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얼굴들 타협점이 없는
억지만 늘어 놓고 있는 거니 넌 넌
생각에 방해속에 전파 타고서
가식적인 입술 움직이고
필사적인 전파속에 전류 타고 들어가
날 가지려 하지마 더는 믿지 않아
Mic에 입술 댄 너의 Cuttin'bell
세상을 향해 소리쳐보자
이제부터 썩어빠진 앰프 Cuttin'bell
기억의 조작속에 놀아났던 넌 넌
환한 빛으로 널 데려올게
아이들의 눈처럼 순수한 미소속에
소중한 기다림 속에 외침을 느껴 보고파
그 누가 우리를 갈라 놓았는가
이제부터 썩어빠진 입술에 Cuttin'bell
순간의 기억속에 놀아났던 넌 넌
숨죽인 이 땅에 메세지를
아이들의 눈처럼 순수한 미소속에
소중한 기다림 속에 외침을 느껴 보고파
느껴 보고파