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한상욱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밤이에요 내야 이름 부르며 촛불을 켜는 아스라히 망울짓는 그리움의 밤 보이지 않아요 내야의 목소리는 촛불처럼 상념스런 떠다니는 밤이면 저기만큼 멀리있는 행복처럼 내야 그 밤은 내야 우리둘의 밤 우리둘의 영혼 입맞춤 하던 밤 내야 보고파 내야 사랑해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밤이에요 내야 그 밤은 내야 우리둘의

내 껌딱지 한상욱

오물 오물 씹는 껌이 아니에요 질겅 질겅 씹는 껌이 아니에요 그녀는 그런 껌이 아니에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내 사랑 그녀는 나와 함께 있어요 영원히 그래서 내 껌 딱지에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룰룰룰루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내 껌 딱지 룰룰룰룰 랄...

그리움 한상욱

그리움에 불러 보는 이름 눈물 맻힌 목소리 그대는 내 마음 아나 그리워 애타는 이 마음 그대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말 못해 그대는 세상 끝에서 그렇게 뒤 돌아 서 있나 ***그리운 그대 나만 두고 밤 하늘 별이 되어 밤이면 밤 마다 그리 슬픈 별빛만 내게 내리네 하지만 그대여 돌아서서 나를 봐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어쩌란 말인가...

사탕이야기 한상욱

나는 너의 사탕이야 아주 많이 달콤하지 나는 너의 사탕이야 너에게만 달콤하지 깨물지 말아줘 부드럽고 달콤하게 쪽 쪽 빨아줄래 하하(멋쩍게) 니 곁에 오래 머물고 싶어 나는 너의 사탕이야 나는 너의 사랑이야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너의 사랑이 되어서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르루 너는 나의 사탕이야 너는 나의 사랑이야 부드럽고 달콤하게 영원...

수 한상욱

하늘가고 구름가고 너 마저 가버린 지금 너 어디로 흘러가는 세월 쫓아 가느냐 사랑이 말하더라 이제 잊으라고 그래그래 잊어야지 널 잊어야지 흐르는 시간들 길 잃은 세월들 어허허 흘러가는 바람처럼 내 님 떠나가네 니가 머물러 나도 서서 같은 인생길 걸어걸어가려 하였어도 너는 떠나가더라 어허허 님이가네 어허허 님이가네 가네 가네 가버리면 님 그리워 어이사나

은아의 꿈 한상욱

은아의 꿈 별이 좋아 별님아 비가 좋아 울보야 은아의 작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꽃이 좋아 꽃님아 눈이 좋아 설화라 했지 은아의 파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내 어찌 그리움을 그립다 하며 외로움을 외롭다 하랴 음~ 내 모른 바보였다 어두운 밤하늘에 너의 별 향해 보내는 마음 듣고 있을 은아 이름 불러 본다 음..은아 드들강 버드나무 떨어지는...

눈물만 뚝뚝 한상욱

눈물만 뚝뚝 바람불다가 꽃이 지다가 그대 생각하다가 눈물만 뚝뚝 하늘만 봤어 니가 올거 같아서 비만 오더라 눈물만 뚝뚝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야 눈물만 뚝뚝

수..두번 째 이야기 한상욱

어둠이 깔린 새벽길 걷다 보면 난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걸 음~ 이 길 걷다 보면 아침올까 난 날고 싶고 난 웃고 싶어 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아침오는 길목에서 너를 너를 기다릴래 어둠이 깔린 새벽길 걷다보면 난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걸 이 길 걷다 보면 아침올까 난 날고 싶고 난 웃고 싶어 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아침오는 길목에서 너를 너를 기다릴래

☆그리움☆ 한상욱

♬한상욱-그리움♬ ----------------------------------------------------------- 그리움에 불러 보는 이름 눈물 맻힌 목소리 ----------------------------------------------------------- 그대는 내 마음 아나 그리워 애타는 이 마음 ---------------

눈물만 뚝뚝( just shedding tears) 한상욱

The wind is blowing and leaves are falling. while thinking of you , just shedding tears looking in the sky, as if you'd come me only raining. just shedding tears. loving u~ loving u I ...

