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G.Zine (Feat. 드렁큰타이거,최경진,진)
은지원
앨범 : Money
작사 : 진(Jin)
작곡 : 은지원
Yes, this is for all,
no, this is for rats
You time your pepper
got instant count
Time, wrinkle as mother fathers
Boom, boogie 나와 같이 느껴봐,
rhythm to the boogie do be
G pop the hip hop, Yo!
같이 느껴봐 sound to the boogie do be (*2)
Djshine’s on this track it’s
unexpected my little soldier’s
on my side hate the fact can’t
accept it hit you with lyrical
weapon breaking all the bone’s
in your body like methods of
tekken your pride I just strippted
it now get lifted my hand
feel the bless by the man
get gifted I ain’t like me by the sake
worse from the prophet to
get you on diminish this is my pusher
한 순간의 선택이 네 운명을 좌우하는 슬라딩도
저 멀리 또 어렴풋이 바라보이는는 오아시스
푸른밤 주위에 쌓여 따사로운 해님의 미소로 반사
한때 내 눈을 간지럽히지 맘속 물은 흐르려 하지
그렇지만 녹슬어버린 꼭꼭 잠궈버린 자물쇠의 키
나오지 않고 나 또 오늘
눈을 감고 힙합의 스텝을 밟고
나만의 꿈과 함께 한발 앞으로
지금이 바로 내가 여기 서있는 계기,
그건 마치 운명같이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나만의 삶의 가치
가슴에 맺힌 말 모두 토하기 위해
우린 microphone을 들지 (uh ha)
아직은 여기 솔직히 어딘지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 주진 않고
어쩌면 내가 뛰논건 내가 그린 작은 원
단지 늙고 지친 마지막 순간
지나간 내 모습 다시 돌아본 순간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었노라고
Boom, boogie 나와 같이 느껴봐,
rhythm to the boogie do be
G pop the hip hop,
Yo 같이 느껴봐
sound to the boogie do be*2
언제나 알지 못했지
내겐 너희가 갖지 못한 사고
그 삶의 방식
그대로 살아갈 생각 따윈 없어
my mind my spirit my tear of pain!
숨겨져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mic 잡고 있는 내 손을 타고 조물주가
이 세상을 만들어가듯
내 세상을 만들어가 (워!)
그리고 너희들을 초대할게
너의 영혼을 울려 흐르는 너의 눈물
울려 퍼지는 z.i.n.e world
속으로 빠져 들어가 (yo!)
눈먼 장님의 지팡이는 길을 찾아주고
험한 세상속의 장애물들을
파헤쳐 나감으로 실없이 웃고 있는
허수아비의 목아지를 비틀어
버린 가뭄도 언젠가
소나기의 샵으로 또 다시 내 헤드폰을
귀마개처럼 꼭 덮어쓰고 눈을 감고
그리고 45도 각도에 맞춰
그저 끄덕이고 G펑크와 나는 취해가고
I bring more terror tham bin
laden with a squad all pro like
madden doo rags and pants saggin
tiger upper cutting you faggots
like sagget causin ravage
try to doubt me impossible even
tony couldn’t touch me when
I rip the mic abruptly
it’s unimaginable eating you up
alive like I was hanible
cannibalistic rhymes cause
this tiger’s a wild animal with
tactical war skills plantin
bombs thru postals I’m everywhere
whether there’s light or glare
Djshine becomes your hope and
sometimes your nightmare
이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
그대로 똑 같은 원을 그리며
한곳만 바라 보았던
너희이기에 내가 말하는 My life
따윈 한낮의 웃음거리일수도 있겠지
똑같은 발걸음만
맞춰나가 그렇게 한곳만을 향해
다가가려고 하니
(why? It’s up to you~)
I’m sane but I’m happy in hiphop 이라
my Rap과 나의 Song으로
걸어온 내 인생에 영원히 계속되리
With my friend k.i. double s. m.i.c
Boom, boogie 나와 같이 느껴봐,
rhythm to the boogie do be
G pop the hip hop, Yo 같이 느껴봐
sound to the boogie do b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