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지고 또 밤이 찾아오면
작은 설레임에 가슴이 떨려오네
지난 밤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그 모습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랑스런 그 미소
그대 모습을 찾아서 이 밤을 헤메인다네
길모퉁이 돌 때마다 두근대는 이 가슴
그대 다시 만나면 뭐라고 말을 할까
보이지 않는 그 모습에 내 마음 왠지 울적해지네
저기 뒷모습은 그녀가 아니었나
지친 발걸음에 하늘을 쳐다보네
지난 밤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그 모습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랑스런 그 미소
그대 모습을 찾아서 이 밤을 헤메인다네
길모퉁이 돌 때마다 두근대는 이 가슴
그대 다시 만나면 뭐라고 말을 할까
보이지 않는 그 모습에 내 마음 왠지 울적해지네
그대 모습을 찾아서 이 밤을 헤메인다네
길모퉁이 돌 때마다 두근대는 이 가슴
그대 다시 만나면 뭐라고 말을 할까
보이지 않는 그 모습에 내 마음 왠지 울적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