라 잊지 않을 거라 그래 그래 모든 걸 나눴던 같이 함께

문 너머 해는 지고 L.NDN (런던)

내 성장은 아직도 멈춰있어 널 사랑했던 그때에 피카소의 그림 틀 안에도 널 넣을 수 가 없었어 그 어떤 누가 와도 담을 순 없어 난 생각해 너와 함께 했던 날들을 추억과 착각 사이라고 죽어가도 난 괜찮아 널 꿈꿀 수는 있잖아 그러라고 해 넌 창밖에서 보는 하늘 위의 우주 같으니깐 못 놓고 있는 나는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 걸까 문 너머 해는 ...

stay with me L.NDN (런던)

세상의 모든 게 삐뚤어져 보일 때 내게 손을 건네 가로등 불이 되어주던 한없이 빛나던 넌 내게 많은 것들을 알게 해줬어 차가운 날 녹여줬고 쉴 곳이 없으면 잠들게 해줬지 꿈만 같은 날 모든 게 다 영원하기를 눈뜨고 싶지 않아 이곳에서 stay with me stay with me 내 곁에 머물러 같이 흘러줘 내게 많은 것들을 알게 해줬어 차가운 날 녹...

stay with me L.NDN

세상의 모든 게 삐뚤어져 보일 때 내게 손을 건네 가로등 불이 되어주던 한없이 빛나던 넌 내게 많은 것들을 알게 해줬어 차가운 날 녹여줬고 쉴 곳이 없으면 잠들게 해줬지 꿈만 같은 날 모든 게 다 영원하기를 눈뜨고 싶지 않아 이곳에서 stay with me stay with me 내 곁에 머물러 같이 흘러줘 내게 많은 것들을 알게 해줬어 차가운 날 녹...

떠난후에 런던 쇼케이스

떠난후에 모든게 편해보였어 잊었다고 그렇게 믿어왔었지 숨가쁘게 지내왔던 시간에 맡긴 채로 난 그저 그렇게 너를 묻어놨었지 이별후에 다른 만남도 있었어 그런채로 지낼 수 있다 여겼지 어느날 너의 소식 들은 그 날 이후로 하얗게 밤을 지새 너의 생각에 떠난후에 너없이 지난 일들이 오랜동안 나 홀로 지낸 날들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 날 깨우는 목소리 우 널잃은후에

폭설 (Feat. 달과 밤) 깊은 잠

문밖을 나선 우리의 눈앞은 어두워졌고 이내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 어디론가 말없이 걷던 우린 멀어져 갔고 그게 마지막 기억이 되었어 눈이 오던 낮에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그리울 텐데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그리울 텐데 좋은 날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사람들은 내 곁을 스쳐 지나가고 이렇게 우린 점점 잊혀져 버리고 이렇게 이렇게 눈밭을 헤맨 대가로 많은 걸 잃어버리고

인생주인공 (Cover Ver.) 이다영

밝고 맑고 더높은 파란 하늘에 저멀리 바라보며 미래를 내려다봐 인생의 삶~이란 어려운 경쟁없이 우린결코 성~장하지 못~하리요 인생은 내일을위해 스쳐 지나가고 흠뻑젖은 땀방울에 삶의진실이 너와나 발전은 우리함께 함께 자신을 이겨내는 인내 심이야 말로 미래를 꿈꾸며 피부로 느끼고 인생을 살아가는 찐~ 감동드라마 한평생 살아가는 그대와 나 우리~들이야 말로 바로

스쳐 숙 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척 늘 하는건지 너에겐 내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못쉬고 또 너만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니 가슴속에

스쳐지나가 (feat. 유민) 민수

스쳐 지나가 시간이 괜히 멈춘듯 이 순간은 빠르게 나를 못 본척하고 지나쳐가 스쳐 지나가 다가오는 너의 그림자 그것도 잠깐일뿐 너는 날 또 스쳐지나가 뭐가 그렇게 급해 그대로 멀어져버린다면 우린 또 어떡해 아무렇지도 않던 대화들 속에서 이제 우리 둘은 사라져 버렸어 뭐가 그렇게 급해 말 한마디 남기고 너가 더 멀어질 즈음엔 말 못할 내 마음만 더 커져가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황치열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가고 둘이라 못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 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김지언

