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었니 내가 싫어진 거니
차라리 내게 말해줘
어떡해야 네 맘을 보여줄지
기억은 하니 아님 다 잊은거니
얼마나 널 사랑 하는지
이런 내맘을 몰라준 니가
왜이리 내겐 밉지 않은건지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것 같아
이대로 네곁에 영원히 남게해줘
이렇게 우리 기다림 속에
얼마나 참아야 될지
이미 뒤돌아 버린 네 맘을
애써 숨기려 하지는 말아줘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수 없는데
하루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것 같아
이대로 네곁에 영원히 남게해줘
뭐라 말좀 해봐
왜 넌 바보같이 울고 있니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수 없는데
하루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것 같아
이대로 네곁에 영원히 남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