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기억속엔 언제나 비가 내려...
내삶이 슬픔에 젖어드는 비와 같았어
웃어도 눈물나는 추억속으로 떠나는 그곳의 주인은 너뿐인걸
너 없이도 살아온 내 모습 보이면 너는 조금 편할까
너 다닐 그 길을 서성여 곱게 단장하고서
하지만... 아닌걸... 너를 본 날엔 내가 먼저 피하게 되는걸...
내 지친 걸음 쉴곳을 찾아 온 너
늘 참아왔었던 눈물이 또 나를 적시지
한없는 어둠보다 깊은 슬픔이 사는곳 언제나 그곳엔 니가 있어~
너 없이도 살아온 내 모습 보이면 너는 조금 편할까
너 다닐 그 길을 서성여 곱게 단장하고서
하지만... 아닌걸... 너를 본 날엔 내가 먼저 피하게 되는걸...
너 있는 이 세상을 사랑했었어
비가 되어 내린 추억일뿐~~~!
너 없이도 살아온 내 모습 보이면 너는 조금 편할까
너 다닐 그 길을 서성여 곱게 단장하고서
하지만... 아닌걸... 너를 본 날엔 내가 먼저 피하게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