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에 가고 있나
세월이 흐른 지금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돌아보면 먼 길
보이지도 않는 사랑
끝도 없는 미련
뜨는 해 삼키는 하늘아
슬픈 하늘아
신기루 같은 소중한 내 사랑
귓가에 들리는 그대에
노래 소리
못 다 이룬 사연안고
홀로 서 있는 그대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리운 나의 사람아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꿈 찾아 사랑 찾아서
사랑은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나
어디쯤에 가고 있나
세월이 흐른 지금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돌아보면 먼 길
보이지도 않는 사랑
끝도 없는 미련
뜨는 해 삼키는 하늘아
슬픈 하늘아
신기루 같은 소중한 내 사랑
귓가에 들리는
그대에 노래 소리
못 다 이룬 사연안고
홀로 서 있는 그대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리운 나의 사람아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꿈 찾아 사랑 찾아서
사랑은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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