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my youth
꿈꾸던 view
멀어지는듯
다 그렇듯
Where is my youth
꿈꾸던 view
멀어지는듯
다 그렇듯
Where is my youth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마치 신의 장난
어느덧 노총각의 위치에
이 생각 계속 하면 미치기에 (Uh)
꿈만 꾸며 살아온 어린
날의 나를 돌아보면 차가운 거리
뿐이었지 인천부터 도쿄 서울 어디
든지 홀로 서기 하다 보니까 빈털터리 (Uh)
알면서도 이러고 있는 내가 죄인가
저기 다른 사람들이 죄다 채가 (Uh)
어쩌나 생각만 하다 20대가
아니 벌써 꺽였어 30대가 (Uh)
청춘을 버린건 돈인지 꿈인지 아님
내게 일어날 일이 꿈인지 생신지
남들과는 쪼그메 다르게 사는게 그렇게
혼자 만의 욕심일 뿐인지
돌아봐 내가 걸어온 길
생각보다 비구름이 많아서
단단해진 맘이
공짜는 없지 시간 바쳤지
소중한걸 가져간 댓가는 뭐지
돌아봐 내가 걸어온 길
생각보다 비구름이 많아서
단단해진 맘이
공짜는 없지 시간 바쳤지
소중한걸 가져간 댓가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