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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무표정한 사람들이 바람에 이리 저리로 흔들리는 갈대처럼 속으로 울고 울었지 부끄러말도 못하고 허나...

머릿말 Various Artists

여기에 녹음된 독립군가는 독립군가 보존에 있어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50년에 걸쳐서 독립투사들이 잃어버린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면서 때로는 비분과 절망에 겨워 눈물로 흘렀고 때로는 서광과 희망을 안고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하늘에 메아리치도록 우렁차게 불렀던 노래를 간추린 것이다 이 노래로서 애국애족에 불타는 의병 독립군 광복군에게 용기를 주...

소년행진가 김경남

소년행진가 안창호 작사 작곡가는 미상 소년행진가는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난 그후부터 왜적과 싸우던 의병들과 그리고 새로운 계몽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애국애족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불렀던 노래이다 무쇠팔뚝 돌주먹 소년남아야 애국의 정신을 분발하여 다 달았네 다 달았네 우리나라에 소년의 활동시대 다 달았네 만인대적 연습하여 후일 전공 세우세 절세...

장검가 별셋

장검가 안창호 작사 작곡가는 미상 장검가는 1900년대부터 경술국치때까지 의병들과 학생들이 불렀으며 그 후 만주지방에 독립군이 적개심과 애국심을 북돋우기 위하여 불렀던 노래이다 쾌하다 장검을 비껴들었네 오늘날 우리 손에 잡은 칼은 요동만주에 크게 활동하던 동명왕의 그 칼이 방불하고나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날랜 칼이 우리 손에 빛을 ...

애국지사의 노래 장전진

1. 양자강 깊은 물에 낚시 드리고 독립의 시절 낚던 애국지사들 한숨과 피눈물로 물들인 타향 아침꽃 저녁달이 몇번이드냐 2. 가슴에 맺힌 한을 풀길이 없어 산 설고 물선 땅에 수십 년 세월 목숨이 시들어서 진토가 된들 배달민족 품은 뜻을 버릴까보냐 3. 의분과 인내 속에 강은 더 흘러 내일의 기쁜 날을 맞이하려는 자유와 독립의 힘찬 종소리 무궁화 삼천리에 ...

부활 대한민국 컬투(Cultwo)

로바다 야끼를 찾고 있어 가라오케에서 노래하고 있어 주유소에 차를 끌고 가서 꼭 하는 말 이빠이 채워 주실래요 얘야 빠께스에 물 퍼 와라 여보 쓰메끼리 어디다가 뒀어 목욕하고 나올 때면 엄마 하시는 말 쓰레빠 세워 났니 잃어 가고 있잖아 우리만의 자존심 이대로 내버려 둘 순 없잖아 이거 왜 이러는 거야 응 알면서도 왜들 안 고치는 거야 잘못된 건 고쳐야 돼...

형장가 채수현

형장 태장 삼모진 도리매로 하날 치고 짐작할까 둘을 치고 그만둘까 삼십도에 맹장하니 일촌간장 다 녹는다 걸렸구나 걸렸구나 일등춘향이 걸렸구나 사또분부 지엄하니 인정일랑 두지 마라 국곡투식 하였느냐 엄형중치는 무삼 일고 살인도모 하였느냐 항쇄족쇄는 무삼 일고 관전발악하였느냐 옥골최심은 무삼 일고 불쌍하고 가련하다 춘향 어미가 불쌍하다 먹을 것을 옆에다 끼고 ...

홍의장군 곽재우 두시와 오분이

박사님! 임진왜란 때 활약한 사람을 알려 주세요! 홍의장군 곽재우가 있지! 한번 들려줄까? Yeah 조선시대 어지러울 때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 임진왜란 시끄러울 때 나가 싸워 맞서 싸워 조선 질 것 같아 안 돼 안 돼 No! 선조도 피신해 의주로 의주로 Go! 위태로운 조선 불안불안해! 곽재우 나타났네 나라 지켜 의병 일어나 정말? 빨간 옷 입은 홍의장군 ...

대장부의 길 (의병출정) 김동욱

나는 이 길로 의병에 나갈 것이다 사내대장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의로운 일 당연한 것 나는 그 길을 따를것이다 아버님 가시는 길 작은 힘 보탤 수 있게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허락하여주소서 연로하신 아버님 그 누가 모시렵니까 저도 의로운 길 함께 가겠습니다 너의 뜻은 가상하나 이길은 죽음을 각오한 사내들만이 감당해야 하는 일 집안을 돌보고 자식을 기...

안사람의병가 김동욱

아무리 왜놈들이 강성한들 우리들도 뭉쳐지면 왜놈잡기 쉬울세라 아무리 여자인들 나라사랑 모를 소냐 아무리 남녀가 유별한들 나라 없이 소용 있나 우리도 나가 의병 하러 나가보세 나라 없이 소용 있나 우리도 나가 의병대를 도와주세 금수에게 붙잡히면 왜놈시정 받들쏘냐 우리 의병 도와주세 우리나라 성공하면 우리나라 만세로다 우리 안사람 만만세로다 아무리 왜놈들이 강...

의병군가 김동욱

나라 없이 살수 없네 나라 살려 살아 보세 임금 없이 살수 없네 임금 살려 살아 보세 조상 없이 살수 없네 조상 살려 살아 보세 살수 없다 한탄 말고 나라 찾아 살아 보세 전진 하여 왜놈 잡자 만세 만세 의병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조선 의병만세 나라 없이 살수 없네 나라 살려 살아 보세 임금 없이 살수 없네 임금 살려 살아 보세 조상 없이 살수 없네 ...

