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
過去へ向かう旅がもし
あったとしたなら
きっとこんな旅の事を
言うのでしょう
唯一残っていたものはこの
紙きれに書かれていた言葉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涙枯れてしまう位」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涙枯れてしまう位」
この旅に持って行く
ものがあるのなら
記憶力と想像力の
ふたつでしょう
すでに失くなったいつかの破片を
探して見つけては並べた
「大声で叫んでもいい声が枯れてしまう位」
「大声で叫んでもいい声が枯れてしまう位」
聞こえるかな...
ここに咲いていたはずの花が
今はなくてもそれは必然で
いつかこの歌をひとりで
聞く日来ても忘れないで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涙枯れてしまう位
大声で叫んでもいい
声が枯れてしまう位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大声で叫んでもいい
時は経った...
과거에 향하는 여행이 만약
있다고 치면
분명히 이런 여행을 보고
말하는거 겠죠.
유일하게 남겨진 건이
종이쪽지에 쓰여있는 말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눈물이 말라 버릴 떄까지"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눈물이 말라 버릴 떄까지"
이 여행에 만약 가지고 갈게
있다고 치면
기억력과 상상력의
두가지 겠죠
이미 없어진 몇 가지의 조각을
찾아보고 발견하고서는 세웠어
"큰소리로 외쳐도 되 목소리가 말라 버릴 떄까지"
"큰소리로 외쳐도 되 목소리가 말라 버릴 떄까지"
들릴까...
여기에 피여 있어야 하는 꽃이
이제는 없어도 그건 필연이고
언제가 이 노래를 혼자서
듣는 날 와도 잊고 있지마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
눈물이 말라 버릴 떄까지
큰소리로 외쳐도 되
목소리가 말라 버릴 때까지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
큰소리로 외쳐도 되
시간은 흘렀어...
카코해 무카우 타비가모시
아앗타토 시타나라
키잇토 코은나 타비노 코토오
유우노 대쇼우
유우이츠 노콧테 이타모노와 코노
카미키래니 카카래태 이타 코토바
「나키타이 다캐 나이태모 이이 나미다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나키타이 다캐 나이태모 이이 나미다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코노 타비니 모옷태 유쿠
모노가 아루노나라
키오쿠료쿠토 소오조료쿠노
후타츠 데쇼우
스데니 나쿠낫타 이츠카노 하헨으오
사가시태 미츠캐태화 나라베타
「오오고에대 사케은데모 이이 코에가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오오고에대 사케은대모 이이 코에가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키코에루 카나...
코코니 사이태 이타 하즈노 하나가
이마와 나쿠테모 소레와 히츠제은데
이츠카 코노 우타오 히토리데
키쿠 히키태모 와스레 나이데
나키타이 다케 나이 태모이이
나미다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오오고에대 사케은데모 이이
코에가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나키타이 다케 나이 태모 이이
오오고에대 사케은데모 이이
토키와 타앗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