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빛도 보이지 않는 Ravie Nuage

별빛도 보이지 않는 새카만 밤 아래 휘청이는 가로등 아래 한 걸음 거릴 두고 떨리는 그림자 외면하며 고개 숙인 너 지나간 시간들 떨어지는 눈물 아래 가만히 헤아려 봐도 빛을 잃은 그대의 눈을 바라보니 다시 돌릴 자신이 없어 우 뒤돌아 서지 마 그대 없이 돌아가는 어두운 이 밤을 우 견딜 자신이 없어 오늘 그댈 보낸다면 다신 못 볼

이 밤이 지나면 Ravie Nuage

길고 기나긴 어둠 나 홀로 외로움을 견디네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 너의 눈빛을 그리며 ? 많은 날들을 함께했던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이 밤이 지나면 우리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

잃다 Ravie Nuage

요즘 그댈 바라볼 때면 그런 생각을 해요 슬프게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날 아프게 하던 말들 늘 짓던 차가운 표정에도 이제 울지 않아 사랑이 무의미해 슬픔에 무감각해 그대도 재미없어요 안녕 잊혀질 사람아 날 아프게 하던 말들 늘 짓던 차가운 표정에도 이제 울지 않아 더는 두렵지 않아 사랑이 무의미해 슬픔에 무감각해

구질구질 Ravie Nuage

잊고 싶은 기억들 잊고 싶지만 절대 지워지지 않는 찌그러진 내 모습 캄캄한 어둠 그 속에 난 갇혀 있어 눈을 감으면 울고 있는 내가 보이고 눈을 감으면 쓰러질 듯한 내가 보이고 떨쳐내려 할수록 더 깊어져만 가는 상처 아니라고 할수록 더 선명해져만 가는 기억 눈을 감으면 울고 있는 내가 보이고 눈을 감으면 쓰러질 듯한 내가 보이고

구질구질한 노래 Ravie Nuage

잊고 싶은 기억들 잊고 싶지만 절대 지워지지 않는 찌그러진 내 모습 캄캄한 어둠 그 속에 난 갇혀 있어 눈을 감으면 울고 있는 내가 보이고 눈을 감으면 쓰러질 듯한 내가 보이고 떨쳐내려 할수록 더 깊어져만 가는 상처 아니라고 할수록 더 선명해져만 가는 기억 눈을 감으면 울고 있는 내가 보이고 눈을 감으면 쓰러질 듯한 내가 보이고

고백 Ravie Nuage

나를 보지 말아요 그런 눈으로 부끄러운 내눈을 읽어봐요 아 아 아 아 아 아 음 어지러운 내마음도 불안한 내영혼도 쓰러질것 같은

비와 그대와 상실과 Ravie Nuage

?오랜만에 내리는 창밖의 저 비가 마음 깊이 닫아 둔 그날을 두드려 떨어진 저 꽃은 회색빛 하늘은 져 버린 우리의 서글픈 마지막 얘기 같아 울 만큼 울고 나면 웃을 수도 있을까 돌아서는 그대 애써 외면하던 그날을 떠올린다 그대의 마지막 목소리 그리운 얼굴을 난 그 자리에 묻어 둔다 눈물에 젖은 흐느낌도 내리는 저 비처럼 허공에 흩어진다 허공에 사라진다...

비와 그대? Ravie Nuage

?오랜만에 내리는 창밖의 저 비가 마음 깊이 닫아 둔 그날을 두드려 떨어진 저 꽃은 회색빛 하늘은 져 버린 우리의 서글픈 마지막 얘기 같아 울 만큼 울고 나면 웃을 수도 있을까 돌아서는 그대 애써 외면하던 그날을 떠올린다 그대의 마지막 목소리 그리운 얼굴을 난 그 자리에 묻어 둔다 눈물에 젖은 흐느낌도 내리는 저 비처럼 허공에 흩어진다 허공에 사라진다...

기도 Ravie Nuage

?문득 생각해 누군가의 말처럼 이 밤이 미련이라면 내일이 오긴 할까 늘 그렇 듯 잠들기 싫은 밤 이 밤이 미련이라면 난 오늘도 기도해 기대할 수 있기를 눈을 감고 기도해 소망할 수 있길 아픈 꿈에 뒤척이지 않기를 후회가 되어버린 내 밤은 어디에 추억이 되어버린 내 꿈은 어디에 눈물되어 떨어져 어딘가 고여있다면 혹시나 바다가 되어주면 좋을텐데 사라지는 ...

