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 못]
처음엔 아니였는데~
이렇게 울어었는데
눈물이 흘러도 살아난단 말도
나에겐 전부 너야만 해
이렇게 할 줄 몰랐어~음음
그렇게 미쳤었나봐..
이럴줄 알면서 고민도 했고
나는 너만 볼 수 있는데~
내가슴에 못이 되어 박힌 너~~
이젠 뽑으려고 애를 써봐도~우예
나는 뽑히지 않았는데 그래야 했었는데
왜 나만 보고 너만 생각해
가슴에 못이 되어 너 뽑으려 해도
이렇게 아팠는데 정말~~
나 이렇게 보내주고 이렇게 사랑해줘
이렇게.....우워워~
이렇게 할 줄 몰랐어
그렇게 미쳤었나봐..~음음
이럴줄 알면서 고민도 했고
나는 너만 볼 수 있는데~워워
내가슴에 못이 되어 박힌 너~~
이젠 뽑으려고 애를 써봐도~우예
나는 뽑히지 않았는데 그래야 했었는데
왜 나만 보고 너만 생각해
가슴에 못이 되어 너 뽑으려 해도
이렇게 아팠는데~정말...
난 이렇게 보내주고 이렇게 사랑해줘
이렇게....우예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도 모두 못한채
그대 때문에~나 그대 때문에~워
내가슴은 못이 되어 박힌 걸
이젠 뽑아보려 애를 써봐도
나는 뽑히지 않았는데 그래야 했었는데
왜 나만 보고 너만 생각해~
가슴은 못이 되어 널 뽑으려 해도~
이렇게 아팠는데 정말..~~
난 이렇게 보내주고 이렇게 사랑해줘
이렇게....우우우...음~음음..우예..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