어딘가 익숙한 그 길 속에서 걷고 있는 나 어딘지 모르는 그 곳 바람이 부는 그 길에 흔들리는 나무 사이로 너의 향기가 스쳐지나 너의 손이 너의 향이 나의 뒤로 스쳐 지나가고 나의 맘은 나의 손은 너를 잡으려 애를 쓰는걸 놓치고 싶지 않았던 또 다른 너의 모습이 나를 더 바라볼 때에 따듯한 너의 눈빛을 본 순간 알게 된 걸 너를 원하는

태양과 달은 스쳐 지나가고 홍갑

태양과 달은 스쳐 지나가고 그사이 사랑했던 것들은 흐려지네 흐르지 않고 썩어졌으면 좋았을 것을 흐르지 않고 썩었으면 좋았을 것을 내 청춘은 나로 인해 왜곡되고 메말라가는 입술은 그저 물로만 적실 뿐이네 흐르지 않고 썩어졌으면 좋았을 것을 흐르지 않고 썩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우리의 삶은 화려해져만 가는 걸까요 마음에 잃어 버린 말투를

미안해 양미진

♬ 그렇게 힘들게 했니 마음 아프게 한거니 나를 만난 이후로 행복한적 정말없니 네가 한마디 그말을 난 얼마나 슬퍼했는지 넌 모르지 나도 알고 있단 말야 말하지 않았어도 너를 잃을까봐 난 되려 모른척 했었던 거야 너에 힘든 마음에 나도 미련도 같이 아팠다면 믿어줄래 넌 내앞을 그냥 스쳐 지나가고 차가운 외면으로 나의 맘을 멍들게

아직 여기야 택군

붉게 물들인 너의 얼굴 그리움에 머물고 하얀 가슴에 새겨진 그 모습을 꺼내면 소리 없이 눈 내리듯 찾아오는 목소리 널 느끼며 아픈 마음 감싸 쥐고서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우리 같이 서 있던 여기야 나 한걸음 물러서면 너 있던 자리에 누군가 스쳐지나가고 너의 온기 사라질까 봐 다시 걸음 다가서 있는 나 예전 너에게 했던 말들 난 아직도 기억해 니 맘

Camino 를 (LEL)

겁이 났었지만 그냥 출발했어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 뒤엉켜진 채로 불안한 마음 안고서 낯선 이 길에 걸음씩 내딛고 있었어 변덕스러운 날씨에 예상 못 폭우를 지나 쓰러지듯 잠들다 새벽을 또 맞이하며 무거운 몸 일으켜서 문밖을 나설 때 상쾌한 공기가 스쳐 산뜻한 햇살이 비춰 간밤의 악몽은 지나가고 심장의 커튼은 사라지네 끝이 보이지도 않고 두 다리는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Memories) 황치열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가고 둘이라 못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 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89821) (MR) 금영노래방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 가고 둘이라 못 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보통의 하루 황윤진

적당한 시간에 눈을 떠 한참 누워있네 방안에 스며든 햇살이 반갑지 않아 밍기적 거리며 일어나 티비를 보다가 잠잠한 핸드폰만 괜히 붙들고 있네에 아아 이렇게 하루가 오늘도 무의미하게 그저 스쳐 지나가고 있죠 아아 그리운 님들아 보고픈 마음을 담아 전해볼까 하다 그냥 삼키죠 보통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그제야 모잘 쓰고 난 또 거리로

런던다리가 무너져요 뽀로로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Driving Fantasy (소문난 칠공주 엔딩)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처음으로driving fantasy 권진원