꿈꾸고 싶지 않아 Ravie Nuage

꿈꾸고 싶지 않아 오늘 밤은 달빛이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며 다독여도 이젠 놓아주고 싶어, 꿈을. 잊은 줄 알았던 상처가 후회와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정말 꿈꾸고 싶지 않아 기억 저 편 행복은 날 외면하고 이 허공 속을 떠다니며 외로이 우는 나를 좀 안아줘. 지운 줄 알았던 사랑이 미련과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침묵 (Feat. 이상순) Ravie Nuage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우린 다 알고 있지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우린 다 알고 있지 내 앞에 앉아 초점 잃은 눈빛으로 시간을 세는 너와 떨리는 찻잔 속 눈물 대신 지난 시간을 휘젓는 나 내 앞에 앉아 초점 잃은 눈빛으로 시간을 세는 너와 떨리는 찻잔 속 눈물 대신 지난 시간을 휘젓는 나 소리 없는 얘기 나누며 우리는 그렇게 마지막을 소리...

청소 Ravie Nuage

마음을 어지럽히는 단어들을 쓸어버리고 내게 보낸 실망 가득한 눈초리를 닦아버리고 나는 매일 바래진 마음 한구석을 닦고 쓸고 문지르며 하얗게 하얗게 빛을 내려 해 하지만 길을 잃어버린 우리들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해 걷네 멈춰 서고 싶어 널 보고 싶어 묻고 싶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뜨거웠던 마음이 그랬던 걸까 기대어 울고 싶은 오늘 밤 빛을 내려 ...

겨울노래 Ravie Nuage

흰 눈이 내리는 거리에 무심코 멈춰서 옷깃을 여미며 차가운 공기를 마신다 어디로 갔는지 홀로 그려진 걸음들 잘 지내나요 문득 그리워져 나 지나는 이 길 위에 온기를 남겨둘게요 춥고 지친 그대 쉬어가도록 어디에 있나요 홀로 채우던 안부들 잘 지내나요 늘 그리웠죠 나 지나는 ?

언제쯤이면 (2010demo) Ravie Nuage

눈물이 흘러 알 수도 없는 별빛 창가에 기대 외롭고 지쳐 버려진 마음 조용히 다독이네 언제쯤이면 나도 정말 어른이 되어 넓은 마음으로 품을 수 있을까 아프고 미운 마음 용서할 수 없던 감정들을 내가 먼저 감싸 줄 수 있을까 나의 어린 마음은 나약한 들꽃 같지만 그댈 따스히 안아주고 싶어 오늘도 이렇게 노래하네 언제쯤이면 나도 정말 어른이 되어 넓...

두통 Ravie Nuage

아팠던 머릴 들어 하늘을 보았어 새카만 밤 하늘엔 차가운 입김이? 청량한 그 기운 내게만 없는 것 같아 서글픈 마음에 붉어진 눈동자? 오늘은 바라볼 거야 저 넓은 밤 하늘을 반짝이는 저 별들의 이야기들을 마음으로 읽고 싶어? 내 마음의 별들이 빛나지 않아 내 앞에 놓인 현실에 두 눈은 멀어 버렸네? 오늘은 바라볼 거야 저 넓은 밤 하늘을 반짝이...

이 밤이 지나면 Part 2 Ravie Nuage

이 밤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반짝이는 햇살과 살랑이는 아침 바람과 함께? 이 밤이 지나면 널 만나는 그날 슬픔은 사라지고 우리 걱정 없이 웃게 될 거야?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우리 눈 맞추며 웃게 되잖아 어쩌다가 다투는 일도 널 조금 더 그리워하게 하고? 가끔씩은 괜한 외로움 이 행복이 사라질까 봐 나와 같이 웃는 널 그리며 이 노래를 부르고 있...

바람부는 날 Ravie Nuage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가 생각나 차가운 손끝으로 바람을 만지네 그대 떠난 그날도 바람이 불었지 맑은 하늘 한켠에 슬픈 빛을 보았지 우우 시간은 흐르고 우우 내게서 더 멀어지는 널 우두커니 난 바라만 본다 이 바람 속에서 두려워 상처받을까 두려워 버림받을까 나는 매일 너의 눈빛을 읽어 내려 했지 후회 섞인 흐린 숨을 고르며 그날을 기억해 우우 시간...

