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는게 어색해서
맘을여는게 두려웠었지
나만알았던 이기적인나에게
너는 세상이 주는 선물이야
지나간 과거들로 얼룩졌던 내 모습
변하게 해준 고마운 사람
너에게 ~~~
세상 하나뿐인 너에게
지금은 만날수 없지만
해야할말이 있어 .
한번도 하지못했던 그 말..
사랑한다고 .
힘이들때면 언제라도
함께했던날 떠올려봐
서로약속한 다짐속에
환한미소 잃지않기를..
한번씩 힘에겨워 주저앉고 싶을땐
너의 따뜻한 손을 내밀어
너에게 ~~~
세상 하나뿐인 너에게
지금은 만날수 없지만
해야할말이 있어.
한번도 하지못했던 그 말..
사랑한다고 .
너에게 ~~ 세상 하나뿐인 너에게 ~
지금은 만날수 없지만 ~
해야할 말이 있어 .
이순간 헤어지는게 절대 끝이 아니라고 ~
다시 .. 만날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