텅빈 내 차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황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뒤로가는 시계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어젯밤에 꿈을 꾸었네 뒤로 가는 시계를 보고 있었네 어제도 지나가고 그저께가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사람들은 뒤로 걸었네 뒤로 가는 시간속에 있었네 일년이 지나가고 삼년이 또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지나간 일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네 커다란 화면에 비춰지는 영화처럼 바쁘게 변하는 거리의 표정들 부딪혀 스치는 사람들

다리를 지어요 꼬마버스 타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무너져요 무너져요 런던 다리가 무너져요 나의 친구들 튼튼한 다리 지었어요 지었어요 지었어요 튼튼한 다리 지었어요 나의 친구들

라이브 인 런던 ADELE

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Reaching a fever pitch, it\'s bringing me out the dark Finally I can see you crystal clear Go \'head and sell me out and I\'ll lay your ship bare See how I leav...

As Good As It Gets 김서현

너의 웃음이 오래된 영화처럼 번져 긴 이 도로 위 수풀의 잔상이 아른거려 자연스레 가끔 이 순간을 떠올리겠지 둘만이 아는 노랠 작게 흥얼거리던 순간을 아주 오래된 지난 나의 꿈 속의 칸을 차지하던 날 한낮의 장면에 비추어 눈을 감으면 내게 스쳐오는 바람 비어진 내 곳곳을 채우는 감각에 저 너머 나를 깨우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주 오래된 지난 나의 꿈 속의

상처 러비즈(Luv-Is)

비처럼 흐르던 내볼 위로 차가운 입김만이 스쳐가고 하얗게 굳어진 옷깃으로 찣겨진 그 입술 쓸어내린 붉게 물든 손끝에 남겨진 잊을 수 없던 그 말들 눈물처럼 씻겨져 내려간 지울 수 없던 그 상처들 우~ 순간 숨처럼 굳어버린 내 눈에 비추던 그림자에 피할 수 없던 그 운명처럼 내 말을 스쳐 지나가고 검게 물든 머리칼 사이로 흐릿해져

상처 Luv-Is

겨진 그 입술 쓸어내린 붉게 물든 손끝에 남겨진 잊을 수 없던 그 말들 눈물처럼 씻겨져 내려간 지울 수 없던 그 상처들 순간 숨처럼 굳어버린 내 눈에 비추던 그림자에 피할 수 없던 그 운명처럼 내 말을 스쳐 지나가고 검게 물든 머리칼 사이로 흐릿해져 버린 두 눈 출렁이는 내 귀를 감싸는 그날 그 길 위의 노래들

한국의 직장인 2SY

나는 한국의 직장인이다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 정신은 자고 있지만 몸이 알아서 움직여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길을 걸어 같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가고 같은 버스를 타 회사에 도착하기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을 사들고 가 커피는 음료가 아니야 생명수지 9시간짜리 스팀팩이야 사실 잔으로는 턱도 없지 정신없이 치이고 퇴근해 몸은 이미 녹초지만 몸이 알아서 움직여

플레이야 (Playa) (Extended Mix) 터보트로닉 (Turbotronic)

디트로이트 엘에이 마이애미 이비자 런던 마르베야 아임 레디 투 플레이야 디트로이트 엘에이 마이애미 이비자 런던 마르베야 아임 레디 투 플레이야 디트로이트 엘에이 마이애미 이비자 런던 마르베야 아임 레디 투 플레이야 디트로이트 엘에이 마이애미 이비자 런던 마르베야 아임 레디 투 플레이야 디트로이트 엘에이 마이애미 이비자 런던 마르베야 레디

뒤로 가는 시계 풍경

뒤로 가는 시계 어젯밤에 꿈을 꾸었네 뒤로 가는 시계를 보고 있었네 어제도 지나가고 그저께가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사람들은 뒤로 걸었네 뒤로 가는 시간속에 있었네 일년이 지나가고 삼년이 또 지나가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네 지나간 일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네 커다란 화면에 비춰지는 영화처럼 바쁘게 변하는 거리의

