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많이 힘들었지, 알수 없는 이세상 위에서
때로는 자기자신을 한없이 미워하며 잠시 술기운에만
다가오던 그 희망도 아침의 눈부신 현실은 차갑게 돌려 보내지
하지만 슬프게 버려진 그대의 인생 그대의 꿈을 이젠 찾아야 하고
그 누구도 아닌 그대의 작은손에 쥐어진 내일, 그 미래
그래 늦은게 아니지, 지금의 내가 다가아니듯 두번도 아닌
그대의 인생에 주인공은 바로 그대야 그대의 과거가 슬프고
힘겨울수록, 그대의 날개짓은 아름답고 그 누구도 아닌
그대의 작은손에 쥐어진 내일, 그미래 그래 늦은게 아니지
지금의 내가 다가 아니듯 잊지마 그 마음 뒤엔 그대
날개짓이 함께 해야함을 마음만으론 날수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