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숨쉬는 것이 너무나 어려워
죽음과 같을 때
연약한 내 발이 어디를 향할지
내 마음은 아네
절벽 끝에 날 건지던 손길
그 강렬한 기억이 날 이끄네
하루 하루 더 강해진
내 마음 깊은 곳
오랜 상처까지 다
사라 없어지네
아주 가끔 더 짙어진
어둠이 온대도
주님 의지하며
나 살아 숨쉬리라
나 숨쉬는 것이 너무나 어려워
죽음과 같을 때
연약한 내 발이 어디를 향할지
내 마음은 아네
절벽 끝에 날 건지던 손길
그 강렬한 기억이 날 이끄네
하루 하루 더 강해진
내 마음 깊은 곳
오랜 상처까지
다 사라 없어지네
아주 가끔 더 짙어진
어둠이 온대도
주님 의지하며
나 살아 숨쉬리라
하루 하루 더 강해진
내 마음 깊은 곳
오랜 상처까지
다 사라 없어지네
아주 가끔 더 짙어진
어둠이 온대도
주님 의지하며
나 살아 숨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