봄이구나 한 순간 만쥬한봉지

봄이구나 순간 어느새 여름이 왔네 옷장에 넣지도 못한 겨울 옷이 남았는데 사실 지난 주말에도 추웠고 아직 꽃도 피지 않았네 그대와 나의 봄날 더 이상 그런 건 기대할 수 없네 누구 탓인지 몰라 난 아무것도 게 없는데 아직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고 있진 않을까 거리의 사람들 모두 아무렇지 않아 보여 봄은 스쳐 지나가고

이세상 지나가고 김희숙

이 세상 지나가고 저 천국 가까와 나 오래 기다리던 그 영광 보인다 이어둔 밤이 가고 새날이 밝으니 저 하늘나라 영광 참 밝게 빛난다 내 주의 크신 은혜 그 깊은 사랑이 내 평생사는 동안 늘 차고 넘친다 저 천국 이르러서 그 은혜 고마와 주 보좌앞에 나가 늘 찬송하리라 날 위해 고생하신 주 얼굴뵈려고 내 갈 길 험악하나 쉬잖고 나간다 주 에수 신랑처럼

술래잡기 (by 정훈) (Prod. Jinderella) merrymerryseoul

잠겨 있던 내 마음 네가 풀어놓은 거야 완벽한 사랑 되기로 약속했잖아 하루 종일 아무런 힘도 나지 않아 그저 죽은 듯이 말이야 다 좋았는데 왜 흙을 뿌리려 해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 같아 멀어져도 돼 난 버려져도 돼 대신 돌아올 수 있다면 장면에 담긴 기억으로 남기엔 여전히 난 새로움을 반기질 못해 끝이 날 수 없는 외로운 술래잡기 나 이제는 어디로 도망가야

다이아몬드여 영원히[Jubis Retro Active MIX] 쥬비

Life Diamond life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끝없는 사랑 잊지 못할 순간들 오늘밤 반짝이는 안개 속에서 깊은 입맞춤 다시 런던 행 마지막 기차의 슬픈 기적소리 나를 잊지 말아 줘 이미 알고 있어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겠지 너의 길에 행운을 우리가 함께 별처럼 많은 약속과 빛나던 꿈이여 mmm last (trade?)

Film 치타 (CHEETAH)

goodbye goodbye 또 내가 한말 기억 못 해 거봐 거봐 매일매일 똑같아 넌 마치 사이키 조명처럼 계속 깜빡해 조금 전에 날 안았던 건 뭐야 뭐야 장난이면 그만해 난 보기보다 진심을 구별 못해 Oh no 술기운이 올라와 넌 내게 다가와 또 유혹에 넘어가네 Everyday we kiss again and goodbye 괜찮아 딱

Lee Blues 이용우

사람들이 항상 좋아하는 돈이 나에게도 생기면은 커다란 거울을 사야지 내 모습이 변할지 몰라 프랑스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내겐 그런곳 지금 필요치 않아 편안함과 사랑이 있는지금 이대로가 난 더 좋아 내겐 진한 커피 한잔 키타 그리고 나만의 blues 내가 살아 숨쉬는 이공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사랑하리 ~~~~오예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괜찮다가도 엠씨더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괜찮다가도 MC The Max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봄비 김우주

추억 장이 내려오네요 따스했던 어느 봄 날이 추억 두 장에 잊혀져가요 우리의 그 봄 날이 서랍 속에 매일 쓰던 일기장도 내 방 곳곳에 놓여져 있는 함께 본 영화 티켓도 가끔씩은 생각나요 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산 없이 걸어봐요 그 거리를 함께 맞던 비는 왜 좋았을까 오늘따라 내겐 차갑기만 해 내려온다 내 가슴에 흩어진다 내 마음이

아직 (Remix) 올댓(All That)

