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 그 사랑이 뭔데]
가슴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 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집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무섭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조심도 내겐 없었나 봐요..
허락도 없이 가슴에 담겨 울게 해놓고
이제와서 나보고 어떻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다시 지워 달라는
냉정한 그 말..한번 더 말하면
두번 더 말하면 나 죽을지도 몰라..우우
두번 다시 누굴 아프게 마요..
.
.
보고싶어 잠을 못자요
이젠 혼자서는 밥도 맛이 없어요..
숨을 쉬듯이 어느순간 습관인 사랑
이제와서 나혼자 어떻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다시 지워 달라는
냉정한 그 말..한번 더 말하면
두번 더 말하면 나 죽을지도 몰라..
.
.
그 이별이 뭔데 괜한 가슴 흔들어 놓고
그 이별이 뭔데 매일 눈물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다시 지워 달라는
냉정한 그 말..한번 더 말하면
두번 더 말하면 나 죽을지도 몰라..우우
두번 다시 누굴 아프게 마요..
。ㄱr슴oi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