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따라붙는 저 그림자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발 맞추는 저 그림자
영혼없는 그저 또 다른 나일 뿐인걸
외로워마라 내가 친히
너를 살피고 지키니
하늘을 보라 저 달이 너를 밝히고
저 별도 널 위한 선물이란다
너의 걸음을 비춘단다
너를 사랑한다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따라붙는 저 그림자
홀로 걷고 있는 이 길에도
발 맞추는 저 그림자
영혼없는 그저 또 다른 나일 뿐인걸
외로워마라 내가 친히
너를 살피고 지키니
하늘을 보라 저 달이 너를 밝히고
저 별도 널 위한 선물이란다
너의 걸음을 비춘단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지킨단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지킨단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지킨단다
너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