이 밤이 지나면 (서교동 카페 버전) 하비누아주(Ravie Nuage)

이 밤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반짝이는 햇살과 살랑이는 아침 바람과 함께 길고 기나긴 어둠 나 홀로 외로움을 견디네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 너의 눈빛을 그리며 많은 날들을 함께했던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이 밤이 지나면 우리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 길고 기나긴 어둠 나 홀로 외로움을 견디네 나를 바라봐주질 않는 너의 눈빛을 그리며 많은 날들을

바람, 바람 (Wish, Wind.) 하비누아주(Ravie Nuage)

긴 밤 가득 채운 외로운 달빛에 내 맘 가득 채운 외로운 달빛에 지나온 어제와 무뎌진 마음이 그 빛 속을 흘러갈 때 춤추는 바람에 나의 노래를 실어 펼쳐진 하늘로 띄우면 다시 날아오를까 아련한 추억에 날개를 달고서 그리운 멜로디 마음에 흩어지는 밤 세상에 잊혀진 노래 다시 피어나는 꽃이어라 외로운 이 시간도 상처 받은 마음도 너에게 날 담는다 ...

고백 하비누아주(Ravie Nuage)

나를 보지 말아요 그런 눈으로 부끄러운 내눈을 읽어봐요 아 아 아 아 아 아 음 어지러운 내마음도 불안한 내영혼도 쓰러질것 같은 이몸도 나에요 미련한 내모습을 감싸주지 말아요 아 아 아 혼자 견뎌야 할 것임을 나는 잘 알아요 그대의 따뜻한 눈빛은 나를 약해지게 하죠 나를 보지 말아요 그런 눈으로 부끄러운 마음을 알아줘요

새벽 두 시 하비누아주(Ravie Nuage)

아득한 새벽, 수만 가지 생각 파도치는 바다에 빠져 버린 나 어쩔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너에게 기대어 위로를 얻네 얘기하지 못했던 털어낼 수 없었던 소리칠 수 없었던 지울 수도 없었던 갇혀 버린 마음에 숨어 있는 내 영혼 자유롭다 자유롭다 별빛 가득한 저기 저 밤하늘에 내 얘기 써 내려 가면 볼 수 있을까 그대 볼 수 있을까 차마 전할 ...

혼자만의 겨울 하비누아주(Ravie Nuage)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 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 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 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

사랑하고 싶어요 하비누아주(Ravie Nuage)

겨울엔 사랑하고 싶어요 혼자 있는 거 너무 싫어요 이른 아침에 들려오는 목소리 엄마 잔소리 아닌 그대 목소릴 듣고 싶어 차려놓은 아침밥상 퉁퉁부은 내 얼굴 눈물 젖은 한 숟가락 가득 채워 잘도 삼켜내고 이 맘도 삼키고 겨울엔 사랑하고 싶어요 혼자 있는 거 너무 싫어요 늦은 밤중에 들려오는 목소리 아빠 잔소리 아닌 그대 자장가를 듣고 싶어 햇살 좋은...

기억의 초원 하비누아주(Ravie Nuage)

흘러나오는 노래를 타고 떠난다 아련한 추억 속 그때로 난 돌아가 너의 따뜻한 손 코끝을 스치는 바람의 숨결 수줍게 물들인 하늘 아래 설레는 웃음소리 함께 흥얼거렸던 노래가 들리면 이젠 만질 수 없는 그대가 그리워

안녕 하비누아주(Ravie Nuage)

안녕 우리의 아름다웠던 나날들 강물보다 반짝였던 우리들 안녕 다신 돌아갈 수 없을 우리의 추억 생각하면 눈물 날 그런 날들 마지막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잠 못 이뤄 푸석한 얼굴 곱게 꾸미고 한 발 한 발 너를 향해 걸어가네 너의 모습 내 눈 속에 담아 두며 가까워질수록 굳어 가는 머리 너의 손을 봐도 잡지 못하고 안녕 세상 모든 걸 준다 해도 ...

뽐므에게 (Feat. 이영훈) 하비누아주(Ravie Nuage)

어느 날 나에게 물었지 어디로 갈까 한 걸음 내딛지 못한 채 눈물만 흘러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준 노래 눈물이 남겨 둔 노래 사랑과 함께한 노래 나의 노래

꿈꾸고 싶지 않아 하비누아주 (Ravie Nuage)

꿈꾸고 싶지 않아 오늘 밤은 달빛이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며 다독여도 이젠 놓아주고 싶어 꿈을 잊은 줄 알았던 상처가 후회와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정말 꿈꾸고 싶지 않아 기억 저 편 행복은 날 외면하고 이 허공 속을 떠다니며 외로이 우는 나를 좀 안아줘 지운 줄 알았던 사랑이 미련과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의지와는 ...

