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Neverland) - 흔적]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흘러 보낸 오후에
살며시 다가서는 젖은 너의 그 표정들
매일 같이 스쳐가는 그리움이 익숙했는데..
그건 내 자신일꺼라 생각했어
나도 이젠 초라한 기대는 하기 싫어
너에겐 수많은 날이 지나고
오늘이 밝아 오면 아무 흔적없는
나의 아침을 맞고 싶어..이제는
.
.
잊지말고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을
나 그냥 니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매일 같이 스쵸가는 그리움이 익숙했는데..
그건 내 자신일꺼라 생각했어
나도 이젠 초라한 기대는 하기 싫어
너에겐 수많은 날이 지나고
오늘이 밝아 오면 아무 흔적없는
나의 아침을 맞고 싶어..나 이젠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