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길손

남강수
앨범 : 백영호 작곡집 (지평선은 말이 없다...
작사 : 백영호

백마강 길손 - 남강수
왜 우느냐 왜 우느냐 두견새야 왜 우느냐
꽃잎처럼 떨어져간 임 그리워 우느냐
그 옛날은 강물따라 흘러갔건만
백마강에 뿌려진 설움이 남아
찾아드는 나그네를 울려만 주네
간주중
영월대에 솟는 달아 옛 이야기 들려다오
부딪치는 물결따라 임은 어데 갔느냐
허물어진 옛 성터를 더듬어 봐도
부귀영화 칠백 년 간 곳이 없고
송월대에 지는 달도 말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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