오늘도 추억의 한 조각이 되겠지 하비누아주(Ravie Nuage)

?얼마쯤 지났을까 셀 수 없는 나날들의 저 아래 벚꽃 흩날리던 그 나무 아래 꽃 속에 버려진 내가 울고 있었지 견딜 수 없을 것 같던 끝이라는 그 말을 입 속에 슬픔과 함께 되뇌이며 어서 오늘 밤이 지나길 기도 했었지 오늘도 추억의 한 조각이 되겠지 오늘도 추억의 한 조각이 되겠지 떨어지는 저 꽃잎에 내 마음이 베여 너무 아픈 이 밤 오늘도 추억의 한...

별빛도 보이지 않는 하비누아주

별빛도 보이지 않는 새카만 밤 아래 휘청이는 가로등 아래 한 걸음 거릴 두고 떨리는 그림자 외면하며 고개 숙인 너 지나간 시간들 떨어지는 눈물 아래 가만히 헤아려 봐도 빛을 잃은 그대의 눈을 바라보니 다시 돌릴 자신이 없어 우 뒤돌아 서지 마 그대 없이 돌아가는 어두운 이 밤을 우 견딜 자신이 없어 오늘 그댈 보낸다면 다신 못 볼

사랑이 바람되어 원덕

떠나도 내사랑 바람이 되어서 보이지 않겠만 당신 곁에 있어요 봄이 오는 넓은들녘 꽃향기 피고 여름밤 검은바다 별빛도 춤추게 하는 당신은 모르지만 입 맞추는 숨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무는 영원한 바람이죠

너와 나의 잊을 수 없는 밤 신승준

술잔을 들고 너를 바라보면 눈이 부신 너의 미소가 떠올라 따스한 그 손길 내 품에 감길 때 우리의 추억이 꿈처럼 피어나 소리 없이 스며든 우리의 시간 떨리는 마음 그리운 마음 밤하늘 별빛도 부러워하는 너와 나의 잊을 수 없는 밤 바람이 불어 기억을 모두 쓸어가 너의 향기 나의 향기 섞여가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 속에 우린 서로의 이름을 불러봐 바람이 불어 기억을

보이지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 눈을 감고서 진심으로 느껴봐 난로처럼 따뜻한 마음 아픈 기억도 좋은 기억도 모두 소중했던 추억들 조용하지만 내 주윌 맴도는 만질 수 없는 공기 보이지 않는 것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 감사해 너무나도 고마워요 하늘과 바다 구름과 햇빛 하나하나 다른 우리들 만들어주신 보이지 않는

Ami Francis Cabrel

des nues Visages et corps inconnus Rêveur cherche à retrouver son ciel Du fond de la nuit appelle Son étoile maternelle Car il y a vingt ans un orage L'a fait tomber de mon nuage

보이지 않는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최수웅

보여야 할 당신이 보이지 않아요 있어야 할 당신이 저기에 없네요 분명 때가 되어 잠깐 가신건데 어째서 난 불안할까요 내일이면 서서히 다시 보일텐데 왜, 나는 왜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어제의 당신은 없고 당신이 두고간 조각난 점들만이 가득하네요 이제 때가 되어 다시 오실텐데 왜 나는 좀 두려울까요 내일이면 서서히 다시 보일텐데 왜 나는...왜...

Comme sur un nuage GLOWOUR

Laisse-moi plonger dans un nuage (laisse-moi, laisse-moi) Laisse-moi danser avec la lune (laisse-moi, laisse-moi) J’ai comme un désire de tout vouloir changer Perdre le contrôle et pouvoir m’envoler Choisir

Boite En Argent Indila

Un peu d'eternite, une flute de pan Mais je n'ai rien de toi Toi qui manque tellement Je suis la ou tu m'as laissee Sur la route du neant Ici la lune n'eclaire jamais Elle jaunit avec le temps Et de nuage

그대와 이 밤을 행복한 사람들

노래 : 김정은 * 해지는 저녁 하늘을 보면 빨갛게 수 놓아진 황혼이 복잡한 도시를 말없이 비추면 하루가 저물어 가고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면 또 다시 펼쳐지는 어둠에 답답한 마음을 접어 둔채로 거리로 나섰네 별빛도 달빛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가로등 불빛이 우리를 향해 웃음 짓고 있는 밤 ** 이 거리엔 사람들 물결 제각기 짝을