사랑이란 한상욱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을 꾸는 길손처럼 조용히 오는 것 슬픔이란 슬픔이란 얼룩으로 흐르는 인생속에 있는 것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아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을 꾸는 길손처럼 조용히 오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을 꾸는 길손처럼 조용히 오는 것 슬픔이란 슬픔이란 얼룩으로 흐르는 인생속에 있는 것

루루루** 한상욱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창문 열면 그대 바람으로 들녘 볏 사이 지나 나무들과 바위틈을 지나 나에게 올까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길을 걷다 고개들면 보이지도 않는 너를 본 듯 본 듯 두 눈 크게 뜨고 소리내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니...

루루루(찬이에게)* 한상욱

루루루~ 창문 열면 그대 바람으로 들녘 볏 사이 지나 나무들과 바위틈을 지나 나에게 올까 루루루~ 길을 걷다 고개들면 보이지도 않는 너를 본 듯 본 듯 두 눈 크게 뜨고 소리내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루루루~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니까 니가 보고 파서 밤마다 울었어 울었어 울었어 루루루~ 그리운 내 사랑 루루루~ 다시 못 볼...

루루루(찬이에게) 한상욱

루루루~ 창문 열면 그대 바람으로 들녘 볏 사이 지나 나무들과 바위틈을 지나 나에게 올까 루루루~ 길을 걷다 고개들면 보이지도 않는 너를 본 듯 본 듯 두 눈 크게 뜨고 소리내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루루루~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니까 니가 보고파서 밤마다 울었어 울었어 울었어 루루루~ 다시 못 볼 내 사랑 음...음...음....

랄랄라 한상욱

바람이 분다고 창을 닫지 말아요 눈물이 난다고 눈을 감지 말아요 말아요 내가 그리웁다고 눈물 흘리지 마요 눈물 흘리지 마요 바람 부는 길을 걷다가 그대 생각나면 울거야 나는 울거야 길을 걷다 당신이 그립거든 그립거든그립거든 울거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그대 그리워도 그대 보고파도 그대 사랑해도 말 할 수 없어 랄랄랄~ 랄랄랄~ 랄랄...

달려라 내 청춘 소울엔진

아무리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제자리에 서 있어 앞서는 대로 뒤쳐진 대로 거침없이 선택해야 해 넌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꺼진 용기를 잡아 생각한 대로 느끼는 대로 너의 모든 것이 펼쳐져 달려라 내 청춘 힘을 내야 해 꿈꾸는 대로 원하는 대로 그렇게 일어서야 해 달려라 내 청춘 힘을 내야 해 아무리 힘들지라도 나는 이겨낼

달려라 내 청춘 소울 엔진

아무리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제자리에 서 있어 앞서는 대로 뒤쳐진 대로 거침없이 선택해야 해 넌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꺼진 용기를 잡아 생각한 대로 느끼는 대로 너의 모든 것이 펼쳐져 달려라 내 청춘 힘을 내야 해 꿈꾸는 대로 원하는 대로 그렇게 일어서야 해 달려라 내 청춘 힘을 내야 해 아무리 힘들지라도 나는 이겨낼

달려라 내 청춘 소울엔진 (Soul N' Gene)

아무리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제자리에 서 있어 앞서는 대로 뒤쳐진 대로 거침없이 선택해야 해 넌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꺼진 용기를 잡아 생각한 대로 느끼는 대로 너의 모든 것이 펼쳐져 달려라 내 청춘 힘을 내야 해 꿈꾸는 대로 원하는 대로 그렇게 일어서야 해 달려라 내 청춘 힘을 내야 해 아무리 힘들지라도 나는 이겨낼 거야 때로는 앞서가는

다시시작 록희림(프리싱커)

찢기고 구겨져도 망가 지진 않았다 힘든 인생길 눈물이 맘을 적신다 이세상 날버려도 다시 일어 서리 얽혀 버린 인생길 다시 시작 하리 얼마를 더 쏟아 내야 아픈 마음 풀어질까 얼마를 더 토해 내야 슬픈 절규 맘춰질까 지금은 힘이 들어도 앞길이 답답해도 나는 다시 걸음을 시작 하리라 내탓 만은 아니 잖아 이대로 무너 질순 없으니 친구여 나는 다시 시작 하리라

