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맘에 주께서 빛으로 임하셨네
주의 얼굴 영광을 밝히 보게 하셨네
보는 것은 잠시뿐 영원하지 않으니
볼 수 없는 세상이 영원함을 난 믿네
질그릇인 삶 속에 이 보배를 주셨네
깨어진 나의 삶의 주의 능력 흐르네
잠시 받는 고난이 끝이 없어 보이나
주의 흔적 있으니 영광의 날 오겠네
보는 것은 잠시뿐 영원하지 않으니
볼 수 없는 세상이 영원함을 난 믿네
보는 것은 잠시뿐 영원하지 않으니
볼 수 없는 세상이 영원함을 난 믿네
주가 주신 생명이 영원함을 난 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