우리 동네 윤미진

새들은 지저귀고 있었지 작은 나무숲속에서 머리에 수건 두른 아저씨들 멀리 돌깨는 소리 들려왔어 내가 신발을 잃어벼렸던 좁은 시냇물도 있었고 무르팍 깨져 눈물이 났던 전망 좋은 바위언덕, 언덕 있었지 그 시절 우리동네에 모르는 사람하나 없고 허름한 시장에 가면 인심 좋은 시장사람 인사를 했지 해도 달도 별빛도 투명하던 그

별빛도 고운 이밤에 이수만

머리 위로 수없이 떨어지는 별무리 오늘같은 밤에 당신을 만났으니 걷고 또 걸어도 좋을 것같은 이 밤 이럴땐 무슨 말로 내 마음 고백할까 깊고도 아름다운 당신의 눈을 보며 오래 전부터 간직해 온 비밀스런 얘기들을 이 고운 밤에 들려줄께요 사랑의 노래로 들려줄께요 우리 두 사람 함께 있어요 별빛도 고운 이밤에

여신의 나무 체리필터

빨갛게 녹이 슨 달빛만 가득한 밤 작은 배 우리 둘을 멀리 데려 가네 그대와 있으니 어디로든 두려움 없이 새까만 파도 위를 이리저리 멤도는데 별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헤매이는 우리 둘이 부르는 노래 파도여 혹시 이 노랠 들으면 조금만 너의 목소릴 낮춰줘..

여신의 나무 Cherry Filter

빨갛게 녹이 슨 달빛만 가득한 밤 작은 배 우리 둘을 멀리 데려 가네 그대와 있으니 어디로든 두려움 없이 어디로 가는지 이리저리 멤도는데 별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헤매이는 우리 둘이 부르는 노래 파도여 혹시 이 노랠 들으면 조금만 너의 목소릴 낮춰줘..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지나오킹 (Jina0king)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Au Jardin Des Sans-Pourquoi Josh Groban

avant la guerre Avant la fin Avant le besoin de toutes ces prieres Aucun mal Aucun bien Aucun mot croche Ni mots malins que l'on dit quand on n'sait pas Sous un ciel bleu, ciel sans nuage

저먼 별을 바라보며 마른참새

저먼 별을 바라보며 어딘가 떠 돌고 있었어 잡을수 없는걸 알면서 그래도 한번더 손 내밀어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한걸음. 다가가. 갖혀버린 내 마음이.

보이지 않는 사랑 에일린

보이지 않는 사랑 널 향한 내 사랑 그래서 너는 내맘 모르는건지 보이지 않는 사랑 나도 참 힘들어 너에게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지는데 니 맘속에 들어가서 진심 알고 싶어 보이지 않는 사랑 커져버린 내 사랑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 용기가 안나 보이지 않는 사랑 주체 못할 내 사랑 고백해야 하는데 니 앞에 서면 떨리네 보이지

보이지 않는 전쟁 아프리카(Africa)

빠지고 시기와 질투와 욕망은 끝 없는 전쟁일 뿐이야 <간주중> 끝 없는 터널로 빨려들어 갈 때 엔 적막한 흔들림 내 몸을 혼돈시 켜 시기와 질투와 욕망이 꿈틀대면서 끝 없는 전쟁의 시작을 나에게 알리는가 얽히고 얽힌 먹 이사슬처럼 언젠가는 다치지 가면을 쓰면 쓸 수록 심장에 못이 박 힐 거야 이대로 살지 못 해 <간주중> 보이지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이제야 울어요 아파서 우네요 떠나가는 그댈 보며 보이지 않는 인사 전해요 고운 그대 얼굴 바라보며 한없이 초라한 날 감추네요 약속할래요 행복할거라 울지도 않을거라 믿어요 사랑해서 기쁜 것은 함께 있는 그 순간 뿐이라는걸 보는것 그조차 힘겨워질 땐 이별은 이미 시작된거죠 사랑해줘 고마워요 그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잘가라는 인사조차도 보이지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아파서..우네요..떠나가는 그댈 보며..보이지 않는 인사처럼 해요..고운 그대 얼굴..바라보면..한없이 초라한 날 감추네요.. 약속할래요..행복할거라..울지도 않을거라 믿어요..... 사랑해서..기쁜것은..함께 있는 그 순간 뿐이라는걸 보는것들 조차 힘겨워 질때 이별은 이미 시작된거죠~~사랑 해줘~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