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만

지루박(Groopark)

몇 일 지났는지 몰라
널 잡고 걷고 있는게
많은 얘기가 오가고
웃으며 널 안았지만

시계소리 눈을 뜨고 말았어
너무 조용한 침대 위
꿈이란걸 조금 뒤 알게 됐어
다시 눈을 감아봐

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
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
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
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

시계소리 눈을 뜨고 말았어
너무 조용한 침대 위
꿈이란걸 조금 뒤 알게 됐어
다시눈을 감아봐

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
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
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
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

오늘도 난 침대에 누워
널 맞이할 기대에 잠겼어 난
널 안고서 깨는게 싫어
오늘은 자기 전에 시계를 꺼놔

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 (매일을 난 그대 생각만해)
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
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 (사랑해 그대)
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박강훈 꿈에서만  
카페모카 꿈에서만  
잇츠콤마 꿈에서만  
박강훈 꿈에서만 (Inst.)  
카페모카(Cafe Mocha) 꿈에서만  
Yyeon 이제 우리 꿈에서만 만나  
지루박 전기장판  
이대로 고장난벽시계 (지루박)  
신웅 시계바늘 (지루박)  
이대로 붉은입술 (지루박)  
이대로 황토십리길 (지루박)  
이대로 정동대감 (지루박)  
이대로 영산강처녀 (지루박)  
이대로 숙향아 (지루박)  
명진 사랑의 지루박  
유성민 향수 (지루박)  
유성민 여수야화 (지루박)  
이대로 고로해서 (지루박)  
이대로 그 이름 (지루박)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카페모카 꿈에서만  
카페모카(Cafe Mocha) 꿈에서만  
잇츠콤마 꿈에서만  
박강훈 꿈에서만  
지루박 전기장판  
지루박 좋은 엄마  
지루박 같은 자리  
박강훈 꿈에서만 (Inst.)  
명진 사랑의 지루박  
이대로 아미새 (지루박)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