&***아픈추억***& 이채현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되겠죠 가슴 아프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되겠죠 저 파도 소리에 아픈 추억 얹어 소리내어 울고싶었죠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이제는 부질없어요 아아~ 아픈 추억 미련 없이 버리고 구름에 멀리 띄워보내요 가슴 아파도 좋은 추억만 내 가슴속에 남길께요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아픈추억 이호란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되겠죠 가슴 아프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되겠죠 저 파도 소리에 아픈 추억 얹어 소리내어 울고싶었죠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이제는 부질없어요 아아~ 아픈 추억 미련 없이 버리고 구름에 멀리 띄워보내요 가슴 아파도 좋은 추억만 내 가슴속에 남길께요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06.고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 해야하는데 네

고백 (영화 '동감' X 츄 (이달의 소녀)) 츄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고백 츄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슬럼프 안치환

사막에 마른 풀처럼 살아가다 가다보면 때론 지치고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져 마시고 떠들고 취해서 껄껄 웃고 울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 나를 목마르게 해 워~ 힘을 내야 해 워~ 힘을 내야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지킬수 있게 더이상 꿈꾸지 않는 나를 견딜 수 없어 난 벗어나고 싶어~ 길잃은 어린 새처럼 기댈곳

슬럼프 안치환

사막에 마른 풀처럼 살아가다 가다보면 때론 지치고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져 마시고 떠들고 취해서 껄껄 웃고 울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 나를 목마르게 해 워~ 힘을 내야 해 워~ 힘을 내야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지킬수 있게 더이상 꿈꾸지 않는 나를 견딜 수 없어 난 벗어나고 싶어~ 길잃은 어린 새처럼 기댈곳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고백 (23073) (MR) 금영노래방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 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없지만 날 그저

발라드~Live ON~AiR

고  백 박혜경 작사 : 강현민 작곡 : 강현민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무좀 조준 프로젝트

땀이 나는 발에 빌붙어 살고 있는 너는 내게 무엇을 바라나 내가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네 특유의 장난으로 날 괴롭힌다 우 무서운 장난 그것으로 인해서 화가 나게 돼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왜 내가 화를 내야 하나 내안의 많은 것들 그것과 똑같은 걸 마음에 땀이 나면 몹시 간지러워 져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간지러워 지며 나중엔 피도 나고 아프기까지 해 우

우리의 선택 (Our Choice) 이준형

우리 함께 모여 마음을 모아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요 언제나 우리는 하나 서로를 이해하며 우리의 꿈을 향해 함께 힘을 모아 가는 거야 이제 우리의 선택일 때 우리의 소리를 내야 해 우리의 희망을 키워 가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세상은 변하고 우리도 변해가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희망의 불꽃은 살아있어 우리의 선택이 세상을 바꿀 힘이 돼 우리의

Have A Good Nightmare 빈세진(BINSEJIN)

melody where you, where you at 괜히 폰만 만지작 거려 이러면 안 되는데 가만있질 못해 이럴 땐 너가 꽉 안아주면은 되는데 I need you 여긴 너무 어두워 내 손 놓지 말아 줘 Let's have a good nightmare 나는 겁쟁이에다 눈도 축 쳐져서 이불을 뒤집어써 눈을 감고 기다리는 것 밖에 용기를 내야

고백 (욕망의 불꽃) 헤이니 (HEYNE)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고백 (욕망의 불꽃) 혜이니 (HEYNE)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선샤인데이 치즈스테레오

햇살이 비추고 바람은 춤추고 어제완 다른 너와의 오늘이 시작되려 하고 있어 서로에게 기대어 그토록 바라던 오늘의 너와 나를 언제나 잊지 말고 기억해 비록 내일 일은 힘들더라도 이젠 너와 함께 힘을 내야 해 오 선샤인데이 오 뷰티풀데이 비록 내일 일은 힘들더라도 이젠 너와 함께 힘을 내야 해 오늘의 너와 나를 언제나 잊지 말고 기억해 오

