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꿈을 꾸었지
매일 밤 또 기도 했었지
소중한 시간 고운 미소
너의 모든 걸 기억해
언제나 넌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함께 했었지
행복한 기억 환한 모습
이제 볼 수가 없는걸
까만 밤에 작은 별 하나가 웃으며
창을 열고 항상 날 생각해줘
나 이렇게 널 향해 손을 흔들어
네가 날 볼수 없어도..
차라리 바람이 불어와
얼었던 내 손을 잡아줘
너의 그 숨결 따뜻한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
까만 밤에 작은 별 하나가 웃으며
창을 열고 항상 날 생각해줘
나 이렇게 널 향해 손을 흔들어
네가 날 볼수 없어도
내 가슴에 작은 눈물 하나 흐르면
눈을 감고 너를 떠올려 볼게
날 부르는 그리운 너의 목소리
다시 또 들을 수 있게
까만 밤에 작은 별 하나가 웃으며
창을 열고 항상 날 생각해줘
나 이렇게 널 향해 손을 흔들어
네가 날 볼수 없어도
다시 널 만나고 싶어 ... 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