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버린 날 보고파
눈물을 마시며 널 지웠어
하지만 모든 것이
그대로 인것같아
입술에 가려진 날 알았어
그렇게 아플수가 없었어
오늘도 술에 취해
너에게 전화해
너를 지우기 위해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니
그렇게 웃으며 행복했니
나를 이렇게
짓밟을수 있는거야
니가 말한 사랑이란 거야
너만을 사랑하지 않았어
니속에 내가 있지 않기에
이제는 모든걸 다 알기에
제발 날 지워버려줘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니
그렇게 웃으며 행복했니
나를 이렇게
짓밟을수 있는거야
니가 말한 사랑이란 거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니
그렇게 웃으며 행복했니
나를 이렇게
짓밟을수 있는거야
니가 말한 모든게
거짓말이였었니
아직도 날 보면 미소짓니
제발 더 이상 울리지 말아줘
니가 말한 사랑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