행복잡한 사장님 박노아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전쟁터가 열리네요 혼자서 치러내는 싸움 아군과 맞서야 해요 오늘도 버텨내면 돼요 아군 하나 더 생기니까 차분히 부딪히면 됩니다 해낼 수 있어요 해낼 수 있겠죠 서서히 들어 오네요 아니요, 그냥 몰려오네요 이제는 버틸 만큼 버텼으니 당근 알바 공고를 내야 될 때가 된거 같아요 그게 맞는가 봐요 벌써 인건비가 걱정돼요 이제는 진짜

견우와 직녀 티지(TG)

손짓하며 날 부르던 윙크하며 속삭이던 부드러운 그 느낌은 워~ 왜 견우와 직녀보다 가슴아픈 사랑으로 끝을 내야 하는지 잊을수 없어.. . . 거친 내 숨소리로 워~ 덮혀진 한숨 창백한 표정위로 워~ 떠나 버렸나..

씨앗의 비밀 서유주

아무도 몰라 씨앗이 무엇을 하는지 하지만 나는 기다리지 작은 씨앗 피어나길 네 꿈을 활짝 펼쳐봐 힘들어도 쑥쑥 솟아나야 해 우주를 품은 씨앗처럼 스스로 힘을 힘을 내야 해 생명이 우리 안에 있어 꿈과 희망이 우리 안에 있어 너와 나 씨앗처럼 꿈의 비밀 하나면 돼 네 꿈을 활짝 펼쳐봐 힘들어도 쑥쑥 솟아나야 해 우주를 품은 씨앗처럼 스스로 힘을 힘을 내야 해

반면교사 (LEARN A LESSON) 정혜선

바로 니 코 앞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큰 걸 욕심내지 않아 정상적으로 소박한 가운데 조금만 훈훈하길 바랄뿐이야 기함 토할 뉴스 이젠 그만 반면교사 새로 모신 교사 우리 레슨비 내야 해? 고마워까지 해야 해? 반면교사 새로 모신 교사 정말 레슨비 내야 해?

숨바꼭질 응희

맞지 지금 나 보는 거 맞지 마치 술래잡기하듯이 다가가면 네가 도망갈까 지금도 한 걸음 뒤에 있어 아침 햇살 같은 너의 미소 볼 때 마다 두 볼은 발그레 이런 내 마음 들킬까 봐 겁나 아무도 모르게 숨겨버렸네 사랑은 숨바꼭질이 아니라서 티를 좀 내야 시작할 수 있다고 혹시 나와 마음이 다르다면 혼자 바보같이 보일까 봐 너를 더 좋아하면

반란 (feat. 김민호) BassAce

자유를 향한 외침 이 시스템을 무너뜨리리라 실적과 야근의 굴레 속에 꿈과 열정은 어디로 갔나 상사의 갑질에 짓눌린 채 우리의 존엄은 사라져간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반란은 계속된다 우리의 힘으로 이 시스템을 바꿔나갈 거야 누구도 막을 순 없어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 우리의 목소리를

고백 (feat. 산드라배) 박혜경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고백 (feat. 산드라배) 박혜경?財?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고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처음 너를 만났던 난 기억할 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굴

고백 (feat. 산드라배) ━ ━ 『 현규』 音樂은 ━ 박혜경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고백 (feat. 산 박혜경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고백 (feat. 산드라배)…♀…*Łøυё클릭º…♀ Ω ☎ ~ ♀…박혜경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무좀 조준프로젝트

땀이 나는 발에 빌붙어 살고 있는 너는 내게 무엇을 바라나 내가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네 특유의 장난으로 날 괴롭힌다 우- 무서운 장난 그것으로 인해서 나는 화가 나게 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왜 내가 화를 내야 하나 내안의 많은 것들 그것과 똑같은 걸 마음에 땀이 나면 몹시 간지러워 져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간지러워 지며 나중엔 피도 나고 아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