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햇살은 따스하지만
그대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고
아침은 투명하게 내게 다가와
속삭이는데
그대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또 다른 내가 된듯한 착각속에
아름다운 미소가 다시 생각나는
지금 이 시간
오늘 같은 날 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어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깊은 외로운의 시작일꺼야
예전 처럼 그 고운
두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하겠지
오늘 같은 날엔
우~~우~~
나~~나~~
오늘 같은 날 난 그댈
다시 만나고 싶어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깊은 외로움의 시작 일꺼야
예전처럼 그 고운
두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 하겠지
오늘 같은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