지난 거야 순간에 지나 갔어 그래 미쳐 있던 거야 너무 외로워서 그땐 사랑이란 걸 그래 몰랐었던 거야 손에 잡힐 듯한 너의 기억을 뒤 로 해 스쳐 지난 거야 난 바보같이 속 았었어 그래 미쳐 있던 거야 그까짓 사랑이 뭔대 난 아직 널 믿었어 그때 우린 어렸 어 이젠 미련 따윈 지웠어 Because of you 시간이 충분히

순정 강허달림

비빌 곳 없는 생각과 바람 에헤이 낮과 밤은 지나고 모든 것은 익숙해지고 저만치 앞서가는 길 지금 이 순간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는지 그저 손에 닿을 듯 되돌아오고 떠나고 다시 오고 수많은 질문과 수많은 회한 사이에 그대는 서 있는가 참 많은 날들이 스쳐 지나가고 그대 버텨낸 오늘이 감사하오 오늘이 그대 감사하오 낮과 밤은 지나고 모든 것은 익숙해지고

봄쥬 만쥬한봉지

봄이구나 순간 어느새 여름이 왔네 옷장에 넣지도 못한 겨울 옷이 남았는데 사실 지난 주말에도 추웠고 아직 꽃도 피지 않았네 그대와 나의 봄날 더 이상 그런 건 기대 할 수 없네 누구 탓인지 몰라 난 아무것도 게 없는데 아직 나 혼자만 그렇게 느끼고 있진 않을까 거리의 사람들 모두 아무렇지 않아 보여 봄은 스쳐 지나가고 온 여름

Imagine ♪하슬라♪ John Lennon

Imagine - John Lennon 비틀즈의 맏형이기도 John Lennon이 1970년에 솔로로 독립해서 발표한 명곡. 킬링필드의 마지막 장면에 삽입되면서 더욱 사랑받았던 곡.

런던의 밤 문혜원, 정영아

런던 아가씨들 손 흔드네 붉은 치마가 날 유혹해 로맨틱한 거리 런던 달콤한 와인에 취해 감춰둔 남자의 욕망 불타는 정열 늙고 못 생겨도 상관없어 부자라면 괜찮아 매력적인 나를 안아줘요 황홀하게 해줄게 주저말고 허리띠를 풀어 남자인지 증명해 모든지 다 해줄게 뼈 빠지도록 벌어봤자 배부른 놈 따로있어 등쳐먹을 게 따로 있지 몸 판

런던의 밤 정영아

(런던! 아가씨들 손 흔드네 붉은 치마가 유혹해 로멘틱한 거리!) (런던! 달콤한 와인에 취해, 감춰둔 남자의 욕망 불타는 정열!) 늙고 못생겨도 상관없어 부자라면 괜찮아 매력적인 나를 안아줘요, 황홀하게 해줄께 주저말고 허리띠를 풀러! 남자인지 증명해 (가장 흥분되는걸 말해봐! 뭐든지 다 해줄께!)

When I First Saw You 런던 쇼케이스

♬ 왠지 다른 느낌 알면서도 자꾸만 난 네게 조금씩 이끌려가 너의 새 하얀 미소속에 ye~ 심장이 멎을 듯한 너의 향기 한마디 말 조차 못했던 나 들려오는 낮은 목소리에 이미 난 네게 가고 있어 ye~ 상상 속에만 있던 날들이 baby 눈앞에 펼쳐질 순간이야 조금더 다가와 Because I need you 별빛 가득한 밤 별처럼 빛나던 너 지금...

아프고 아파도 런던 쇼케이스

아픔이 뭔지 상처가 뭔지 알지못했지만 널 만나고 난 이후로 난 알게 되었어 모자란 나의 작은사랑에 상처 입었겠지만 너 떠나가고 깊은 상처속에서 매일이 힘들어 아프고아파도 널 볼 순없지만 네가 있는 그 하?아래에서 그저 있고만 싶어 시간이 지나서 우리 다시 만나면 말할거야 처음부터 너를 정말 너무 사랑했다고 이별이 뭔지 상처가 뭔지 알지 못했지만 널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