笑みの爆彈
都會の人ごみ肩がぶつかってひとりぼっち
[마치노히토고미카타가부쯔깟떼히또리봇치]
거리의 인파들 어깨를 부딪혀 가지만 혼자인 것
果てない草原風がビョビョンとひとりぼっち
[하테나이소오겐카제가뷰븅또히또리봇치]
끝없는 초원에 바람이 휘잉휘잉 혼자인 것
どっちだろう泣きたくなる場所は
[돗치다로오나키따쿠나루바쇼와]
어느 쪽일까 울고 싶어지는 쪽은
ふたつマルをつけてチョッピリオトナさ
[후따쯔마루오쯔케쵸삐리오토나사]
두 쪽 다 동그라미 치고 조금은 성숙해지지
*メチャメチャ苦しい壁だってふいになぜか
[메챠메챠쿠루시이카베닷떼후이니나제까]
엄청나게 괴로웠던 벽도 어느새 왠지 모르게
ぶち壞す勇氣とPOWER湧いてくるのは
[부치코와스유우키또파와와이떼쿠루노와]
부서버릴 용기와 power가 넘쳐나는 건
メチャメチャきびしい人達がふいに見せた
[메챠메챠키비시이히토타치가후이니미세따]
엄청나게 엄하던 사람들이 뜻밖에 보여줬던
やさしさのせい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ね
[야사시사노세이닷따리스룬다로오네]
다정함 때문이거나 하겠지
ア·リ·ガ·ト·ウ·ゴ·ザ·イ·ます!
고·맙·습·니·다!
今まで何回ヨロシクと元氣に叫んだろう
[이마마데난까이요로시쿠또겡끼니사켄다로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잘 부탁해요'라고 외쳤던 걸까
今まで何回サヨナラと泣いて別れただろう
[이마마데난까이사요나라또나이떼와카레따다로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안녕'이라며 울며 헤어졌던 걸까
どっちだろう比べて多い數は
[돗치다로오쿠라베떼오오이카즈와]
어느 쪽일까 비교해서 더 많은 쪽은
中にイコ-ル書けてちょっぴりオトナさ
[나까니이코루카이쵸삐리오토나사]
둘 사이에 이퀄(=)을 그려넣고 조금은 성숙해지지
メチャメチャ悲しいときだってふいになぜか
[메챠메챠카나시이토키닷떼후이니나제까]
엄청나게 슬픈 때라도 어느새 왠지 모르게
乘り越える勇氣とPOWER湧いてくるのは
[노리코에루유우키또파와와이떼쿠루노와]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솟아나는 것은
メチャメチャやさしい人達がふいに見せた
[메챠메챠야사시이히토타치가후이니미세따]
엄청나게 다정했던 사람들이 뜻밖에 보여준
きびしさのせい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ね
[키비시사노세이닷따리스룬다로오네]
엄격함 때문이거나 하겠지
ア·リ·ガ·ト·ウ·ゴ·ザ·イ·ます!
고·맙·습·니·다!
*Repeat
メチャメチャ樂しいときだって忘れないよ
[메챠메챠타노시이토키닷떼와스레나이요]
엄청나게 즐거울 때에도 잊지 않아요
いつまでも勇氣とPOWERなくさないよ
[이츠마데모유우키또파와나쿠사나이요]
어느 때라도 용기와 힘 잃지 않아요
メチャメチャひとりぼっちのひとにあげる
[메챠메챠히토리봇치노히토니아게루]
엄청나게 외로운 사람에게 주는
脣の裏側に隱してある
[쿠치비루노우라가와니카쿠시떼아루]
입술 속에 숨겨놓은
ホ·ホ·エ·ミ·ノ·バ·ク·ダン!
미·소·의·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