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널 보내지 않을래못다 한 말이 많으니까미뤄놓은 사랑을 속삭이고주지 못 한마음도 줘야 해마음이 가는 대로 솔직히 말하자더니이러는 게 어딨어 아직 널 좋아한단 말야날 위한 건 이게 아니야사랑이 식었다고 쉽게 말하는 게 아냐상처가 되지 않게 내가 돌아서는 건 말야널 위해서 그러는 거야아직 널 보내지 않을래못다 한 말이 많으니까미뤄놓은 사랑을 속삭이고주지 못 한마음도 줘야 해끝없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하루는이제는 다 끝났어 지금 나 힘이 든단 말야날 위한 건 이게 아니야아직 널 보내지 않을래못다 한 말이 많으니까미뤄놓은 사랑을 속삭이고주지 못 한마음도 줘야 해지난 시간 속에서 조금 달랐더라면그때 하지 못한 말 너에게 할 수 있을까아직 널 보내지 않을래못다 한 말이 많으니까미뤄놓은 사랑을 속삭이고주지 못 한마음도 줘야 해이젠 널 붙잡지 않을래함께 한 말이 많으니까그저 그런 추억으로 남기고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