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간다고 잊혀지나
너무나도 짧았던 그날
이제는 내맘을 알아주겠지
나도 너를 이해할수 있어
그많은 일들이 그 짧은 순간에
이루어 질줄은 몰랐었는데
기다리던 맘들은 모두다
어디에 잊어 버리긴 힘들어
그건 너무 어려워 그건
너무 어려워
그날이 또다시 와준다면
사랑하는 그 마음하나로
작은손 내밀어 내게주던 것
소중하게 간직하고싶어 아주
많은 일들이 그 짧은 순간에
이루어 질줄은 몰랐었는데
기다리던 맘들은 모두다
어디에 잊어 버리긴 힘들어
그건 너무 어려워 그건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