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몇일을 앓았죠 두 사람 이별앞에
그를 믿고 강한척 돌아섰던 내가 더 미웠죠
애써 전화길들어도 눈물만 타고흐르고
자꾸 떠올라 다친 그대 가슴에 다 내가 보내서
생긴일인것같아
*오 무심했던 나를 용서해요 더 아파선안돼요
나도 멀리서만 가슴치네요 그대 상처까지 떠안아도 다 되돌리고 싶죠
그사람 거짓말처럼 잊도록..
2)
얼마나 오해를 사쓸까 나와의 그많은 추억때문에 취한 그날밤 몰래 울던 그댈 잡아야 했는데
데려와야했는데
*
그사람 거짓말 처럼 잊혀지게..
워~ 지난일은 그만 덮어둬요 내가 다시갈께요
아~주차버릴수 없는 그대죠
남은 사랑까지 따다해요
그품에 버려줘요 그눈물 거짓말처럼 사라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