VIII - II. 근대 국가 수립 운동 양진모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해 개혁을 추진하다 정부는 갑오개혁을 실시하여 개혁을 추진하였어 과거제와 신분제를 폐지하고 국가 재정을 일원화 시켰지 러시아 세력이 성장하자 일본은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을미사변을 일으킨 후 을미개혁을 실시하였지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분노한 백성들은 의병을 일으켰고 고종의 아관파천으로 개혁은 중단 되었어 서재필은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

불지르는 대목 김하은

승리의 바람은 동남풍을 이뤄내고 적벽강 얼굴을 쓸어내니 차가운 물 위에 둥덩실 배를 띄워라 적들의 깃발을 돛 끝에 높이 달자 도용도용 떠나간다 불 붙여 휘겨라 저어라 어허야 저 멀리 보이는 가여운 적군을 보리라 죽고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리니 이 말이 지듯마듯 뜻밖에 살 한 개가 피르르르 강산이 무너지고 두 번에 불이 벗석 우주가 바뀌난 듯 하늘이 충천 손...

격문 노창우

어느 어떤 시대인 들 나랄 팔아먹은 역적이 없었던 적이 없었었지만 왜놈 들의 무자비함에 치 가 떨리고 한 만이 남아서 통곡을 하 고있네 국모를 시해하고 땅을빼앗고 궁궐을 무너뜨려 임 금의 머리를 깎고 강 산을 빼앗아 버렸고 백성이 어떻게 살겠는가 갈수록 심해지는 백대의 원수 더이상 용선못해 어찌 한번 붙어 보지도 않고 돌아 설 수 있느냐 목숨이 붙어 있는 ...

제천 사나이 문장대

용두산 산기슭에 이슬비가 내리면 빗물이 모여모여 내 천자를 이루리 궂은 일 슬픈 일을 도맡아 하며 인정이 샘이 솟고 정의에 사는 아 아 사나이 사나이라면 제천 사나이 의병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칠성봉 밝은 정기 의림지에 비치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인정 있고 의리 있고 눈물도 있는 아 아 사나이 사나이라면 제천 사나이

성주의병아리랑 최문희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침략왜적 별티제 넘어올제 목사 판관은 간 곳이 없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서암선생 비분강개 의병창의하고 제자들 불러모아 왜적퇴치 선언했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흑전구를 격살하고 찬희를 처단할제 의기탱천 성주의병 만대...

NEVER 2 Hunaver(허너버)

아빠 그때 기억나? 어릴 때 심장이 멈춰 죽을뻔했잖아 엄마 그때 기억나? 그때 엄마 눈물 많이 흘렸잖아 그때에 난 많이 아팠고 주변에서도 말해 쟨 저 집에 아픈 손가락 그랬던 그 아이는 살았고 죽을 거라 말했던 그 부모는 하더라 경악 아빠 그때 기억나? 어릴 때 심장이 멈춰 죽을뻔했잖아 엄마 그때 기억나? 그때 엄마 눈물 많이 흘렸잖아 그때에 난 많이 아팠...

의병 승국이

왜구들은 오도 가도 못한 채 육지에 고립되어 있소 진주성의 김시민 의병대장 곽재우 전라좌수 이순신 이것이 조선 이것이 조선의 정신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의병이 되어 들고 일어나세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의병이 되어 들고 일어나세 빼앗긴 나라를 우리 손으로 다시 찾읍시다 의병이 되어 나라를 찾읍시다 노비도 백정도 망나니도 절간의 스님도 힘을 합쳐 행주산성 의병...

난세영웅 김명기 (활밴드)

풀피리 소리 칼한자루 차고 하늘을 보며 님을 생각해 큰뜻을 품고 세상에 태어나 장부의 큰뜻 꼭 이루리라 그 무엇을 바라리요, 가야 할 길이면 가야겠지 내가 서있는 이땅에 풀 한 포기와 이슬 마저도 모두 사랑해 고삐를 당겨서 말을 달려라 너희들 어깨에 미래가 달렸다 앞서서 나서라(이랴) 이끼낀 대지위를 앞서서 나서라 웃으면서 내세에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자

의병마을 가정리 버들곰

산줄기 깊은 가정리 골짜기에 안개처럼 맴도는 이야기를 알고 있죠 나라 잃은 그날에도 마을 사람들은 꿋꿋하게 행동했다는 것을 망설임 없는 그 발걸음 들녘을 넘고 산을 넘어 세월이 흘러도 의병의 피 맺힌 약속 이 강산을 지켰어요 나라를 찾았네요 신선산과 봉화산 새덕산이 감싸고 홍천강이 흐르는 천혜의 요새 비바람 몰아쳐도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죠 푸른 하늘 맑...

검의 후예들 우서비

장절공의 피, 전장을 건너 팔도를 울린 검의 계보 시대가 달라도 피는 같은 결을 따라 흐르리 신각, 왜군 앞 첫 승리 육지의 바람 갈라 세운 검 끝 허나 장계는 닿지 못했고 빛보다 먼저 쓰러진 장수 신립, 북방의 칼로 불린 명장 여진을 꺾고 내려온 탄금대 흐르는 강물보다 먼저 그는 이름을 남기고 사라졌네 장절의 후예들, 그 피는 불타네 검 위에 충심, 방패...

우리 안의 불꽃 우서비

[Intro] (Yeah, 김녕에서 흘러온 피) 신라의 핏줄 위에 세운 이름 김시흥, 경순왕 뒤를 잇는 맥 천 년을 뚫고 다시 불- 붙는다 [Verse 1] 경순의 숨결, 끊기지 않은 선 김해에서 갈라진 또 하나의 번 김시흥 이름, 고려 위에 새겨 그 시작 작아도 뿌리는 깊어 [Verse 2] 사육신 중 한 명, 김문기의 칼날 단종을 향한 충정, 찬란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