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2003, tha last winter story.
ever ya heard this soul of tha urban sound.
ye' no neva. 오래된 LP & MastaMind's
nu soul combination.
plz Listen 2 closely.
어김 없이 오늘도 난 눈을 떠.
그리고는 마음의 창문을 열고 숨을 숴.
오늘도 눈물로 축축히 젖은 거리를
묵묵히 바라보다 샤워를 해.
"아..."
샤워를 끝내고 난 따뜻한 옷을 입고
거리로가. 향긋한 거리의 향기에 취해,
아른한 옛 추억에 빠지네.
이 겨울 거리의 아침에.
문뜩 길을 걷다 생각난
첫 사랑과의 첫 만남.
얼마나 떨렸던지, 지금도 생각나.
"널 만난 건 행운이 였어."
라며 내 입가에 미소를 짓네.
이제 되 돌아 올 수 없는
추억속의 한 부분 인데...
I take ma beautiful memory
'n I walkin' on tha rainy street.
no one touch me, no one catch me.
I feel so high'o la la la.
난 길을 걷다 내가 즐겨 찾던
한 카페로 천천히 들어가. 창문 옆 자리로
발을 옮겨 가. 향이 깊은 커피 한잔과
쿠키 하나와 오래된 음악을 부탁해.
우울한 내 기분을 달랠만한 음악에
취해 보고 싶기에...
이제 비의 눈물은 싫어.
라며 난 비를 피해 있네.
사실 이 비와 나에겐 아픈 추억이 많아서...
친구들을 "우연"이 라면서 내 말을 믿지 않지만
분명이 난 어떤 무언가가 있다 믿어.
그래, 비와 나 사이에...
I take ma beautiful memory
'n I walkin' on tha rainy street.
no one touch me, no one catch me.
I feel so high'o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 take ma beautiful memory
'n I walkin' on tha rainy street.
no one touch me, no one catch me.
I feel so high'o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