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너의곁으로 아무런 말도 없이
머리가 꺼진듯 스며들어가
이름만 보아도 가슴이 저며오네
가시를 품고 사는 넌 슬픈영혼
이제 널 안으려 하네
아무리 아픔을 내맘에 주어도
난 피어나는 꽃처럼 빨갛게 물들어
너에게 남을께~영원히~
널 바라보는 순간 무너져 버리는 나
멈출수 없으니 이데로 받아줘~
이제 넌 외롭지 않아
눈물 흘리지마
혼자가 아니잖아~~
거짓 상처를 보아도
난 행복할꺼야~~
미안해 하지만 사랑해
이제 너를 안으려 하네
아무리 아픔을 내 맘에 주어도
나 피어나는 꽃처럼 빨갛게 물들어
너에게 남을께 영원히~~
이제 넌 외롭지 않아
눈물흘리지마 혼자가 아니잖아~
거짓 상처를 보아도 난 행복할꺼야
사랑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