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줄기 깊은 가정리 골짜기에
안개처럼 맴도는 이야기를 알고 있죠
나라 잃은 그날에도
마을 사람들은 꿋꿋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망설임 없는 그 발걸음
들녘을 넘고 산을 넘어 세월이 흘러도
의병의 피 맺힌 약속
이 강산을 지켰어요 나라를 찾았네요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맑은 물 따라
홍천강 물길따라 애국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지금은 고요한 이 길 위에
아이들 웃음 꽃 피어나고
은행나무 정자 아래
유인석 의병대장의 숨결 들리네요
해마다 피는 철쭉처럼
그 정신은 스러지지 않아
초가 지붕에도 논둑 길에도
그날의 맹세 살아 있는 의병마을 가정리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바람따라 전해지는
홍천강 물길따라 애국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조용한 들판 흔들리는 벼 이삭
그 속에 잠든 의병의 마을 가정리
우리 함께 기억하리
가정리의 그 의로운 바람을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가정리 이야기를
산줄기 깊은 가정리 골짜기에
안개처럼 맴도는 이야기를 알고 있죠
나라 잃은 그날에도
마을 사람들은 꿋꿋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망설임 없는 그 발걸음
들녘을 넘고 산을 넘어 세월이 흘러도
의병의 피 맺힌 약속
이 강산을 지켰어요 나라를 찾았네요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맑은 물 따라
홍천강 물길따라 애국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지금은 고요한 이 길 위에
아이들 웃음 꽃 피어나고
은행나무 정자 아래
유인석 의병대장의 숨결 들리네요
해마다 피는 철쭉처럼
그 정신은 스러지지 않아
초가 지붕에도 논둑 길에도
그날의 맹세 살아 있는 의병마을 가정리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바람따라 전해지는
홍천강 물길따라 애국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조용한 들판 흔들리는 벼 이삭
그 속에 잠든 의병의 마을 가정리
우리 함께 기억하리
가정리의 그 의로운 바람을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가정리 이야기를
산줄기 깊은 가정리 골짜기에
안개처럼 맴도는 이야기를 알고 있죠
나라 잃은 그날에도
마을 사람들은 꿋꿋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망설임 없는 그 발걸음
들녘을 넘고 산을 넘어 세월이 흘러도
의병의 피 맺힌 약속
이 강산을 지켰어요 나라를 찾았네요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맑은 물 따라
홍천강 물길따라 애국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지금은 고요한 이 길 위에
아이들 웃음 꽃 피어나고
은행나무 정자 아래
유인석 의병대장의 숨결 들리네요
해마다 피는 철쭉처럼
그 정신은 스러지지 않아
초가 지붕에도 논둑 길에도
그날의 맹세 살아 있는 의병마을 가정리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바람따라 전해지는
홍천강 물길따라 애국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조용한 들판 흔들리는 벼 이삭
그 속에 잠든 의병의 마을 가정리
우리 함께 기억하리
가정리의 그 의로운 바람을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가정리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