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Jimmy)..무관심 (Funk)
너무나 가깝게 지낸너
지난일들은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는걸 너는 아는지(떠나가야해)
넌 항상 인형처럼 날 생각했었어
처음엔 그게 너의 관심인줄 알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언제나 너의 생각에 있길 바랬어
혼자 남아 체념했던 날에
너를 찾았을땐 내겐 니가 없고
항산 니곁에만 있어주기를
그렇게 원하는 이기적인 널
이제는 난 떠나려해
힘들겠지만 다정스런 모습조차도
차라리 무관심하게 날 내버려둬
이젠 떠나가야해..
**(사랑을 마치 니것처럼 강요하면 안돼지
후후..이제 후회해도 이미 늦어 버린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언제나 너의 생각에 있길 바랬어
혼자 남아 체념했던 날에
너를 찾았을땐 내겐 니가 없고
항산 니곁에만 있어주기를
그렇게 원하는 이기적인 널
이제는 난 떠나려해
힘들겠지만 다정스런 모습조차도
차라리 무관심하게 날 내버려둬
이젠 떠나가야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