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세상에 외쳐 크게 너의 이름을
처진 어깨에 고개숙인 너는 일어나봐
인생 뭐있어 느낌대로 가는거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놀아보세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세상에 말해 주인은 바로 나야
복잡한 머리의 근심은 이제 걷어버려
그래 까짓거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노세 노세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래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래
몸과 마음이 가는대로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